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408&page=1
www.huffingtonpost.kr/2016/07/25/story_n_11174422.html?utm_hp_ref=korea
복수의 정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상무위원회의 참석자 대부분이 문예위의 논평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갖고 있었으나 노회찬 원내대표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철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논평 철회에 대한 중앙당 입장의 두 근거 또한 노 원내대표의 의견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완전 메갈 하이브였네 ㅋㅋㅋ
그리고 오늘 철회문을 봐도
예술인이 정치적인 의사 표현을 이유로 노동권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선의로 작성된 것입니다.
선의로 작성되?
악의에 찬 날조로 작성됐는데?
핵심인 메갈리아 사태에 대한 당의 입장도 없고, 오유에 대한 사과도 없는데?
사건이 커질만큼 커졌는데 철회만 한다고 가려지나요? 철회만 할거였으면 저 글이 올라온 당일에 했어야지
하여가 이제 더 기다릴 것도 없고 그냥 끝난듯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조중동이 딜을 잘 넣어 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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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원 말고는 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라.... 아니 진짜로 정의당은 일베와 새누리처럼 MG와의 커넥션을 굳건히 한거네요. 의원님 어서 배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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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노회찬 의원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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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심상정도 참석했는데 논평에 찬성하는 쪽이었다니 정의당 자체는 더이상 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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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노회찬 의원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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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단지 빠르게 상황파악을 하고 현재 여론을 의식해서 논평 내용에 동의하지만 철회를 주장한것인지 메갈리아의 옹호에 반대하는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추가 발언이 없으니까요 논평을 작성한 당사자들은 확실한 메갈 지지자 였는데 이것에 대한 입장표명이 되지 않고 선의였다 로 넘기는한 아직 의심되는 부분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본인이던 당차원의 의견이던 입장이 밝혀지지 않으면 다 한통속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단지 머리가 돌아가나 안돌아가나의 차이일 뿐이죠 | 16.07.25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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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님이 논평 철회시킨거죠.. 나머지 분들은. 별 문제 없다고 한거고요.. | 16.07.25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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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봤네요 | 16.07.25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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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심상정도 참석했는데 논평에 찬성하는 쪽이었다니 정의당 자체는 더이상 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16.07.25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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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은 전부터 심상찮긴 했어요 적어도 이 사태에 우리 입맛에 맞을 결단을 딱 부러지게 내릴거란 기대는 전혀 안됐죠 | 16.07.25 1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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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의원 말고는 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라.... 아니 진짜로 정의당은 일베와 새누리처럼 MG와의 커넥션을 굳건히 한거네요. 의원님 어서 배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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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까지 등판한 마당에 정의당이 이 난리를 친다? 아직 종북프레임도 못벗어났는데? 이젠 진보정당에 종북과 더불어 극단주의 페미니즘 이미지까지 스스로 쓰는 겁니다. 이제 끝이에요 정말. | 16.07.25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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