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개봉되는 죠죠 4부 제1장에 대한 팬들의 불안에
26일에 이루어진 재팬 프리미어에서
아라키 히로히코 원작자의 비디오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아라키는 영화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죠죠 영화는 기대와 함께 불안감을 느낀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완성도는 여러분의 예상을 초월합니다"라고 밝혔다.
"등장인물이나 주인공 캐릭터 완성도가 장면을 압도적으로 지배합니다.
그건 배우 여러분이 정말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출연하신 야마자키 켄토 씨의. 죠스케의 존재감이 작품을 정말 잘 이끌어줬습니다."라며 절찬했다
마지막으로 "CG도 극중음악도 훌륭하고, 멋지고, 또 불타오릅니다.
출연자 및 제작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죠스케역인 야마자키 켄토 또한
죠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원작가 아라키에게 이런 말을 들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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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가 지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존나 노잼같다고 이야기할리가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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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대장 매번 자기 작품 영상화 될때나 게임화될때 좋은 소리만 해주셨음 그 중 호평받는건 죠죠 tva랑 90년도 ova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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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치라면 가능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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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괜찮다고 해서 나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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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다 좋은 소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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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가 지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존나 노잼같다고 이야기할리가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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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치라면 가능할거야 | 17.07.26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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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과물이 은혼스럽게 나와서 원작자도 뭐라못함 | 17.07.26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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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ㄹㅇ 괜찮게 나와서 욕할게 못됨 | 17.07.27 0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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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는 다 좋은 소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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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대장 매번 자기 작품 영상화 될때나 게임화될때 좋은 소리만 해주셨음 그 중 호평받는건 죠죠 tva랑 90년도 ova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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