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네 저러네 해도 룩딸은 다시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는 것...
이것이 레이어링웨어의 순기능인가 싶을 정도로 조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네요.
이제 악세사리 칸을 좀 늘려줬으면 합니다()
학수고대하던 정장스타일 비슷한 게 나왔더군요.
...뭔가 2프로 부족하게 느껴집니다만은.
[생존본능 발큐리아]를 이미지한 것
프암걸 콜라보와 함께 실장된 다른 옷들이 헐값이라 살았나 했더니
저것때문에 네메시스 캐논을 뽑으면서 결국 지출이()
분명 바지일 터인데 사타구니 묘사는 저 모양이네요.
아이캐치 : 엄청난 볼륨의 4인팟
트윈 롤머리가 실장될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란코 나부랭이를 유키미 나부랭이로 성형시켰습니다.
굴리는 다섯 캐릭 중 셋이 꼬꼬마가 되니 엄한 룩은 입히기가 조금..
이번 Ou 보자마자 떠오른 이미지.
폼 잡아도 베이스가 꼬꼬마라서 폼은 안 납니다.
하반신이 좀 부담스럽네요.
그러고보면 5주년 뱃지를 2016년 뱃지로 교환 가능하다던데
그렇다면 또 다른 네메시스를...?
철푸덕
적절한 표정이 찍혔습니다.
어둠의 비치워즈 사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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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네아토리스Ba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아주 좋네요. 밑의 어둠의 두 스샷은 말할 것도 없ㄱ.. | 17.06.10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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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빗치비치! | 17.06.11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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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삐피버() | 17.06.10 2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