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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야누스 재조명, NYXL의 적폐인가. 주목받지 못하는 것 뿐인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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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2.***.***

준화팅!!!!;-;
18.06.19 20:26

(IP보기클릭)39.7.***.***

일단 야누스가 잘하는 건 맞음. 스테이지 4 연달아 지기 전까지는 야누스가 나온판은 거의 이긴적도 있음. 다만 야누스가 들어오면 안그래도 팀 전체가 공격적인 성향인데 그만큼 적도 공격적으로 나오면 말릴때가 있는거 같음. 덤으로 팀 로스터 변경 자체가 팀합에 안좋다는게 공공연한 사실인데 메인탱을 교체하다보니 다른 팀원들이 자주 헷갈리는거 같음. 특히 메코
18.06.19 20:37

(IP보기클릭)121.135.***.***

이의아리!
한 시즌 내내 한번도 후보 없이 100% 뛴 메코랑 쪼낙이 정말 대단한거죠. 각 맵과 상대 팀에 맞추어 스크림, 전략 회의, 실제 경기를 소화해내면서 스트리밍까지 해야하는데 뉴욕이 시즌2를 준비하는동안 어떤 섭탱 섭힐을 영입할지 궁금하네요. | 18.06.19 20:41 | | |

(IP보기클릭)113.130.***.***

번역및정보빌런
너무 확고한 주전이 있는 포지션의 영입은 쉽지도 않고 자칫하다간 한경기도 못나온 티지 같은 꼴이 되기 쉬워서... 현 뉴욕의 3탱3힐3딜은 나름 잘 돌아가는데 여기서 영입을 하려고 할 지 궁금하네요 | 18.06.19 20:57 | | |

(IP보기클릭)121.135.***.***

가면의아이작
사실 그게 맞는 행보이긴 하죠. 런던이 괜히 재능있는 선수들 많이 데리고 시작했다가 망한 이후로 뉴욕처럼 소수정예가 대세가 되긴 했는데, 선수들이 슬럼프나 체력 방전이 왔을 때 대체할 수 있는가에 대해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서울과 댈러스 선수들의 공통점은 각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최고의 선수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식으로든 방전되어서 팀이 기우는데 일조했다는 것이라서요. | 18.06.20 03:49 | | |

(IP보기클릭)58.233.***.***

1 ~ 4시즌 모두 1등 아니면 2등인팀인데 마노외에 야누스라는 조커도 있고. 너무 강해져버렸어..
18.06.19 20:59

(IP보기클릭)1.226.***.***

원래 어느 게임이던 탱커의 미덕은 오바하지 않고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면서 팀원들을 보호하는거임 탱커가 뒷라인을 물고 앞에 튀어나가서 판을 휘젓는건 잘통하면 멋지고 대단해보일수 있지만 실패하면 게임을 망치는 결과가 나옴 야누스 저평가는 이런 인식때문인거 같음
18.06.19 22:04

(IP보기클릭)221.153.***.***

에로우 감독님 너무 멋지당....... 저걸 파훼해서 2:3을 만들다니..
18.06.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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