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이기도 하고
여성픽업전용이기도 하고..
시키부 성능도 마음에 드니 혹시 보구렙이나 올려줄 수 있을까 해서
한세트 + 30돌을 써봤습니다만
으.. 처음부터 설레였지만
이미 보구렙5라 레어프리즘이네요.
아놔아아아?
구아아
각각 보구렙4로 올려줬네요.
...요즘은 4성들이 잘 나오는 타이밍에 걸린 것 같습니다.
미그오는 개인적으로 필요한 덱을 이미 완성해 놓은 상태고
일그오도 이제 작년에 과금 오바챠지 한 것 때문에 전력상 모자른게 없으니..
슬슬 페그오 과금도 현탐이 오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오래 즐기니 작년과 올해는 확실히 느끼는 바가 다르네요..
작년에 취미는 페그오 올인이라는 기분으로 집중해서 했는데
올해는 가진걸 활용하는 쪽으로 좀 더 느긋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지만 또 사기급 서포터라던가 취향저격 서번트가 나오면 모르는게 페그오 가챠겠죠..
가진게 많을 수록 여러가지 해볼 수 있는 게임이라 역할 중복 안 되는서번트들은 계속 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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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터 정말 좋습니다 ㅎㅎ 2연속 스턴이 꿀꿀이죠. 저도 3월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계획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굴러갈질 모르겠네요. 타마님도 일 잘 돌아갔으면 합니다 ㅎ | 19.02.17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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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오 일그오 거의 동시에 시작했는데 나름 이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미그오는 이제 과금할 이유가 없고 일그오는 작년 만큼 과금은 안 하게 될 것 같네요. 5성이 60 장 넘은 것 보면.. 쿨렄.. 거의 정확히 11만에 한장 꼴이네요. | 19.02.17 2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