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2544666500
(5081305)
출석일수 : 610일 LV.14
Exp.72%
추천 14 조회 4448 비추력 90
작성일 2019.07.15 (14:47:16)
IP : (IP보기클릭)125.185.***.***
일단 팔콤게임류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평가만 봤을때입니다. 팔콤게임이라면 무조건 거부하는 유저는 제외합니다
이스8의 경우에는 혹평이 확실히 적습니다.
그런데 섬궤는 34들어서 평가가 곤두박질친건 맞아요. 기존 팔콤 게임 꼬박꼬박하던 사람들이 반으로 갈라선것만 봐도 알죠
섬궤 혹평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필요없는 분량 늘리기 같네요. 34와서 쓸모없는 시간끌기가 너무 많아졌어요. 특히 4 긴장감 전혀없는 인질구출은 답이 없죠. 전체적으로 대사도 스토리 진행을 안하고 서로 안부인사만 묻는 대화가 너무 길어요
스토리 밀도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30651256 | 공지 | 게시물 신고 방침에 대해 공지합니다 (11) | 나타Qoo | 18 | 268039 | 2017.02.08 |
| 19586505 | 공지 | PS 게임 이야기 게시판 공지사항 (23) | sickarl | 67 | 530852 | 2013.12.20 |
| 질문 | ps plus 월간게임은 언제 나오나요? 5월 게임이 아직 안나오네요? (2) | 로엔그람 | 154 | 2024.05.02 | ||
| 질문 | 일부 게임 셰어플레이 중단? | 루리웹-2198123128 | 111 | 2024.05.02 | ||
(IP보기클릭)114.30.***.***
섬궤 시리즈는 갈수록 쓸데없는 대사가 너무 많죠. 그 대사가 위트있거나 흥미진진한것도 아니고 정말 쓸데없는 안부 묻기, 날씨 묻기 수준 대사를 질질질.. 하궤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섬궤 3,4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IP보기클릭)39.121.***.***
궤적쪽은 시나리오가 많이 비판받더군요. 하궤, 영벽궤때랑 작가가 달라진것도 아닌데 희한할정도로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억지로 유행을 따라가서 그런가...
(IP보기클릭)175.201.***.***
섬궤 1,2 때 한걸 3,4때 또 했고...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위기때 도움주는 아군이 등장하는 패턴 때문에, 나중에는 위기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또 누가 튀어 나오것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마지막 엔딩에서는 하아... 그래도 올리비에가 주인공인 장면인데, 그거마저 린가놈이랑 그의 하렘녀들이 중앙 차지하고, 정작 당사자들은 얼굴도 잘 안보이게 구석탱이에 찌그러 놔야 겠냐!? 라고 울분을 터트리긴 했습니다. 올리비에가 조연이긴 해도, 하늘의 궤적부터 쭉 개근했던 인물인데, 자기가 주인공인 마지막 씬에는 중앙에 좀 나오면 안되는 거였냐? 라고 일러레 멱살 잡아보고 싶었어요.
(IP보기클릭)125.134.***.***
뭐 하나 더 따지자면 바쁜데도 심심하면 멈춰서 5-10분 대사하고 있는것?. 나중작에선 이걸로 작작하라고 하는 캐릭터가 몇있기는 한데 하도 공기같아서..ㅋㅋㅋㅋ
(IP보기클릭)180.226.***.***
타케이리 짤라야됨 솔까 섬궤1부터 어줍잖게 페르소나 따라하는거보고 갸우뚱했는데 이걸 4까지 할줄은.. 인연이벤트 싹 없애고 그냥 정통파 메인히로인 하나 놔두고 캐릭소개나 폼잡기 배경 구도 핥기 시간좀 줄이고 뭔 이벤트 하나하나가 별것도 없으면서 시간은 무진장 잡아먹음
(IP보기클릭)39.121.***.***
궤적쪽은 시나리오가 많이 비판받더군요. 하궤, 영벽궤때랑 작가가 달라진것도 아닌데 희한할정도로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억지로 유행을 따라가서 그런가...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4.30.***.***
섬궤 시리즈는 갈수록 쓸데없는 대사가 너무 많죠. 그 대사가 위트있거나 흥미진진한것도 아니고 정말 쓸데없는 안부 묻기, 날씨 묻기 수준 대사를 질질질.. 하궤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섬궤 3,4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IP보기클릭)175.201.***.***
섬궤 1,2 때 한걸 3,4때 또 했고...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위기때 도움주는 아군이 등장하는 패턴 때문에, 나중에는 위기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또 누가 튀어 나오것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마지막 엔딩에서는 하아... 그래도 올리비에가 주인공인 장면인데, 그거마저 린가놈이랑 그의 하렘녀들이 중앙 차지하고, 정작 당사자들은 얼굴도 잘 안보이게 구석탱이에 찌그러 놔야 겠냐!? 라고 울분을 터트리긴 했습니다. 올리비에가 조연이긴 해도, 하늘의 궤적부터 쭉 개근했던 인물인데, 자기가 주인공인 마지막 씬에는 중앙에 좀 나오면 안되는 거였냐? 라고 일러레 멱살 잡아보고 싶었어요.
(IP보기클릭)125.186.***.***
린이 주인공이라 마지막 사진에선 당연히 센터죠. 중간에 올리비에 중앙사진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 19.07.15 15:08 | |
(IP보기클릭)175.201.***.***
섬의 궤적의 주인공은 린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당사자들 구석에 찌그러뜨린 인물배치도에는 납득이 안간다는 거죠. 당사자들 중앙에 있고, 린도 그 옆에 있어주는 정도만 해줬어도 이렇게까지 불만이진 않았어요. | 19.07.15 15:10 | |
(IP보기클릭)125.186.***.***
전 첫사진 단독샷만 보고 만족했어요. 올리비에는 결국 3시리즈 조연이니까요. | 19.07.15 15:16 | |
(IP보기클릭)125.186.***.***
(IP보기클릭)175.223.***.***
하궤는 pc때부터 있던거라 진작에 비타 전에 백만장 찍지 않았었나요? | 19.07.15 18:43 | |
(IP보기클릭)39.7.***.***
게임이 구려진게 아니라 대사와 연출이 구려졌어요. 팔콤 팬이라 섬궤까지 하고 있긴하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한숨만 나오네요.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적어도 영벽궤까진 | 19.07.15 22:38 | |
(IP보기클릭)108.68.***.***
(IP보기클릭)218.157.***.***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5.134.***.***
뭐 하나 더 따지자면 바쁜데도 심심하면 멈춰서 5-10분 대사하고 있는것?. 나중작에선 이걸로 작작하라고 하는 캐릭터가 몇있기는 한데 하도 공기같아서..ㅋㅋㅋㅋ
(IP보기클릭)180.226.***.***
타케이리 짤라야됨 솔까 섬궤1부터 어줍잖게 페르소나 따라하는거보고 갸우뚱했는데 이걸 4까지 할줄은.. 인연이벤트 싹 없애고 그냥 정통파 메인히로인 하나 놔두고 캐릭소개나 폼잡기 배경 구도 핥기 시간좀 줄이고 뭔 이벤트 하나하나가 별것도 없으면서 시간은 무진장 잡아먹음
(IP보기클릭)223.62.***.***
페소는 넘버링이있어도 다 독립작이니 인연 이벤 관련은 적당하기라도 하지 섬궤 인연 이벤은 안그래도 1~4 다 연계 시리즈인데 인연 이벤 관련 시스템은 너무 따로 놀았음. 조화가 좋지 않다봄. | 19.07.16 07:32 | |
(IP보기클릭)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