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완료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나오지 않았네요.
그렇다치더라도
챕터마다 죽어나가서 다시 한 걸 생각하면 플레이 타임은 더 길듯..
이제 클래식 난이도가 해금되었으니 도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ㅇㅇ
과연 노멀 난이도에서도 쩔쩔맸는데 클리어 가능할지;;
졸개 몬스터중에서 제일 성가신 적이었습니다.
몸에 불을 감싸는 통에 암살도 힘들고 은근히 눈치를 잘 채다보니...
졸개들중에서 얘한테 제일 많이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만난 금고 아저씨...
여기 전투에서 죽지는 않았는데 위압감이 상당했습니다.
(한번 잡고나면 두마리하고 다시 붙어야 하니...)
총알을 대부분 소비해서 클리어했네요.
나중에 클래식을 하면 여기에서 제일 고생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후반부 전개가 약간 아쉽긴 했지만 결말이 깨끗하게 끝난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IP보기클릭)124.54.***.***
저도 깔끔하게 끝나서 좋구 호러 영화나 게임처럼 소소한 떡밥던져주고해서 괜찮았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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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깔끔하게 끝나서 좋구 호러 영화나 게임처럼 소소한 떡밥던져주고해서 괜찮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