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메타 점수가 절대적인 요소가 된 거 같은 분위기.. 그래서 메타 점수 낮았는데 취향이 맞아서 재미있었던 게임을 써봤습니다.
1.이블위딘_ 메타 75점
정말 아슬아슬하게 초록불인 이블위딘
전 이게임을 명작으로 생각합니다. 메타점수가 기술력 고려해도 해도 너무 저평가되었다고 봅니다.
2.디오더_ 메타 63 점
노란불입니다.
이블위딘랑 다르게 적당한 점수같습니다. 게임 하는 내내 못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세계관, 분위기, 게임 소재가 취향에 맞아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엔딩만 잘 마무리해주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 같아요.
3.유니티_메타 70점
노란불 입니다.
어세신 크리드란 시리즈를 위기로 몰아넣은 작품이죠. 메타 점수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골빈 스토리, 엉망인 전투, 최적화 등 전체적으로 엉망이죠.. 이 게임 이후 유비가 통수에 길을 걸었던 걸로 기억..
그런데 전 압도적인 프랑스 파리 도시,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연출 등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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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점수가 낮아도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어쩌면 명작게임급으로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출시될 작품 중에 니어 같은 경우도 전 메타 노란불이라도 무조건 구매 예정입니다. 세계관이나 분위기가 좋고 또 데모가 너무 재미있어서..
메타는 좋은 참고 자료지만 딱 그정로만 보는게 좋은 거 같아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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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점수에 민감한분들만 코멘터리를 남겨서 그래요. ㅇㅅㅇ 신경 안쓰는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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