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한국이 16강 진출시 브라질 혹은 스위스와 대전 합니다. [3]




(478462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62 | 댓글수 3
글쓰기
|

댓글 | 3
1
 댓글


(IP보기클릭)112.148.***.***

스위스 조별예선 심판빨 엄청나게 강한데 16강부터는 그렇진 않은 경우가 많아요. 피파에서 조별예선통과 체면치레는 해주는데 그 이상부터 계속 해주면 보통 16강부터 강호가 많은데 강호상대로도 계속 해주면 당연히 말이 나오니까 적당히 하는거죠.
18.06.25 14:14

(IP보기클릭)112.220.***.***

아쉐
진짜 중요한 순간에선 피파넘덜의 뒷심이 가해질수도 잇어요. 심판들도 지들 출세길 생각하면 | 18.06.25 14:16 | | |

(IP보기클릭)121.170.***.***

한국은 스위스 브라질이고 일본은 잉글랜드 벨기에 인데 일본이 꿀을 빠는 시나리오라고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
18.06.25 14:51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2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2)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2)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1047198 공지 축구게시판 새로운 규칙 안내!!! 필독!! (10) 베베대장 18 297150 2010.07.13
[잡담] 클롭 사임 인터뷰 전문(장문주의, 번역기)
[잡담]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바레인
[질문] 세레모니 역사질문....
[잡담] 축구 문의 드립니다. (1)
[잡담] 걍 한국은 축구 때려쳐라. (2)
[잡담] 토트넘 우승도 가능할 기세? (2)
[잡담] 황선홍 감독님은 아닌거 같아요
[잡담] 서울 슬기fc 2억년 연속 우승
[잡담] 한흥빌딩 축구동호회 우승
[질문] K리그 팀들 이름에관한 질문 (5)
[K리그] (K리그)서울 vs 수원 절박한 수원
글쓰기 43432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