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배자가 복종하지 않으면 그 권력은 아무것도 아님.
연예인이든 운동선수든 정치인이든 자꾸 그걸 모르고 시건방 떨다가 한방에 훅 가는거.
대기업도 몸집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들이 불매운동 하면 설설 기어야 하고
나향욱도 자기 월급을 누가 주는줄 모르고 나대다 짤렸고,
503도 자기 권력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모르고 뻣대지 않았으면 탄핵까지 가진 않았겠지
김보름도 마찬가지임. 자기가 무슨 돈으로 지원받아서 운동하는지 알았으면 그렇게 시건방 떨진 않았겠지
걔들 전부 우리가 세금내서 먹고 사는거다.
무슨 운동선수의 꿈을 짓밟지 마라 어쩌고 하는데 ㅋㅋ 노선영이라는 피해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팀추월 경기에서 불가피하게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대놓고 후미를 버리고 간 건 동료애를 떠나서 그냥 경기를 던진거다.
스포츠 선수가 경기를 던지는데, 그따위 선수를 왜 우리 세금으로 월급 주고 우리 방송 TV로 우리 신경 써가면서 경기를 봐야하냐?
필요없다. 집에 가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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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금으로 먹고사는 마음에 안드는 선수나 국회의원 응원 하지않고 시청하지않고 지지하지않고 투표 안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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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연스럽게 우리세금 축내지 않게끔 대표팀에 선발되지않을것이고 당선되서 국회에 들어가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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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금으로 먹고사는 마음에 안드는 선수나 국회의원 응원 하지않고 시청하지않고 지지하지않고 투표 안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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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1
그러면 자연스럽게 우리세금 축내지 않게끔 대표팀에 선발되지않을것이고 당선되서 국회에 들어가지않겠죠 | 18.02.24 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