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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조국 교수 딸 참여한 학부형 인턴십 프로그램 논문 정당 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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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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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범죄 알선을 한 거네. 중앙일보도 수사들어가야 하는 거 아님?
19.08.22 17:33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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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
19.08.22 17:3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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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라잖아 ㅋㅋㅋ 학부모들 자체적으로 모여서 진행한건데 무슨
19.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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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
19.08.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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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범죄 알선을 한 거네. 중앙일보도 수사들어가야 하는 거 아님?
19.08.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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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식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라잖아 ㅋㅋㅋ 학부모들 자체적으로 모여서 진행한건데 무슨
19.08.22 17:40

(IP보기클릭)175.223.***.***

ㅂㅅ들아
비공식으로라도 하라고 권장하던 때야. ============================================== 인턴십 희망 분야를 결정한 뒤에는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곳을 구해야 한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인터넷에 나온 기관, 기업의 연락처를 통해 직접 접촉해 보는 것이다. 이때에는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연락했는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 성지윤양은 우선 가족과 지인을 통해 인턴십 자리를 알아볼 것을 추천했다. 성양은 “평소에 주변 사람한테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대해 많이 알리는 홍보 전략도 써야 한다”며 “내가 누군지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는지 아는 지인들이 인턴십 자리를 소개해 주는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극 스태프로 인턴십을 한 권태희양은 공연하는 곳을 무작정 찾아가거나 예전에 같이 연극을 했던 스태프들한테 부탁을 하는 방법을 썼다. 아예 연극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 http://archive.fo/JZSrg#selection-2325.1-2339.256 | 19.08.27 15:05 | | |

(IP보기클릭)175.223.***.***

딱 일본이네
19.08.22 17:41

(IP보기클릭)121.143.***.***

도대체 왜 자기 자식이 공부못하고 본인이 평범한걸 인정 못하는거야?
19.08.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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