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과 기자, 누리망과 댓글부대와 야당들이 총동원되어 쉴세없이 문재앙, 평양올림픽을 소리높혀 외치며
프레임 전쟁속에서도 불구하고 나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의 저질스럽고 무도하기 짝이 없는 그런 프레임질에 분노하지 않을이가 누구이며, 불인함을 미워하지 않을자 누가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ㅇㅂ를 비롯한, 야당과 기자들과 다른 심리적 상황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수 있다.
저들은 절망감속에 패배감의 위협을 받으며 온몸을 비틀어짜며 싸우지만, 나는 잠시 오고가는 바람에 불과하며 이벤트, 퀘스트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이 프레임 전쟁은 일개 이벤트이며 이 또한 부평초처럼 흘러갈 일로 보고 느낀다 왜냐하면 문재인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앙고백이 아니다.
인간고백이다. 인간으로써 사람으로써 진정한 존경심과 함께 나의 대표자로 여기는 주권자의 심정이며 정치적 동지애이다.
문재앙? 계속 그딴 프레임질 걸어라 제2의 세월호? 걸어봐라 문재인님은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해당사항을 공식 누리집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해당 자료를 계속 모으고 있다 누구의 비서관이며 누구의 친구이자 정치적 후계자인지 잊지 마라!
노무현님은 자신이 기록한 수첩마저도 잠시 끄적인 쪽지마저도 기록물로 보관하신 분이고 그분의 친우이자 정치적 동지가 문재인이다
야당들의 정치적 공세를 알면서도 대중의 시선이나 언론의 공격방향을 알면서도 문재인님은 대통령이라는 자신의 신분과 권력을 동원해
이에 대응하던가? 정치적 사전 공세나 작업을 했던가? 오직 하나 희생자에게 사과과 죄스러움을 표현하고 문제 해결의지를 표방할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때 무슨 행동과 지침을 하는지 모두 공개하여 심판대에 스스로 올렸다
제2의 세월호? 문재앙? 야당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희생자의 아픔과 비극, 참변의 대안등을 고려하지도 않고 정치공세를 솓는다
기자들은 연일 문재인을 공격하고 댓글깡패들이 날띄어보았자 잠시 감정선을 자극하여 반응할뿐 시간이 지나면 추함이 다 드려난다.
간단히 말해서 진정성. 나는 진정성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문재인이 걸어온 정치적 인간적 삶과 판단에서 언제나 진정성있고 원칙적임을
알고 있다
어떠한 비겁한 변명도 정치적 수식도 쓰지 않고 이명박근혜처럼 회피도 정치적 방어도 하지 않은채 국민의 대표자이자 책임자로써
국가에 닥치는 재앙과 일개 개인에게 닥치는 재난에 슬퍼하고 자신의 일로 여기는 사람. 변명이 아니라 사과만을 하는 사람.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으로 정략적 방어가 아니라 인간적 연민에 사용하는 사람.
그가 문재인이고 그런 모습을 보였기에 나는 그를 지지한다. 그리고 믿는다.
진정성의 힘을. 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아니하고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수 없음을.
이런 사람을 향해 공격하기 위해, 정략적 정치적으로 희생자를 이용하고 사람과 비극을 수단으로 삼는 야당과 기자들.
그들의 모습이 어떻게 사람을 목적으로 삼는 세력을 이길수 있겠는가? 사람의 꿈과 의지가 담겨져 있지 아니하고 사람에 대한 증오와 경멸,
수단으로 삼는 욕망만 담긴 세력들의 선동이 어떻게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이길수 있겠는가
평양올림픽이라 마음되로 떠들어라 북풍을 걸고 김정은의 개라고 실컷 조롱해봐라! 감정적 선동이 어떻게 참을 이길수 있고
보여지는 모습과 행동을 감출수 있는가? 어둠이 아무리 깊고 짙다한들 빛을 가리울수 없다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상 올림픽 정신이 가장 고양된 사태로 진입시키는 문재인의 노력과 자세에서 진정성이 없는가?
어떻게 진척되고 또한 어떻게 절차를 거쳤는지 모두 공개되어 있고 당사자들과 합의를 하고 끝없이 소통을 하는데,
언론의 프레임질로 가려지는가?
노무현에 대한 평가를 망각하지 마라 기자들이여! 그렇게 9년 내내! 아니 14년내내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들이 노무현을 조롱하고 죽이고
부관참시하며 끝없이 가리고 덮으며 깔아 뭉개왔지만 언제나 국민들의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1위였으며 존경하는 이로써 언제나
조용히 올라오고 있었다 결국 보아라! 촛불의 도도한 흐름을! 이것이 바로 너희 기자들이 언론들이 그렇게 14년 내내 공격하고 깔아뭉개고
덮고 가리었던 노무현에 대한 민중의 외침이며 평가이자 그 지지자들의 모습이었다 우리는 역사를 바꾸었다 노무현이 역사를 바꾸었다
전쟁도 아니라 파국을 원하고 망국을 원하며 민중이 도탄에 빠지길 원하는 기자들과 야당들의 프레임질. 그 저주와 반대밖에 없는
외침이 방향을 정하고 비전을 향해 속도를 내는 문재인의 평창올림픽을 가리울수 있는가? 막을 수있으며 그 참을 꺽을수 있다고 믿나?
노무현이란 빛을 향해 아무리 어둠을 짙게 내려도 결국 불꽃의 大河가 되어 어둠을 빛살라 먹으며 光化門으로 퍼지는 모습을
빛을 가리울수가 없다 아무리 미약한 촛불이라도 어둠은 빛을 가리울수가 없다 빛은 더 환한 빛만이 가리울수 있는거다
문재인이란 빛. 이 불꽃의 강물이 세례를 내려준 이 강한 빛을 어떻게 가리울수 있는가? 가리울수 있다고 믿는것 뿐이다
결국 너희들은 패배할뿐이고 노무현 처럼 민중의 평가속에 새로운 민중으로 조직화되어 태어날뿐이다
문재인이란 사람이 걸어온 인생, 불의에 타협하지 아니하고 정의에 헌신하는 삶이었다 경상도 사나이 답게 잘난체하지 않고 묵묵히
가슴에 담으며 해야할 일을 행했던 사람이며 무수한 권력의 유혹에도 삶에 일관성을 유지했다 정치인으로 나아갈때 조차 이자는
권력에 부합하지 않았다 당대표시절에도 꺽이면 꺽일지라도 죽으면 죽을지라도 자신의 해야할 소명을 다하겠다고 묵묵히 정도를 걸었다
자신의 사무실을 급습한 이한테 조차 화내지 않았으며 많은 언론이 조롱하고 꼴좋다고 말해도 원망도 증오도 드려내지 않았다
이자는! 자신이 울다 기절할 정도로 사랑하는 친우의 명예와 상주로써의 자신의 책무를 위해 친우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한테조차 고계를 숙였다
사과를 해야 했다.
이자는 모든 당권력자들이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세월호를 위해 차라리 같이 죽자고 몸을 내던졌던 사람이며, 이회창 참모일한 이 조차
대선에 떨어진 그를 평가하기를 무거운 짐을 내려노아 부담을 덜은 모습이었다고 증언할 정도로 권력욕보다는 책임감의 무게를 먼저 느끼며
두려워할줄 아는 이였다
내가 어떻게 이런 문재인이란 사람을 지지하지 않을수 있는가! 내가 사람으로 꼴을 갖추고 성인으로써 이지를 갖춘며
사내로써 나름의 뜻을 가지고선 어떻게 이런 사람을 저딴 증오와 반대, 사람을 수단으로 삼는 기자들과 야당들의 농간에 속을수 있겠는가!
노무현이란 사람을 보내고선 어떻게 지지를 아니할수 있는가 노무현이란 이름이 촛불로 승화된것을 체험한 자로써 어찌 절망하겠는가!
오직 가소롭고 저들에게 이 조차 꺽어버려 절망감을 안겨주고자 할뿐이다
왜 나는 문재인을 지지하는가? 평양올림픽 문재앙 프레임질속에도 왜 절망하지 않고 문재인을 지지하는가?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박근혜나 이명박 지지자, 일베와 달리 나는, 우리는 인간관계속에서 그를 믿으며 자신의 대표자이자 동지로써 가지는 형제애이다.
저들처럼 맹목적 신앙이며 이익에 따라 맺은 조폭적인 관계와 어떻게 같을수 있겠는가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기자여 언론이여 댓글부대여 야당들이여 노무현을 기억하라! 그렇게 모든 권력을 동원했어도
생을 다함 노무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무너졌음을! 민중들이 끝없이 그를 부르고 외치고 있음을 말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우다 자신의 상주를 맞길수 있는 친우이다 다를것 같냐?
지금이라도 인간의 양심이 있다면 재앙을 정치프레임으로 쓰지 말고 희생자를 도구로 사용해먹지 마라
반대를 위한 반대에도 정도가 있는법이고, 소인배도 최소한의 윤리가 있으며 도적놈들도 지켜할 금율은 존재하는 법인데
도대체 어떤 범죄이길레 그 수준이 도적만도 못하고 소인배도 수치스러워할 짓을 하느냐!
너희들이 세상에 태어나 이 세상, 이 사회에 남길 흔적이란게 그딴 저질스러운 수작질 선동질 반대질 뿐이더냐
그것의 너희들의 인생의 목적이라면 참으로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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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대자보 좀 쓰신 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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