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말로
넌 잘하는거 있어? 라고 질문받았는데
뭐라고 답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웃었네요;
그냥 하는 말에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한데
저 스스로 저한테 확신할수 있는게 하나도없으니까
좀 착잡하네요.
그냥 요즘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넌 잘하는거 있어? 라고 질문받았는데
뭐라고 답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웃었네요;
그냥 하는 말에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가 싶기도한데
저 스스로 저한테 확신할수 있는게 하나도없으니까
좀 착잡하네요.
그냥 요즘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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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다이아 스파5 슈퍼다이아 찍었다고 얘기하고 잘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손놓고 탄다고 하고 기타 치는거 2곡 연주 할줄 안다고 하고요 그냥 자기가 잘한다고 하는거 몇개쯤은 있잖아요
(IP보기클릭)125.137.***.***
잘하는 것이 있냐고 묻는다면 살아오면서 여태껏 누구에게도 지지않거나 이겨왔었던 '무언가'이겠죠 이것은 일 뿐만 아니라 자신감 같은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살아감에 있어서 꼭 꿈이 있어야 사는 것이 아니듯이 꼭 뭔가를 잘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요즘 삶이 좀 그렇지 않은게 그렇죠.. 지금은 진짜 잘하는거 아닌 이상은 발도 못들이니까요
(IP보기클릭)182.225.***.***
말 들어주는거 잘해요
(IP보기클릭)211.198.***.***
저도 좋아해서 자주하는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길 잘한다고 말하기가 좀..
(IP보기클릭)211.198.***.***
그리고리 페렐만
저도 좋아해서 자주하는건 있습니다. 그런데 이길 잘한다고 말하기가 좀.. | 19.06.23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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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떨어진 사람글이 공감이 안가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밟고 가지 마세요 | 19.06.23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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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는게 기 기준이 언제나 상대적이니까요. 본인입으로 남사스럽기도하구요. 그래서 일반적이라면 이렇게 말하죠. "저는 모르겟는데 주변에서 ~잘한다는 말 들어봣네요" 라구하죠. 오히려 잘한다고 당당하게 말을 쉽게할수잇는게 이해가 안가네요..ㅋ | 19.06.23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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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다이아 스파5 슈퍼다이아 찍었다고 얘기하고 잘한다고 합니다 자전거도 손놓고 탄다고 하고 기타 치는거 2곡 연주 할줄 안다고 하고요 그냥 자기가 잘한다고 하는거 몇개쯤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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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이 있냐고 묻는다면 살아오면서 여태껏 누구에게도 지지않거나 이겨왔었던 '무언가'이겠죠 이것은 일 뿐만 아니라 자신감 같은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살아감에 있어서 꼭 꿈이 있어야 사는 것이 아니듯이 꼭 뭔가를 잘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요즘 삶이 좀 그렇지 않은게 그렇죠.. 지금은 진짜 잘하는거 아닌 이상은 발도 못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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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285846
제가 글을 이상하게 쓴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지나가는 상황에 한말입니다. 면접이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요 | 19.06.23 21:20 | |
(IP보기클릭)182.225.***.***
말 들어주는거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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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장점이죠 그거 | 19.06.24 1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