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직장에 불만이있고
본인에게 불합리한 일들이 있을때
짚고 할말 하시나요?
아니면 참고 버티시나요?
본인에게 불합리한 일들이 있을때
짚고 할말 하시나요?
아니면 참고 버티시나요?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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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
저 지금 퇴근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죽겠다고 매일 와이프한테 하소연하니까 와이프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당신이 선택한 직장이거나, 당신의 능력이 허락하는 직장이 그뿐이거나,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으면 때려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면 그만 불평불만 그만하라구요. 원래 회사라는게 구조적 문제가 산적해 있어서 뭔가 짚고 넘어가 봤자 어차피 안 바뀝니다. 모두 그냥 하루하루 버텨내는거죠.
(IP보기클릭)210.92.***.***
개빡치면 컨트롤 안되서 걍때려치는 성격이죠 그래서 인생이 이모양 이꼴 자기가 모든걸 다 감당 할 수 있으면 때려치는거고 뒷일이 감당 안되면 참고 다녀야 하는게 인생
(IP보기클릭)110.15.***.***
아니 그렇게 사람들이 그만두라고 했는데 사모님과의 "정" 때문에 못 그만둔다면서요?
(IP보기클릭)223.38.***.***
앞서 작성글을 보면... 모텔 카운터 근무를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히 근무환경등에 대한 불만은 있을 수 있다 이해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직장은 만족도가 높을 수 없습니다. 즉.. 님의 불만은 님의 성장에 따라 해소될 수 있는 것이라는거죠..
(IP보기클릭)222.102.***.***
아~~ 모텔 카운터 보시는분~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1.231.***.***
저 지금 퇴근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죽겠다고 매일 와이프한테 하소연하니까 와이프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당신이 선택한 직장이거나, 당신의 능력이 허락하는 직장이 그뿐이거나,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으면 때려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면 그만 불평불만 그만하라구요. 원래 회사라는게 구조적 문제가 산적해 있어서 뭔가 짚고 넘어가 봤자 어차피 안 바뀝니다. 모두 그냥 하루하루 버텨내는거죠.
(IP보기클릭)210.92.***.***
개빡치면 컨트롤 안되서 걍때려치는 성격이죠 그래서 인생이 이모양 이꼴 자기가 모든걸 다 감당 할 수 있으면 때려치는거고 뒷일이 감당 안되면 참고 다녀야 하는게 인생
(IP보기클릭)223.38.***.***
앞서 작성글을 보면... 모텔 카운터 근무를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히 근무환경등에 대한 불만은 있을 수 있다 이해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직장은 만족도가 높을 수 없습니다. 즉.. 님의 불만은 님의 성장에 따라 해소될 수 있는 것이라는거죠..
(IP보기클릭)110.15.***.***
아니 그렇게 사람들이 그만두라고 했는데 사모님과의 "정" 때문에 못 그만둔다면서요?
(IP보기클릭)180.230.***.***
이분은 자꾸 내글에 태클거시지 그냥 직장에 불만있으면 3자들은 어떻냐는 글에 이얘기가 왜나옴? | 19.05.23 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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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텔 카운터 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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