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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니 그 모양... 부모는 자신에게 빚 떠안기고 여행하고 도박하는데 왜 그걸 가만히 받아드림? 이런 행태는 그냥 가족모두 다 같이 죽자인데. 이 상황에 여행이고 취미고 여친이고 뭔 소용임.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빚이란 짐덩어리는 무시할 수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 현실인데. 부모도 신경도 안쓰는데 빚이 있는데, 님의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해결 될것 같음? 여친생기면 남자라는 책임감 때문에 더 무너질 듯. 효 때문에 방탕한 부모의 빚을 떠안고 살면서 마음에 병이 들든. 부모에게 ㅈㄹ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병이 들든. 빚 해결 안하면 뭘 하든 마음은 병 듬. 아니면 로또같은 운에 맞기시던지... 허우적거리지마시고 그냥 모두 받아드리고 버티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던지 아니면 부모에게 같이 도와달라며 계속 화를 내시던지 하셨으면 개인적으로 바람.
(IP보기클릭)180.66.***.***
부모를 갖다 버리거나 돈 떼먹을거 떼먹고 처리하세요 자식 명의로 돈을 빌린 그 순간 부모가 아닙니다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파이팅입니다
(IP보기클릭)118.46.***.***
일단 기운을 차리는게 필요할 듯 하네요. 사실 살면서 그런 무기력증(?) 한번 오긴 합니다. 저의 경우 그때 과감히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죠. 뭐 뒤에 와서 직장이 잘 구해지지 않아서 고생했지만.. 아무튼 삶의 무기력해지면.. 새로운 경험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충격 요법 요건 근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아무튼.. 빚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기분 전환겸 쉬는날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거나.. 대화를 할 상대를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마땅히 없다면.. 정신과 의사도 괜찮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쪽을 더 추천.. 힘내세요. 젊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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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기력하거 뭘해야할지 모르겟고 답답하고 그러시면 정신과도 가보세요. 그냥 약먹고 상담찍 하라는 성의 없는 말은 아닌데.. 저도 비스으읏한 처지에 저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고 하니, 삶이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의미없던 것 같은 느낌에서 조금 으싸으쌰 화이팅하는 것 같아요. 글쓴님에 대한 어떤 현실적인 조언이나 감정적으로 배려한 댓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꼭 가보세요
(IP보기클릭)219.249.***.***
인생 족망했다는걸 받아들이면 됨. 근데 받아들이고 나안돼 이제그만할래 이러는게 아니라 이미 족망했자나? 뭘해도 지금보단 낫겠지~ 하고 한번 되는대로 맘편하게 살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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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운을 차리는게 필요할 듯 하네요. 사실 살면서 그런 무기력증(?) 한번 오긴 합니다. 저의 경우 그때 과감히 하던 일을 때려치우고.. 무작정(?) 여행을 떠났죠. 뭐 뒤에 와서 직장이 잘 구해지지 않아서 고생했지만.. 아무튼 삶의 무기력해지면.. 새로운 경험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충격 요법 요건 근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아무튼.. 빚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기분 전환겸 쉬는날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거나.. 대화를 할 상대를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마땅히 없다면.. 정신과 의사도 괜찮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쪽을 더 추천.. 힘내세요. 젊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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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족망했다는걸 받아들이면 됨. 근데 받아들이고 나안돼 이제그만할래 이러는게 아니라 이미 족망했자나? 뭘해도 지금보단 낫겠지~ 하고 한번 되는대로 맘편하게 살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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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니 그 모양... 부모는 자신에게 빚 떠안기고 여행하고 도박하는데 왜 그걸 가만히 받아드림? 이런 행태는 그냥 가족모두 다 같이 죽자인데. 이 상황에 여행이고 취미고 여친이고 뭔 소용임.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빚이란 짐덩어리는 무시할 수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 현실인데. 부모도 신경도 안쓰는데 빚이 있는데, 님의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해결 될것 같음? 여친생기면 남자라는 책임감 때문에 더 무너질 듯. 효 때문에 방탕한 부모의 빚을 떠안고 살면서 마음에 병이 들든. 부모에게 ㅈㄹ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병이 들든. 빚 해결 안하면 뭘 하든 마음은 병 듬. 아니면 로또같은 운에 맞기시던지... 허우적거리지마시고 그냥 모두 받아드리고 버티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던지 아니면 부모에게 같이 도와달라며 계속 화를 내시던지 하셨으면 개인적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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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갖다 버리거나 돈 떼먹을거 떼먹고 처리하세요 자식 명의로 돈을 빌린 그 순간 부모가 아닙니다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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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빚이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쉽게 못갚는 상황이 아니네요...ㅠ 그래도 말씀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갚고 돈을 조금씩 모와서 저도 지방쪽을 알아봐야겠네요... | 19.03.24 0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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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상에.. 그럼 글쓴이분이 그동안 더더욱 마음 고생 심하셨겠네요.... 요새 국가에서 개인회생제도도(파산도 있지만 젊은 나이셔서..)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인에게 뒷통수 맞아 채무자가 아닌 채권자로 법원을 들락날락거렸는데 잘 알아보시면 채무자를 위한 제도가 잘 짜여져 있더군요. 물론 개인의 욕심으로 인한 악덕 채무자가 아니라 글쓴이분 같은 타인에게 피해를 받은 분들이 꼭 필요한 제도 같습니다.서울에 무료로 법률 상담을 받는 곳도 있으니 알아보셔서 꼭 혜택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도 당연히 안 좋아지기 마련이더군요. 인간의 기본 욕구도 잘 안되실 만큼 본인의 마음이 많이 힘들구나 스스로 인지하시고 차근차근 해결하시다보면 언젠가는 몸도 마음도 치유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가족사라 어디 털어놓으실 곳도 없으셨을텐데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 19.03.24 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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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기력하거 뭘해야할지 모르겟고 답답하고 그러시면 정신과도 가보세요. 그냥 약먹고 상담찍 하라는 성의 없는 말은 아닌데.. 저도 비스으읏한 처지에 저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고 하니, 삶이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의미없던 것 같은 느낌에서 조금 으싸으쌰 화이팅하는 것 같아요. 글쓴님에 대한 어떤 현실적인 조언이나 감정적으로 배려한 댓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