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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지속적으로 누군가는 케어를 해줘야 되는병입니다. 계속 모시면 가족들만 힘들어 지실 겁니다. 요양병원 보내드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할머니께나 가족분들한테나 바람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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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는데요 가족들보다 더 잘해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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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가까운곳으로 모시세요 그래야 가족들이 자주 찾아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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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치매로 수발하던 지인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요양병원, 요양원 추천드립니다. 치매는 낫는게 아니라 점점 더 심해거든요.. 지인분 아버님은 치매 초기에 발견해서 집에서 모시면서 여러 치료를 받으셨는데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치료받을때도 이게 낫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는 걸 지체하는 정도고 그나마도 약이 안들을 확률이 높다고 듣긴했지만...결국 더이상 감당이 안될정도가 되서 병원에 모셨죠. 나중에 장례식장에서 모든 조문객들이 가족들보고 수고했다고 고생했다는 말밖에 안했습니다. 다들 정말로 피폐해져 있었거든요. 어머니가 전담하시고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케어했는데도 정말로 힘듭니다. 집에서 모셔야지라고 하는 분 있으면 그 사람보고 모시라고 하세요. 정말로 힘들고 긴 싸움입니다. 그것도 패배가 확정되어있는..완치되는 병이 아니니까요. 가까운 병원에 모셔놓고 최대한 가족들이 자주 방문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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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요양병원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물론 어디 이상한곳에 가면 그렇지만.. 일단 저도 치대나와서 한달에 한번씩 가서 어르신들 봐드리는데.. 물론 친형요양병원이라 겸사겸사.. 방식이나 진료보는거 보면 요양병원 아주 괜찮았습니다..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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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지속적으로 누군가는 케어를 해줘야 되는병입니다. 계속 모시면 가족들만 힘들어 지실 겁니다. 요양병원 보내드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할머니께나 가족분들한테나 바람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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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는데요 가족들보다 더 잘해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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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가까운곳으로 모시세요 그래야 가족들이 자주 찾아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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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치매로 수발하던 지인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요양병원, 요양원 추천드립니다. 치매는 낫는게 아니라 점점 더 심해거든요.. 지인분 아버님은 치매 초기에 발견해서 집에서 모시면서 여러 치료를 받으셨는데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치료받을때도 이게 낫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는 걸 지체하는 정도고 그나마도 약이 안들을 확률이 높다고 듣긴했지만...결국 더이상 감당이 안될정도가 되서 병원에 모셨죠. 나중에 장례식장에서 모든 조문객들이 가족들보고 수고했다고 고생했다는 말밖에 안했습니다. 다들 정말로 피폐해져 있었거든요. 어머니가 전담하시고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케어했는데도 정말로 힘듭니다. 집에서 모셔야지라고 하는 분 있으면 그 사람보고 모시라고 하세요. 정말로 힘들고 긴 싸움입니다. 그것도 패배가 확정되어있는..완치되는 병이 아니니까요. 가까운 병원에 모셔놓고 최대한 가족들이 자주 방문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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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요양병원장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물론 어디 이상한곳에 가면 그렇지만.. 일단 저도 치대나와서 한달에 한번씩 가서 어르신들 봐드리는데.. 물론 친형요양병원이라 겸사겸사.. 방식이나 진료보는거 보면 요양병원 아주 괜찮았습니다..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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