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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면 뭘해도 상관읍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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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없는데, 이런 기회가 인생에서 많지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 만들 수 있는 때)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은(혹은 해야하는) 일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 퇴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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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건 알겠지만 물론 맞는말이기도하구요. 하지만 작성자분이 취업걱정할 만한 분은 아닌거같습니다. 25살이시라면 저라면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좀 더 용기내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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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람이란게 일을 안하고 살순 없잖아요. 나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야할텐데 회사때려치고 백수로 놀면서 구직해보면 결국 전보다 못한 직장으로 갈때가 많더라구요 회사다니시면서 이직 알아보세요 요즘 경기 불황이라 취업자리문도 좁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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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이라 친구들은 94년생이거든요 전기관련자격증을따서 도시가스나 발전소로 취직하고싶어서 그런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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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면 뭘해도 상관읍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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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그것도 2년 전기공학과에다녔습니다. 군전역하고 학비와 로망이있어서 휴학후 1년간 영화관알바하고오니 딱 그나이더군요 | 18.12.06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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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없는데, 이런 기회가 인생에서 많지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 만들 수 있는 때)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은(혹은 해야하는) 일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 퇴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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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이라 친구들은 94년생이거든요 전기관련자격증을따서 도시가스나 발전소로 취직하고싶어서 그런생각중이에요 | 18.12.06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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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뭐라고말씀드리면좋을까요 대충말씀은드렸는데 너무걱정하셔서 | 18.12.06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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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건 알겠지만 물론 맞는말이기도하구요. 하지만 작성자분이 취업걱정할 만한 분은 아닌거같습니다. 25살이시라면 저라면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좀 더 용기내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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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람이란게 일을 안하고 살순 없잖아요. 나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야할텐데 회사때려치고 백수로 놀면서 구직해보면 결국 전보다 못한 직장으로 갈때가 많더라구요 회사다니시면서 이직 알아보세요 요즘 경기 불황이라 취업자리문도 좁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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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신은 왜 지금 벌레처럼 살고있습니까 | 18.12.07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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