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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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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가지는게 쉽지 않네요..^^ 다들 추천해주신 책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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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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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가끔 있는데 주로 시끄러운 메탈음악이나 댄스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집중하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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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의 일종인 거 같구만요. ptsd의 본질이 과거의 충격의 경험이 잊혀지지 않고 현재의 경험인 거 같은데서 오는 건데... 이게 뇌가 장기기억으로 전환을 못시켜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더구만요... 나름 실험중인 요법이긴 한데 그런 괴로운 기억이 들때마다 눈을 감고 안구를 계속 움직여주라고 하더구만요... 대충 원리는 램수면에 빠질때 처럼 해서 그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의 일부라고 하더구만요~ 아직 연구중이긴 한데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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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가끔 있는데 주로 시끄러운 메탈음악이나 댄스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집중하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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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기도 해보고 있습니다. 괜찮아지긴 하는데.. 업무때는 불가능하네요 ㅜ | 18.08.02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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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의 일종인 거 같구만요. ptsd의 본질이 과거의 충격의 경험이 잊혀지지 않고 현재의 경험인 거 같은데서 오는 건데... 이게 뇌가 장기기억으로 전환을 못시켜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더구만요... 나름 실험중인 요법이긴 한데 그런 괴로운 기억이 들때마다 눈을 감고 안구를 계속 움직여주라고 하더구만요... 대충 원리는 램수면에 빠질때 처럼 해서 그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의 일부라고 하더구만요~ 아직 연구중이긴 한데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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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겠습니다.. 뭐라도 해보고싶을 지경이네요 | 18.08.02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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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드립니다. | 18.08.02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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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책 읽는 방법을 한번도 시도 안해봐서, 같이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18.08.02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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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 18.08.03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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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 18.08.02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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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운동하셔서 몸 만드는 힘든 과정동안 과거의 기억을 잊기도 쉽고 막상 몸 만들면 동창회 나가고 싶어지실 겁니다. | 18.08.02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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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18.08.02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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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되면 정신치료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8.08.02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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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18.08.03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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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가지는게 쉽지 않네요..^^ 다들 추천해주신 책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 18.08.03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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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 18.08.03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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