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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또 고민이 생겨서 씁니다... 또 쓴다고 불쾌해하신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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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부터

입이 턱 빠질 정도로 벌어지고

눈이 강제로 감기는 틱이 나오기 시작해서,

6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랑 상담치료도 6년째 반복하고 있는데

나아지지를 않네요...

 

그리고 왜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이 호통치거나 지적하면

거기서 또 자해를 합니다.

가슴을 세게 치거나, 아니면 머리를 책상이나 벽에 박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마음이 약한건지 아니면 제가 미친건지

울음을 너무 자주 터트립니다.

그리고 울때마다 ■■충동 비슷한게 나옵니다.

'난 쓰레기야', '난 사회의 암덩어리야', '난 역시 이세상에 필요없어'라는 소리만 계속 나옵니다.

 

역시 저는 진짜

이 세상에 필요없는

가족, 아니 사회의 암덩어리 인걸까요?

 

이런 병크들때문에

사회에서 매장당하기 쉽상인데,

사회에서는 거의 혼자 나가야한다고 배웠습니다.

 

혼자 나가다가

혼자 외롭게 저승갈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잘 하는것들도 없고....


+어떻게든 잘하는걸 찾으려고

ASS자막같은 영상편집물을 만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제가보기엔 퀄리티가 너무 낮아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것도

신뢰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연습을 해도

제가 원하는게 안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부터 '와 이사람 대단하다'라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되려 '와 이XX 뭐냐'라는 소리만 들을것 같습니다......



댓글 | 7
1


BEST
아 맞다 그리고 너무 대단한? 유명한? 사람되려고 안하셔도 되요. 진짜 대단한 사람들 주위에 많은데 그중 유명해지고 사람들한테 엄청 인정받는 사람들은 일부라고 생각해요. 그런 중압감 떄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으세요 ㅎㅎ 저같은 사람은 영상쪽 아예 손도 못대는데 유튜브에도 그렇고 자막 만드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18.02.13 22:51
(1098134)

112.160.***.***

BEST
너무 힘드시겠어요 치료를 받고있는데도 6년씩이나 낫지 않고있고 그래도 6년이란 시간 동안 힘들게 치료도 받으시고 자신과 싸우고 계신거 보니까 의지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게다가 그러한 와중에 잘하는걸 찾으시려고 뭔가에 도전하고 계신 모습도 정말 멋집니다
18.02.14 00:57
BEST
일단 뭐든지좋으니 운동부터 하시는게 좋겠어요. 일단 몸이 건강해지면 자신감이 조금이나마 생깁니다
18.02.14 01:35
ASS자막 같은거 하고 싶으시면 뭔가 배우러 가시고 멘토를 찾으시는게 좀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울증 앓고 계신거 같은데 우울증은 약물치료로 호전되는 부분도 크니깐 치료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8.02.13 22:47
(4909957)

39.120.***.***

ㅎㅎ...ㅡㅁㅡ
우울증도 7~8년째 치료받는데 점점 나빠지고있네요... (약은 먹은지 4년 넘은것 같습니다) | 18.02.13 22:49 | | |
BEST
monoton
아 맞다 그리고 너무 대단한? 유명한? 사람되려고 안하셔도 되요. 진짜 대단한 사람들 주위에 많은데 그중 유명해지고 사람들한테 엄청 인정받는 사람들은 일부라고 생각해요. 그런 중압감 떄문에 더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으세요 ㅎㅎ 저같은 사람은 영상쪽 아예 손도 못대는데 유튜브에도 그렇고 자막 만드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 18.02.13 22:51 | | |
(4909957)

39.120.***.***

ㅎㅎ...ㅡㅁㅡ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데....말이죠. | 18.02.13 22:53 | | |
(1098134)

112.160.***.***

BEST
너무 힘드시겠어요 치료를 받고있는데도 6년씩이나 낫지 않고있고 그래도 6년이란 시간 동안 힘들게 치료도 받으시고 자신과 싸우고 계신거 보니까 의지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게다가 그러한 와중에 잘하는걸 찾으시려고 뭔가에 도전하고 계신 모습도 정말 멋집니다
18.02.14 00:57
(1098134)

112.160.***.***

조아영
저는 집중력이 너무 안좋아서 뭔가 배우기는 커녕 집에서 영화보기도 힘드더라구요 | 18.02.14 00:58 | | |
BEST
일단 뭐든지좋으니 운동부터 하시는게 좋겠어요. 일단 몸이 건강해지면 자신감이 조금이나마 생깁니다
18.02.14 01: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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