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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력은 이미 첫번째 시험과 두번째 시험에서 나와서 그렇지만, 뭐 이미 망한거 그냥 문제라도 보고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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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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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봐야죠 A못받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일단 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보세요 교양이면 포기해도 뭐 뒤탈없지만 전공은 죽을쒀도 일단 질러서 망치더라도 장렬하게 폭사해서 교수님한테 졌지만 훌륭했다라는 인상을 남겨야 다음 전공때 조금이나마 유리해 집니다. 저같은 경우엔 점수는 개판이였지만 평소에 교수님들 잡심부름이나 술시중이나 대리운전(...)등으로 겨우겨우 졸업했었지만 그래도 졸업 하고 나서도 취직자리 알선 등 졸업후에도 연락 오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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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함니다. 하지만 제가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기말은 A를 받아야만 전체 성적이 C가 됨니다. 즉 기말 성적이 B맞는순간 제수강 확정이고 B는 절대 무리 일정도로 이 수업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제수강 할거 시험보러가서 자괴감 느낄빠에 그냥 스킵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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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정말 받을수 없다면.. 성적자체는 재수강한다고 포기해도 어쩔수 없을수도 있는데, 시험 자체를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험 이 올해 내년 그렇게가지 많이 달라지지는 않으니 재수강할때 확실히 잡을수 있게 문제도 파악할수 잇고 뭘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도 볼수 있어요. 어짜피 시험보는 시간 안보면 그때 뭐하실껀가요 뭔가 생산적인 걸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의 성적에는 너무 연연하지마시고 시험은 마음편히하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혹시 또 알아요? A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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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봐야죠 A못받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일단 되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보세요 교양이면 포기해도 뭐 뒤탈없지만 전공은 죽을쒀도 일단 질러서 망치더라도 장렬하게 폭사해서 교수님한테 졌지만 훌륭했다라는 인상을 남겨야 다음 전공때 조금이나마 유리해 집니다. 저같은 경우엔 점수는 개판이였지만 평소에 교수님들 잡심부름이나 술시중이나 대리운전(...)등으로 겨우겨우 졸업했었지만 그래도 졸업 하고 나서도 취직자리 알선 등 졸업후에도 연락 오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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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함니다. 하지만 제가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기말은 A를 받아야만 전체 성적이 C가 됨니다. 즉 기말 성적이 B맞는순간 제수강 확정이고 B는 절대 무리 일정도로 이 수업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제수강 할거 시험보러가서 자괴감 느낄빠에 그냥 스킵을 할까 생각했습니다. | 17.12.14 13:39 | |
(IP보기클릭)223.38.***.***
재수강도 재수강이지만 교수들도 사람인지라 삐지거나 괘씸죄 적용해서 재수강 해도 점수 잘 안줄때도 있습니다. 그냥 차라리 다음 재수강 베타테스트 라고 맘편하게 보세요 어짜피 대부분은 매년 중간기말 내용이 비슷비슷 하니 한번 조져본(...)경험으로 재수강 할때 좋은 결과 낼수도 있잖아요 | 17.12.14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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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나니 머리가 맑아젔습니다. 그렇죠, 어차피 재수강할꺼 미리 문제라도 외우고 있죠뭐. 까짓거 해보죠 뭐 | 17.12.14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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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정말 받을수 없다면.. 성적자체는 재수강한다고 포기해도 어쩔수 없을수도 있는데, 시험 자체를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험 이 올해 내년 그렇게가지 많이 달라지지는 않으니 재수강할때 확실히 잡을수 있게 문제도 파악할수 잇고 뭘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도 볼수 있어요. 어짜피 시험보는 시간 안보면 그때 뭐하실껀가요 뭔가 생산적인 걸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의 성적에는 너무 연연하지마시고 시험은 마음편히하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혹시 또 알아요? A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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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조언 감사함니다. | 17.12.14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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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력은 이미 첫번째 시험과 두번째 시험에서 나와서 그렇지만, 뭐 이미 망한거 그냥 문제라도 보고 와야죠. | 17.12.14 23: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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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2.14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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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AG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2.15 15: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