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먹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추천 6개 돌파시 다음편 바로 올려드릴게요
---------------------------------------음 한참을 꼬마를 따라갔는데 내가 알던 할머니집 으로 가던길이아니라 이상한 길로가길래 내가 꼬맹아 지금 어디가는거야 할머니집간다며 라고 말하니 꼬맹이가 우리할머니집 이쪽맞아 빨리와 라면서 발걸음을 재촉하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따라가다가 어느산입구까지왔더군요
저가꼬맹이한테 물어보니 아 할머니지금 이산에서 수련중이야 라고 말을하고 먼저 올라가더군요 저는 뒤따라 갈려는 그순간
뒤에서 형!!! 도망쳐
라고 꼬맹이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뭐지 하면서 뒤를 봤는데 그할머니랑 꼬마랑 뛰어오더군요 저가다시 앞을 보았을땐 이미 그꼬맹이는 사라졌더군요
저가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손주가 말해줬는데 너가 귀신에 씌인채로 귀신을 따라간다길래 와밨더니 처녀귀신이 있었다고 만약에 꼬맹이가 안 알려줬으면 처녀귀신이랑 같이 저승길 오를뻔햇다고 말하시더군요 저는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풀리고 꼬마에게 고마워했습니다.. 할머니가 갑자기 말하시더군요 니집으로 가보자고 그래서 저가 앞장서서 가서 집에다 다를쯤 할머니가 터가안좋네 너무안좋아 어떻게 무덤을 파서 집을만들냐 에휴 쯧쯧쯧 이러니깐 귀신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내가 예전부터 여기에서 무슨일 생길줄 알았다 라고하셨습니다. 할머니가 들어가자말자 저희 어머님과 할머니랑 대화 나누시고 결국 이집에서 귀신들 원한 풀어주기로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집에서나가있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할머니에게 감사비를 줄려하니
할머니가 됬다 거 돈받을려고 내가 신내림받고 이런일 하는거 아이다 내가 이승에서 덕 쌓고가서 손해당하는거 하나도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이웃집분들에게 허락을 이미다맡고 마을사람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꾀 몰려있었습니다
할머니가 귀신들에게 원한이 머냐 물어보니 무덤 자리 다시 세워달라해서 저희가족과 마을사람들이 산에다가 고이 묻어주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저는 귀신에게 씌인적은없고
평범하게 살다가 꼬마관련 사건이크게하나터졌습니다.
이제부터 본격 저희가족이 빚을 갚게되는 계기가되는 사건입니다 아마 이사건이후로 저가 꼬마랑 친해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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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08.0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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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보이는데 약간흐릿하고 좀투명햇어요 꼬마가말햇는데 신내림받으면 귀신이티가난대요 말로표현은못하겟대용 ㅜㅜ | 17.08.0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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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잘나는건지. 계약에 따라 귀신들이 잘 나오는 빈도수가 올라가는건지.. 투명도를 올려드립니다가 악마와의 계약인가요. | 17.08.08 0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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