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bfc\ud76c\uc9c4","rank":1},{"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d95\uad6c","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b77c\uc624","rank":0},{"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b358\ud30c","rank":-3},{"keyword":"@","rank":6},{"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3},{"keyword":"\uc57c\uad6c","rank":-1},{"keyword":"\uac74\ub2f4","rank":"new"},{"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ba54\uc774\ud50c","rank":"new"}]
(IP보기클릭)222.236.***.***
그럼 평생 전업주부했던 동네 아줌마들은 평생 놀았다는 얘긴가?
(IP보기클릭)175.116.***.***
집안일 아무리 크게쳐줘도 밖에 나가서 일하는거랑 집에서 일하는건 다르지.
(IP보기클릭)119.198.***.***
논다고 스스로 인정했잖엌ㅋㅋㅋ
(IP보기클릭)223.62.***.***
내로남불의 표준
(IP보기클릭)112.167.***.***
비교적도 아니고 그냥 쉬운일임.. 애보는건 어렵지만
(IP보기클릭)211.117.***.***
집안일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에 따라 업무량이 극단적으로 차이난다 일단 저 아줌마들은 개떡같이 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218.147.***.***
집안일은 어려운게 아님 거기에 육아가 끼얹어지면 개노답이라 그렇지...
(IP보기클릭)39.120.***.***
6개월간 일 쉬면서 집안일을 전담 했던 경험이 있는데 집안일의 특징은... 1. 해도해도 끝이 없다.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아진다. 2. 힘든 게 아니라 귀찮은 거다.
(IP보기클릭)220.82.***.***
육아할바엔 그냥 나가서 돈버는게 낫다고 그러더라
(IP보기클릭)222.107.***.***
집안일은 하기 나름임 빡쌔게 하면 끝도 없고 대충하면 널널하고...
(IP보기클릭)175.116.***.***
집안일 아무리 크게쳐줘도 밖에 나가서 일하는거랑 집에서 일하는건 다르지.
(IP보기클릭)59.25.***.***
자택근무가 최고야 | 19.08.21 23:38 | | |
(IP보기클릭)222.236.***.***
그럼 평생 전업주부했던 동네 아줌마들은 평생 놀았다는 얘긴가?
(IP보기클릭)119.198.***.***
논다고 스스로 인정했잖엌ㅋㅋㅋ
(IP보기클릭)223.62.***.***
내로남불의 표준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112.167.***.***
얗얗
비교적도 아니고 그냥 쉬운일임.. 애보는건 어렵지만 | 19.08.21 23:13 | | |
(IP보기클릭)61.253.***.***
나도 걍 쉽다고 하려다가 괜히 육아때문에 태클걸릴거 같아서.. 애키우는 일은 난이도가 자비없으니 | 19.08.21 23:15 | | |
(IP보기클릭)220.82.***.***
공항노숙자
육아할바엔 그냥 나가서 돈버는게 낫다고 그러더라 | 19.08.21 23:23 | | |
(IP보기클릭)112.167.***.***
애보기는 진짜 어려운거임, 아이가 어리면 일하는사람도 어느정도 도와야하긴함, 같은 피를나눈 자식이기도하고, 물론 돈버는쪽이 지나치게 일이많아서 너무 지치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런건 서로 절충을 잘해야겠지 | 19.08.21 23:30 | | |
(IP보기클릭)115.136.***.***
맞어 육아는 진짜 힘들어....... | 19.08.22 00:25 | | |
(IP보기클릭)211.223.***.***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8.147.***.***
집안일은 어려운게 아님 거기에 육아가 끼얹어지면 개노답이라 그렇지...
(IP보기클릭)106.102.***.***
근데 육아는 남편도 같이 하니까.. | 19.08.21 23:15 | | |
(IP보기클릭)1.214.***.***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211.117.***.***
집안일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에 따라 업무량이 극단적으로 차이난다 일단 저 아줌마들은 개떡같이 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1.224.***.***
ㅇㅈ... 게으름 부릴려면 한없이 편하고 제대로 하려면 셀프리모델링도 하게됨 하다못해 보양작업하고 페인트칠이라도 함 ㅋㅋㅋㅋㅋㅋ | 19.08.21 23:29 |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39.120.***.***
6개월간 일 쉬면서 집안일을 전담 했던 경험이 있는데 집안일의 특징은... 1. 해도해도 끝이 없다.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아진다. 2. 힘든 게 아니라 귀찮은 거다.
(IP보기클릭)222.107.***.***
집안일은 하기 나름임 빡쌔게 하면 끝도 없고 대충하면 널널하고...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211.244.***.***
(IP보기클릭)112.163.***.***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83.107.***.***
(IP보기클릭)110.35.***.***
(IP보기클릭)175.123.***.***
맞는말임 집안일 자체보다 육아가 진짜 힘든거임 이러면 또 핀트 못잡고 그럼 일은 가짜로 힘드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사람이랑은 말도 섞기 싫고 | 19.08.21 23:26 | | |
(IP보기클릭)175.123.***.***
(IP보기클릭)114.207.***.***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211.227.***.***
(IP보기클릭)211.227.***.***
아 빌어먹을 청소. | 19.08.22 00: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