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유희왕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그 사람이다. 본명은 ATM.
분명 얘는 짤에서 지가 정상인인 것마냥 남을 훈계하는데, 사실 얘가 이럼 안된다.
유희왕은 지금이야 카드게임이지만 그 이미지가 확립되기 전까진 어둠의 게임이랍시고 정신나간 도박을 하던 역사가 있었다.
(꺼무위키가 정리를 참 잘 해놨더라)
거두절미하고 보자면 얘(ATM)는 도박하고 싶다고 양아치 새키들 찾아가서 꼬신 다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가 이기고 패배의 댓가로걔네 정신을 파괴하고 다니던 진성 싸패자식이다.
그러니 얘(ATM)가 쟤한테 저러는 건 이미지 세탁 오질라게 하고 자기는 아닌 척 깨끗하게 구는 것.
사실 이건 제대로 구도가 잡히기 시작한 유희왕DM 이전의 이야기지만...
이거 잊으면 안된다.
얜 이미지 세탁을 하고 난 이후에도 제 버릇 남 못준다고 카이바에게 마인드 크러시를 시전한 전적이 있다.
물론 그 후 카이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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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크러쉬 한번 잘못썻다가 저승까지 쫓아오는 새끼를 탄생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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