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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 전 같이 살아봐야 하는 이유.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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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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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저 지랄하고 밖에선 종업원한테 머리카락 나왔다고 개진상 떠는거야?
19.06.02 10:04

(IP보기클릭)218.237.***.***

BEST
저러고 어떠케살지 진짜
19.06.02 09:59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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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살다가 결혼하면 퇴근한 남편보고 청소 좀 ㅎㅎ 하는건가?
19.06.02 10:03

(IP보기클릭)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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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사는 방도 제대로 안 치우는 년이 집안 청소 그런 거 할 거 같냐? 안 해 니가 다 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02 10:14

(IP보기클릭)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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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여자들이 있는 반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여자들 있음... 진짜 와... 하루종일 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보면 설겆이에 생전 보도 못한 희안한 시퍼런 꽃 같은게 피어있고 화장품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잘못 밟으면 레고 뺨 후릴 정도고 아차하면 밟고 미끄러져서 어디골절 or 요단강 건널 수준에 와...옷은 또 뭐 무슨 멍멍이 새끼도 아니고 꼭 그렇게 다 꺼내서 퍼질러 놔야하나... 하루종일 먹었던 음식(주식+간식) 부스러기 봉지 날라다니고... 또 냄새는 화장품 냄세랑 섞여서 ㅅㅂ...그나마 화장품 냄새가 짙어서 다행이었지 하... 저녁7시가 다 돼 가는데도 쳐 자빠져 자고 있다가 나 오니까 눈 부비부비하며 일어나서 뭐? 밥???밥????? 아오 ... 적다보니까 또 빡치네... 와...진짜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 진짜 오만 방법 다 동원해도 안 바뀌길래 끝내 손절함...
19.06.02 12:05

(IP보기클릭)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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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사는게 동일인인지 아닌지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이런 결론을 도출함?ㅋㅋㅋㅋ
19.06.02 11:14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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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라오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케바케 라고 하던데 내가 그래서 인생을 오래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에게 직접 이런거 보여주고 여자쪽이 원래 좀 더럽냐고 물어봤는데 어머니도 확실히 혼자살때 남자보단 여자쪽이 좀 더러운 인간들이 많다고 애기하심 오히려 남자쪽이 깔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19.06.02 10:25

(IP보기클릭)182.225.***.***

BEST
나 예전에 노량진 방 보러 다닐 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것보다 조금 나은 상황으로 사는 여자들 있었음... -_- 의외로 남자들은 방에서 냄새는 나도 방은 깔끔하게 살더라 여자 방들은 화장품 냄새는 나는데 정리가 안 되어 있더라.. 충격이었음
19.06.02 10:09

(IP보기클릭)121.140.***.***

BEST
고생 많으셨음... 근데 별개로 저런 집에서 살았던 세입자는 멀쩡했던 걸까? 보기만해도 병들 느낌인데
19.06.02 10:30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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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으로는 반절 이상이아니라 7,8할이 여자방이다
19.06.02 10:08

(IP보기클릭)61.101.***.***

루리웹 가상현실 게시판
19.06.02 09:59

(IP보기클릭)14.48.***.***

루리웹 비인간 게시판
19.06.02 09:59

(IP보기클릭)218.237.***.***

BEST
저러고 어떠케살지 진짜
19.06.02 09:59

(IP보기클릭)180.182.***.***

ReaNe
보통 저런건 방 빌린거라 나갈때 고대로 주인몰래 냅두고 나간다고하더라 | 19.06.02 10:08 | | |

(IP보기클릭)182.225.***.***

BEST
ReaNe
나 예전에 노량진 방 보러 다닐 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것보다 조금 나은 상황으로 사는 여자들 있었음... -_- 의외로 남자들은 방에서 냄새는 나도 방은 깔끔하게 살더라 여자 방들은 화장품 냄새는 나는데 정리가 안 되어 있더라.. 충격이었음 | 19.06.02 10:09 | | |

(IP보기클릭)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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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되거라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여자들이 있는 반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여자들 있음... 진짜 와... 하루종일 빡세게 일하고 집에와서 보면 설겆이에 생전 보도 못한 희안한 시퍼런 꽃 같은게 피어있고 화장품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잘못 밟으면 레고 뺨 후릴 정도고 아차하면 밟고 미끄러져서 어디골절 or 요단강 건널 수준에 와...옷은 또 뭐 무슨 멍멍이 새끼도 아니고 꼭 그렇게 다 꺼내서 퍼질러 놔야하나... 하루종일 먹었던 음식(주식+간식) 부스러기 봉지 날라다니고... 또 냄새는 화장품 냄세랑 섞여서 ㅅㅂ...그나마 화장품 냄새가 짙어서 다행이었지 하... 저녁7시가 다 돼 가는데도 쳐 자빠져 자고 있다가 나 오니까 눈 부비부비하며 일어나서 뭐? 밥???밥????? 아오 ... 적다보니까 또 빡치네... 와...진짜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 진짜 오만 방법 다 동원해도 안 바뀌길래 끝내 손절함... | 19.06.02 12:05 | | |

(IP보기클릭)211.248.***.***

루리웹 인간실격 게시판
19.06.02 10:01

(IP보기클릭)61.74.***.***

동생(여자) 자취하니까 저러고 살더라
19.06.02 10:02

(IP보기클릭)211.177.***.***

저러면 바퀴벌레천국일텐데...비위가 좋은 수준이 아니라 마비된 수준이네
19.06.02 10:02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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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살다가 결혼하면 퇴근한 남편보고 청소 좀 ㅎㅎ 하는건가?
19.06.02 10:03

(IP보기클릭)211.216.***.***

BEST
집에선 저 지랄하고 밖에선 종업원한테 머리카락 나왔다고 개진상 떠는거야?
19.06.02 10:04

(IP보기클릭)118.127.***.***

진주캐
그리고 급식이나 뷔페에선 맨 윗 접시 더럽다고 빼놓음. | 19.06.02 10:29 | | |

(IP보기클릭)222.99.***.***

BEST
진주캐
그러고 사는게 동일인인지 아닌지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이런 결론을 도출함?ㅋㅋㅋㅋ | 19.06.02 11:14 | | |

(IP보기클릭)180.182.***.***

너구리 씹쌔끼ㅡㅡ
19.06.02 10:06

(IP보기클릭)175.223.***.***

치워야한다는 개념자체가없는듯
19.06.02 10:06

(IP보기클릭)211.202.***.***

저러고 어떻게 삼 ㅠㅠㅠ
19.06.02 10:07

(IP보기클릭)121.135.***.***

19.06.02 10:07

(IP보기클릭)175.223.***.***

마지막 스플뎀 무엇?
19.06.02 10:07

(IP보기클릭)223.62.***.***

미쳤네
19.06.02 10:08

(IP보기클릭)153.1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청소비 받았어야지 | 19.06.02 10:12 | | |

(IP보기클릭)1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어차피 튀어서 보증금 안줘도 되니 걍 보증금써서 청소업체 쓰는데 500중 350이 청소랑 뒷처리비용으로 소모되더라. | 19.06.02 10:13 | | |

(IP보기클릭)121.152.***.***

라쿤의칼부림
진짜 원룸은 계약서 쓸대 일정기간 연락두절시 도망으로 간주하고 보증금써서 뒷처리한다는 조항 꼭 넣어야됨 ㅇㅇ. | 19.06.02 10:15 | | |

(IP보기클릭)112.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이래서 보증금 싸게 받으면 안된다니깐 몇 천은 받고 임차료 3달 밀리면 칼같이 방 빼 버려야하고 | 19.06.02 10:15 | | |

(IP보기클릭)121.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분명 병균이나 곰팡이 같은거 마셔서 그럴듯;;;; 집에 버섯 자란다는 말이 , 으.... | 19.06.02 10:25 | | |

(IP보기클릭)121.1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량을가진 문타쿠
고생 많으셨음... 근데 별개로 저런 집에서 살았던 세입자는 멀쩡했던 걸까? 보기만해도 병들 느낌인데 | 19.06.02 10:3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님제발쩡좀주세요
나 유학할때 단체로 기숙사 방에서 살았는데 동갑내기(남자임) 놈이 저러고 살음! 심지어 고양이도 키움 그리고 마지막에는 진짜 몰래 토끼더라 | 19.06.02 15:39 | | |

(IP보기클릭)223.38.***.***

BEST
경험상으로는 반절 이상이아니라 7,8할이 여자방이다
19.06.02 10:08

(IP보기클릭)175.205.***.***

대충 3년간 친누나랑 같이 살았는데 저거 ㄹㅇ이다
19.06.02 10:08

(IP보기클릭)49.172.***.***

내 동생집이 저 꼬라지라서 어무이가 나보고 가까우니깐 가서 치우라고 매달마다 명령함
19.06.02 10:09

(IP보기클릭)112.168.***.***

나도 더러운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저정도면 내가 못버팀
19.06.02 10:1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7.111.***.***

동묘시장은 매일 외출전에 다림질하는건가?
19.06.02 10:10

(IP보기클릭)122.32.***.***

여자들 방 저렇게 쓰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던데 처제가 방을 저거보다 좀 나은 수준으로 쓴다 방 뿐 아니야 차도 저래 차안이 쓰레기로 가득해
19.06.02 10:12

(IP보기클릭)182.222.***.***

진짜 전에 만나던 여자가 저러고 살았음 자취방가서 내가 보다못해 청소해도 일주일있다가 가보면 저꼴돼있음
19.06.02 10:14

(IP보기클릭)220.89.***.***

캡틴아제로스
그건 남친이 청소해주는걸 알고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은데. | 19.06.02 11:37 | | |

(IP보기클릭)122.36.***.***

사람 사는 방인지 쓰레기 처리장인지 구분이 안가네 저런 곳에서 용케 지낼 생각이 드나보네 청소를 왜 안하는거여? 귀찮다는 것도 정도가 있지 ㄷㄷ
19.06.02 10:14

(IP보기클릭)112.169.***.***

BEST
지 사는 방도 제대로 안 치우는 년이 집안 청소 그런 거 할 거 같냐? 안 해 니가 다 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02 10:14

(IP보기클릭)123.109.***.***

저런애들도 살고있네;
19.06.02 10:14

(IP보기클릭)221.142.***.***

저렇게 사는게 가능함? 와 미친....
19.06.02 10:17

(IP보기클릭)124.50.***.***

ㄹㅇ 여자애들 방 존나더러움
19.06.02 10:17

(IP보기클릭)121.171.***.***

하지만 나갈땐 삐까뻔쩍 지 면상과 치장에 쓸 시간을 조금만 할애해도 저렇게 처참하게 되진 않을텐데... 저런 x들 때문에 먹고 사는 분들도 계시긴하니
19.06.02 10:19

(IP보기클릭)121.186.***.***

와.. 내가 20살때 살던집 배란다가 저랬는데 지금도 깨끗한건 아니지만 군대갔다오니 정상인 정도는 된듯.
19.06.02 10:20

(IP보기클릭)112.72.***.***

대학 때 기숙사 살았는데 가끔 창문 활짝 열어놓은 여자 기숙사 방 보면 개판 오분 전이야 남자도 가끔 더러운 방은 더러운데 대부분은 군대 다녀온 형들이 컨트롤해서 깔끔한 편이고
19.06.02 10:22

(IP보기클릭)160.86.***.***

ㅋㅋ 전여친 집이 저꼴이었음 이쁜애라 어떻게든 꼬셔볼려고 친해져서 집까지 갔는데 문열고 들어가서 경악함 엄청 깔끔떠는 애였는데 지몸만 깨끗하면 된다는 주의더라 ㅅㅂ 존나 황당해서 가서 청소부터 하고 주기적으로 청소하러 들락날락 거리다가 사귐
19.06.02 10:23

(IP보기클릭)211.246.***.***

와 저거 아직도하나 친구집가서 찍엇던거 잇엇는데 극히일부지만 꿀리지않네
19.06.02 10:23

(IP보기클릭)27.117.***.***

저런 애들이 키보드로 중국인 더럽다 냄새난다 소리 하겠지?
19.06.02 10:23

(IP보기클릭)125.177.***.***

BEST
이런거 올라오면 사람마다 다르다고 케바케 라고 하던데 내가 그래서 인생을 오래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에게 직접 이런거 보여주고 여자쪽이 원래 좀 더럽냐고 물어봤는데 어머니도 확실히 혼자살때 남자보단 여자쪽이 좀 더러운 인간들이 많다고 애기하심 오히려 남자쪽이 깔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19.06.02 10:25

(IP보기클릭)122.36.***.***

쥐랑 바퀴벌레 튀나오겠네 ㅋㅋ 싱크대 음식 거름망엔 구데기 나올거 같고
19.06.02 10:26

(IP보기클릭)175.200.***.***

에이~ 세상에 그런 사람 여기 많아요 하하하하하하ㅏ핳
19.06.02 10:30

(IP보기클릭)220.70.***.***

저 속이 이상해요..
19.06.02 10:30

(IP보기클릭)112.187.***.***

내가 아는 형도 저정도는 아닌데 오피스텔 집에서 잡아주고 동거하는데 설겆이나 먹은걸안치워서 구데기 끌고 그러던데ㅋㅋㅋ
19.06.02 10:30

(IP보기클릭)58.229.***.***

저렇게 해서 사는건 치워야 된다는 개념이 없는거임
19.06.02 10:33

(IP보기클릭)222.117.***.***

방치워준다고하고 사귀자 해봐 고민할수도 있을걸?ㅋㅋㅋ
19.06.02 10:36

(IP보기클릭)175.214.***.***

무장메가미
그정도로 궁하냐? | 19.06.02 10:42 | | |

(IP보기클릭)61.96.***.***

3번째 사람잏네
19.06.02 10:37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563198981
ㄷㄷㄷㄷㄷ | 19.06.02 10:55 | | |

(IP보기클릭)128.134.***.***

냄새나서 집에서 잘수있나 대단하다 진짜
19.06.02 10:46

(IP보기클릭)220.89.***.***

이름을 가릴려면 재대로 가려야지ㅋㅋㅋ 이름 뭔지 알겠네...알아봐야 쓸모도 없지만...
19.06.02 10:47

(IP보기클릭)1.255.***.***

저거 농담이고 컨샙인거 같지? 여자방중에 저거보다 더러운 방도 많음 ㅋㅋㅋㅋㅋㅋ 후배중에 빨래 널곳 없다고 매일 내방에 와서 속옷빨래 하던 애도 있었고 방구석에 쓰레기와 함께 콘돔 몇개가 그냥 굴러다니던 애도 있었고 싱크대는 아예 곰팡이를 넘어서 식물이 자라고 있는것도 봤음. 반대로 먼지한올 없고 놀러라도가면 따라다니면서 먼지 테이프로 없애는 애도 있었음.
19.06.02 10:54

(IP보기클릭)110.9.***.***

짐승도 자기 굴은 치운다
19.06.02 10:57

(IP보기클릭)58.237.***.***

나도 귀찮음 & 버리는날 못 맞추면 싱크대에 차곡차곡 쌓았다가 주말에버리는데도 존나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는데 ㄷㄷㄷ
19.06.02 10:5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8.***.***

여자 지방 자취 조건으로 보면 진짜 천명중에 999명이 저럴듯.
19.06.02 10:58

(IP보기클릭)14.47.***.***

4번째 사진에는 여성도 같이 찍혔는데 이런 현실이 도대체 어딨단 말이야 ( ˃̣̣̥᷄⌓˂̣̣̥᷅ )
19.06.02 11:00

(IP보기클릭)122.32.***.***

막짤의 이준혁은 썸녀가 없군
19.06.02 11:02

(IP보기클릭)223.38.***.***

속옷이 여럿 보이는데 야릇한 감정보단 더러워 보이는게 웃기네
19.06.02 11:04

(IP보기클릭)121.140.***.***

대학생되서 알게 된게 부동산가서 말빨이 좀 되는거 였어서.. 친한 선후배 동기들 자취방 구하러 다닐때 많이 소환되었는데.. 뭐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백군데 좀 안되지 않을까 정도니까 다그렇다라고는 못하더라도.. 저수준보다는 좀 덜 더럽게 사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되고.... 완전 깨끗하게 사네 보다 저수준으로 쓰레기장으로 사네가 더 많았음 ㅋ 저 사진들보다 심한경우도 두명 봤는데 둘다 남자였고.. 여자들방 지저분한데는 쓰레기를 마구 방/거실에다가 던져 놓는거보다(이건 주로 남자방이 그랬음) 옷이랑 속옷을 그냥 아무렇게나 방전체에다가 쌓아놓는게 많았고 동묘시장스타일로 지저분한 집은 상당히 많아서. 지저분한걸 따지면 여자방 빈도가 더 높긴 했음 근데 흡연자면 다 페트병에 꽁초넣어서 니코친 추출하고 있거나 컵라면 사발에 휴지넣고 선인장 만들어서 온집안에 배치해두는건 남녀가 공통. 나중에는 건물좀 허름하고 반지하인데 여자방이면 아예 보러 안간게.. 저런 비주얼보다 냄새가.. 완전 깔끔한 집은 여자방쪽이 집안 냄새도 별로 없는데.. 지저분하지 않고 보통으로만 살아도 남자 방보다 여자방들이 냄새가 안좋은경우가 많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지저분한 여자방은 거의 압도적으로 냄새가 남자방보다 심한게.. 하나같이 저렇게 사는 여자들은 피묻은 생리대도 그냥 화장실 변기옆에다 쌓아두고 있었음. 웃기는건 남자건 여자건 저렇게 사는 사람들 다수는 방에 향수가 엄청 많음ㅋ
19.06.02 11:04

(IP보기클릭)117.111.***.***

저러고 어떻게 사냐
19.06.02 11:10

(IP보기클릭)111.171.***.***


죽여버리겠다!
19.06.02 11:10

(IP보기클릭)220.120.***.***

세상은 넓고 더러운 년들은 많다
19.06.02 11:12

(IP보기클릭)218.38.***.***

내 동생(여자)을 이기는 사람이 없네 치킨 주인은 정해졌군
19.06.02 11:21

(IP보기클릭)175.199.***.***

와 미친..............ㅋㅋㅋㅋㅋ좀 치우고 살지
19.06.02 11:23

(IP보기클릭)121.88.***.***

일부러 저렇게 사는것도 힘들겠다.
19.06.02 12:32

(IP보기클릭)106.247.***.***

저거 그냥 웃긴사진 절대 아님. 잘꾸밀수록 더하다고 보면 된다.
19.06.02 13:58

(IP보기클릭)221.153.***.***

씨..발 난 존나 깨끗한거였어.
19.06.02 14:04

(IP보기클릭)210.106.***.***

저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19.06.02 14:08

(IP보기클릭)175.199.***.***

저런 골빈 여자하고 같이 살면 제명에 못 살거 같음
19.06.02 14:10

(IP보기클릭)125.133.***.***

저 글 쓴 사람도 결혼 안해 봤구만 ㅋㅋㅋㅋㅋㅋ
19.06.02 14:15

(IP보기클릭)125.180.***.***

어디 뭐 극단적인 사진들만 퍼왔나......남자든 여자든 저리 쓰레기장같이 사는 사람 별로 없어.......인터넷에 올라오는거니까 가급적 자극적인것만 골라서 올라오는거지.
19.06.02 14:23

(IP보기클릭)219.255.***.***

그 성별이 그럼 그렇지
19.06.02 14:32

(IP보기클릭)210.183.***.***

진짜 저런다 여자는 옷 화장품 이불 뒹굴고 남자애들은 맥주 라면이 뒹굴어
19.06.02 15:32

(IP보기클릭)210.183.***.***

치킨먹고싶어요
청소해라 치우기만해 | 19.06.02 15:32 | | |

(IP보기클릭)121.137.***.***

유뷰브로 저런집 골라서 치워준다고 하면 구독자 꽤나 나올거 같은데...
19.06.02 16:24

(IP보기클릭)221.158.***.***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19.06.02 19:02

(IP보기클릭)121.184.***.***

진짜 저렇게 하고 어떻게 살지??뭔가 딴 세상에 사는 사람같다
19.06.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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