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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manga [76]
추천 90 조회 44943 댓글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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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단순히 외우지 말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보라는거지만 범인은 외우지 않으면 이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건가
(IP보기클릭)58.140.***.***
물리학에서랑 비슷한 비유를 들어보자면 비전공자들은 수식 조금만 나오면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포기하지만 그 수식이 의미하는 바를 알면 사실 몇페이지 분량의 글을 한줄로 압축한 거라 어느 경계만 넘어서면 이해가 빨라지는게 있더라.
(IP보기클릭)175.193.***.***
뭐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건 천재들이고 천재들 발끝이라도 잡아보려하는 범재들이 더 쉽게 가는 길을 터놓는 거지 뭐
(IP보기클릭)61.99.***.***
교사 : 이건 이해하면 쉬워 학생 : 이해가 안되니 외우기라도 해야지
(IP보기클릭)183.102.***.***
니가 진짜 천재를 못 봤구나...
(IP보기클릭)211.117.***.***
종종 느끼는건데.. 천재는 좋은 선생은 아닌거 같더라. 본인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남들은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거든. 과정 없이 결론이 툭툭 튀어 나오는 사람들이 과정에서 방황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조언을 해줄수 있겠어.
(IP보기클릭)112.169.***.***
막줄이 망쳤어...
(IP보기클릭)220.99.***.***
손으로 과자를 집어먹고 있는데 누가 와서 어떻게 손을 뻗어서 과자까지 가서 손가락을 움직여 과자를 집은 다음 다시 입까지 가져와 정확히 입에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그런거겠지
(IP보기클릭)1.245.***.***
지도교수님이 멘사 회원이셨는데 외운다는 개념이 없었다고 하심 읽으면 그냥 외워지기 때문에 여러번 읽으면서 외우는걸 이해 못하셨다고 함 교수님 앞에서 뭔가를 말하면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관련된 이야기를 다 해주심
(IP보기클릭)112.154.***.***
그 실험 죤나게 하는것도 그냥 무작정 하는거 아니야, 아무생각없이 실험만 하려면, 그냥 평생 하나 연구하는데 써도 부족함.
(IP보기클릭)211.201.***.***
천재는 단순히 외우지 말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보라는거지만 범인은 외우지 않으면 이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건가
(IP보기클릭)121.170.***.***
사실 천재들은 대개 암기력이 매우 뛰어남. | 18.12.14 01:02 | | |
(IP보기클릭)175.197.***.***
외우지 않는다가 아니라 단순히 외우지 않는다는거임. 그들은 복잡하게도 외운다 크으.. | 18.12.14 01:05 | | |
(IP보기클릭)168.126.***.***
Belze
그래서 재능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늘 '난 천재가 아니다. 지금의 날 만든건 오직 노력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 듯 | 18.12.14 01:05 | | |
(IP보기클릭)59.6.***.***
Belze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안되죠? ㅡ페이커, 펠레, 차범근 등 | 18.12.14 01:06 | | |
(IP보기클릭)221.155.***.***
공부 존나하면 뇌도 근육이랑 비슷해서 암기력 판단력 올라가던디? 솔찍히 여기서 하루에 4시간이상 공부하는사람 없지안냐? 수학 암기로 계속 계산하면 나중엔 되더라 존나 시간 오래걸리지만 | 18.12.14 01:08 | | |
(IP보기클릭)221.155.***.***
암기로 푸는능력이 되는게 | 18.12.14 01:09 | | |
(IP보기클릭)221.155.***.***
천재가 아니고 노력이 존나 따라줘야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겨 개인적인 생각엔 그런것같은데 | 18.12.14 01:10 | | |
(IP보기클릭)183.102.***.***
루리웹-4172184747
니가 진짜 천재를 못 봤구나... | 18.12.14 01:14 | | |
(IP보기클릭)211.201.***.***
암기력이 아니라 암기 스킬이 숙달되는거임. 결과적으론 암기력이랑 거의 똑같긴 한데 한두번 훑어보고 대체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음. 수학같은 경우 이론쭉 읽어보고 응용문제 풀고. 존나 노력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건 1을 2로 만드는거고 천재가 하는건 0에서 1을 만드는거임. | 18.12.14 01:16 | | |
(IP보기클릭)211.216.***.***
진짜 천재보면 그런말이 앗아... | 18.12.14 01:19 | | |
(IP보기클릭)211.216.***.***
ㄹㅇ 저건 수재고 천재가 공부하느거 보면 클라스가 차이나더라고 ㅇㅇ | 18.12.14 01:20 | | |
(IP보기클릭)221.155.***.***
아니 과학 역사보면 다 전의 단계가 있고 그걸 몇단계 뛰어넘진못하고 단계단계넘어서 발전하는데 천재가 영에서 어케 일을만들어 다 그 전단계의 지식과 스킬이 있어서 천재도 만들어지는거지 그럼 갈릴레오때 미적분나왔냐? 그 천재들도 존나 공부해서 그 지식얻구 성과를 내는거지 | 18.12.14 01:23 | | |
(IP보기클릭)221.155.***.***
말그로
무슨 역사에 이름난긴 과학자들이 다 천재라고 말하냐? 수학도 좃도 모르면서 역사에 이름남긴 과학자도있는데 | 18.12.14 01:35 | | |
(IP보기클릭)221.161.***.***
공부 존나 할때 목표달성할 수 있는 과정 자체가 천재와 범인은 다르다고. 책의 한 구절을 읽을때 한번에 다 외우는 사람이냐, 아니면 세번 네번 읽어야 겨우 외우는 사람이냐. 두 사람이 어느날 같은 날에 주관식 시험을 친다고 했을 때 누가 더 많은 답을 논리있게 적어내겠냐? | 18.12.14 01:36 | | |
(IP보기클릭)221.155.***.***
그렇긴한데 천재보다 더 성과내는 사람도 있어 예를들어 페러데이 | 18.12.14 01:39 | | |
(IP보기클릭)221.155.***.***
그리고 대다수의 역사에 이름올린 과학자들중에 그렇게 천재다 하는사람들은 많이 없을걸? | 18.12.14 01:44 | | |
(IP보기클릭)221.161.***.***
....과학은 천재와 수재에 별 차이가 없는 건 실험으로써 증명되고 이론화가 되야 하기 때문임... 그중에 화학은 이론식대로 실험이 나오지 않는 학문이기 때문에 철저히 실험을 통해서 '우연히' 발견되는 과정이 논문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거임. 그 과정은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소용없어. 어느정도 수준이 있으면 실험을 할 수 있는 거고, 책만 옆에 있으면 들여다 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거니까. 지금 본문에 대한 건 어떤 이론을 빠른 시간에 이해하고 참고하지 않으면서 백지에 쫙 써내려 갈 수 있고 거기에 자기 주관적인 의견을 첨부할 수 있는 천재성과 이해도 못한채로 잘 외우지도 못해서 긍긍대는 일반 범인의 수준에 대한 거임;; | 18.12.14 01:47 | | |
(IP보기클릭)175.209.***.***
천재까진 넘보지 못하더라도 공부량 쌓이면 ㄹㅇ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어느샌가 전공 학문의 논리나 알고리즘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듯 | 18.12.14 01:48 | | |
(IP보기클릭)221.155.***.***
그게 천재아니냐? 자연스럽게 논리나 알고리즘 튀어나오는게 노력함 천재되는거지 머 | 18.12.14 01:50 | | |
(IP보기클릭)221.155.***.***
천재의 기준이 있기는하냐? 걍 일등만 생각하는 세상인거 아닌거아녀? 머 노이만이나 가우스같은 악마뇌들빼면 | 18.12.14 01:53 | | |
(IP보기클릭)115.23.***.***
그 악마뇌들이랑 일반인 비교하는 거 아님? | 18.12.14 02:20 | | |
(IP보기클릭)61.74.***.***
님이랑 우리랑 천재의 기준이 다른듯 우린 님이말한 악마뇌를 천재라고 생각하는거 ㅇㅇ | 18.12.14 02:28 | | |
(IP보기클릭)175.193.***.***
뭐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건 천재들이고 천재들 발끝이라도 잡아보려하는 범재들이 더 쉽게 가는 길을 터놓는 거지 뭐
(IP보기클릭)112.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
그 실험 죤나게 하는것도 그냥 무작정 하는거 아니야, 아무생각없이 실험만 하려면, 그냥 평생 하나 연구하는데 써도 부족함. | 18.12.14 01:04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0
천재라고 해도 시대를 뛰어넘는 건 힘드니까 그 누구였더라 아내가 뜨개질하는 거 가만히 보다가 혼자 시뮬레이션 돌려서 딱 한가지 다르게 뜨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더니 아내가 그 뜨개법의 이름을 알려줬다는 거 천재가 시대를 하나 앞설 수 있다 해도 몇 세대 지나면 그 천재의 이론은 규명되고 정립되어 기본리 되니까 | 18.12.14 08:13 | | |
(IP보기클릭)58.232.***.***
(IP보기클릭)58.140.***.***
물리학에서랑 비슷한 비유를 들어보자면 비전공자들은 수식 조금만 나오면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포기하지만 그 수식이 의미하는 바를 알면 사실 몇페이지 분량의 글을 한줄로 압축한 거라 어느 경계만 넘어서면 이해가 빨라지는게 있더라.
(IP보기클릭)222.105.***.***
오 무공같은건가..... | 18.12.14 01:04 | | |
(IP보기클릭)175.207.***.***
물리랑 수학은 드물게 계단식 성장같음 ㅋㅋㅋ | 18.12.14 01:06 | | |
(IP보기클릭)58.140.***.***
ㄹㅇ인게 초등학교 땐 내가 분수 개념 이해 못해서 엄마가 밤에 12시까지 붙잡고 가르쳐줘서 어느 순간 아 하고 깨닫고 중학교 땐 인수분해 개념이 안들어와서 구몬 일주일치를 통째로 틀렸는데 그것도 하다보니 어느 순간 깨달음 오는게 있더라 | 18.12.14 01:08 | | |
(IP보기클릭)121.180.***.***
사실 모든 공부가 다 비슷함. 문학이나 철학, 문화학 같은 학문도 어느 선에서 막혔다가 어느순간에 확 지평이 열림. 그걸 반복해 가면서 수준이 올라가는거 | 18.12.14 01:16 | | |
(IP보기클릭)125.131.***.***
물리학자 어쩌구 책 봤더니 수학자랑 물리학자 중에 그짓말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 18.12.14 01:26 | | |
(IP보기클릭)61.99.***.***
교사 : 이건 이해하면 쉬워 학생 : 이해가 안되니 외우기라도 해야지
(IP보기클릭)180.66.***.***
교사는 외우라고 안함 교수가 외우라고 하지 | 18.12.14 01:24 | | |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59.7.***.***
정말 안타까운건 천재는 저 멀리 자기혼자 달려나가서 평범한 사람들은 아예 못 따라감 이어줄 체계자체가 없는 그런 경우가 많음 그래서 과학이나 철학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어렵다며 싫어하잖음 중간 다리가 없어 천재는 지혼자 달려나가서 가운데가 없는데 천재의 말을 이해해야하니 걍 안하느니만 못해진 상황인거지 | 18.12.14 01:02 | | |
(IP보기클릭)180.67.***.***
우리 과도 그런데 나 혼자 자격증 따고 과목 만점 받고 해서 애들이 나 싫어하더라 힝힝 | 18.12.14 01:16 | | |
(IP보기클릭)180.67.***.***
말그로
몰라 학과장이 나 편애해서 질투하나벼 한명은 가르쳐주기로 하고 친구먹긴 함 | 18.12.14 01:36 | | |
(IP보기클릭)114.203.***.***
그 천재들도 0에서 1을 만든 게 아님. 천재의 발상이라고 하는 상대성이론, 양자역학도 과학사를 보면 그런 이론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계단을 거쳤단 걸 알 수 있음. 즉 과학은 천재가 혼자 달려나가서 만드는 게 아님. 오히려 수많은 수재들이 계단을 놓아준 끝에 한 명의 천재가 마지막 층에 오른 것임. | 18.12.14 02:15 | | |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25.128.***.***
(IP보기클릭)220.99.***.***
몽.쉘
손으로 과자를 집어먹고 있는데 누가 와서 어떻게 손을 뻗어서 과자까지 가서 손가락을 움직여 과자를 집은 다음 다시 입까지 가져와 정확히 입에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그런거겠지 | 18.12.14 01:19 | | |
(IP보기클릭)1.246.***.***
(IP보기클릭)59.31.***.***
Belze
여기 없었으면 내가 쳤을 드립이군. | 18.12.14 01:21 | | |
(IP보기클릭)211.184.***.***
Belze
근데 위 3게임 다 서로 공유하는 테크닉이 있어서 그런지 발광BMS 별26개 깨는사람이 슈팅게임도 도돈파치 2주차 깨고 텍켄은 의자단이고 그런사람도 있더라 | 18.12.14 01:49 | | |
(IP보기클릭)49.169.***.***
걍 셋 다 존나 잘하는 사람이 있는 거 아닐까 헣헣... | 18.12.14 01:53 | | |
(IP보기클릭)211.117.***.***
종종 느끼는건데.. 천재는 좋은 선생은 아닌거 같더라. 본인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남들은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거든. 과정 없이 결론이 툭툭 튀어 나오는 사람들이 과정에서 방황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조언을 해줄수 있겠어.
(IP보기클릭)14.38.***.***
맞는말. 아울러 천재가 아닌 범재도 그런 오류를 범할수가 있는데 범재가 노력하여 얻은 경험을 다른이에게 전수할때 '이것도 몰라? 이 당연한걸?'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 그러니 가르치는 이는 몰라보는 이의 마음을 알아야 가르칠수 있다는 점이지. | 18.12.14 01:09 | | |
(IP보기클릭)211.117.***.***
그렇다고 그 천재라는 사람들한테 배울게 없다는 말은 아니긴 한데.. 그런 사람들한테 뭔가 배우려면 그냥 배울 점을 내가 발견해서 흉내 내보거나 따라가면서 그 과정에서 발전하는 느낌이지.. 정말 뭔가 가르침을 받고 배운다..라는 부분에선.. 재능이 쩌는 사람들 보다 평범한데 악착 같이 노력해서 뭔가 이룬 사람들이 더 잘 가르쳐주더라.. | 18.12.14 01:14 | | |
(IP보기클릭)14.38.***.***
그래. 악착같이 노력해 이룬 사람들이 잘 가르치는건 아무래도, 그들이 몰랐던 기억이 있기 때문일거야. 그걸 알기에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을 가르칠 방안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 가령 빵 반죽을 가르칠때 처음부터 빵 반죽을 순순히 잘 만든 천재는 '그냥 잘하니까' 왜 못하는지를 이해 못해 못가르치겠지. 근데 처음엔 못만들다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잘 만들게 된 수재는 자기의 시행착오를 하나하나 얘기해주며, 너도 따라해보라며 차근차근 길로 인도하겠지 이것이 바로 천재는 그리 좋지 않은 선생이며 쌓아올린 수재야말로 진정 좋은 선생이라는 증거지 모르는 그마음을 이해하는사람이 진정 훌륭한 교사야 다 알고있는 사람이 훌륭한 교사가 아니야 | 18.12.14 01:19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101.***.***
기계어를 이해할 노오력을 하세욧 | 18.12.14 01:11 | | |
(IP보기클릭)180.67.***.***
어셈블리어? 그걸 왜 만듬? 기계어로 하면되는데 프밍알못쉨.. | 18.12.14 01:17 | | |
(IP보기클릭)14.38.***.***
(IP보기클릭)112.169.***.***
steamboy
막줄이 망쳤어... | 18.12.14 01:11 | | |
(IP보기클릭)14.38.***.***
근데 진짜야... 그럴싸한 말을 꼭 위인이 할 필요는 없지 | 18.12.14 01:12 | | |
(IP보기클릭)112.169.***.***
일반인도 할수있는 말에 꼭 사족을 붙일 필요도 없지... | 18.12.14 01:13 | | |
(IP보기클릭)114.203.***.***
실제 과학사를 보면 도약은 엄청 드물다. 사실 그런 경우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예찬하는 상대성이론, 양자역학도 그 이론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 했다. 아인슈타인조차 0에서 1로 바로 넘어간 게 아니라 기존의 이론•가설이 0.1...0.2...이런 식으로 쌓이고 쌓인 끝에 마지막 0.1, 즉 발상의 전환을 더한 끝에 상대성 이론을 완성했다. | 18.12.14 02:20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253.***.***
(IP보기클릭)14.38.***.***
아름다움을 느끼면 재미도 느끼고... 흥미가 돋궈져 곧잘 연구하고 그런 수순이겠지 | 18.12.14 01:13 | | |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17.111.***.***
페이커도 다이아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라는 물음에 전 그래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요 라고 했잖아. 그거랑 같은 거 아닐까? | 18.12.14 01:13 | | |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14.38.***.***
zeong345
옳은말. | 18.12.14 01:20 | | |
(IP보기클릭)1.245.***.***
지도교수님이 멘사 회원이셨는데 외운다는 개념이 없었다고 하심 읽으면 그냥 외워지기 때문에 여러번 읽으면서 외우는걸 이해 못하셨다고 함 교수님 앞에서 뭔가를 말하면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관련된 이야기를 다 해주심
(IP보기클릭)122.32.***.***
부럽 | 18.12.14 01:45 | | |
(IP보기클릭)125.133.***.***
(IP보기클릭)122.42.***.***
(IP보기클릭)59.31.***.***
(IP보기클릭)1.239.***.***
(IP보기클릭)125.180.***.***
쪼개 쓰면 쉬울 문장을 붙여놔서 그런 듯 | 18.12.14 01:32 | | |
(IP보기클릭)1.239.***.***
다 겹문장으로 써서 영어 직역한 것처럼 생겨따 | 18.12.14 01:36 | | |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22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