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순간 실제 표정이 나와버린 강호동 서장훈

[설리]

선을 넘으면 ㅈ될 수도 있음

[猫ケ崎 夏步]

이때 입술 핥았냐?

[밀감과미캉]

강호동 마지막짤 혀내밀려고함ㅋㅋㅋ

[침대밑에 맥심]

뭔 상이든 받는거 자체가 진짜 ㅈ빠지게 열심히했다는 증거인데 그걸 무시하네

[Bull's Eye]

콩트하다가 선넘은거지 뭐

[ズドン巫女]

김영철은 늘 넘어. 방송이니까 안맞는거지.

[피까마귀]

김영철이 저런말 하니까...ㅋㅋㅋ

[생수생수보리털]

저후 강호동이 김영철 둥글게 구긴다음에 서장훈에 던져서 골대에 넣었다고 함

[촉수물]

웃기자고한소리지만 최후의 말일줄이야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표정보니까 대본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살아남은거지.

[밀떡볶이]

서장훈이랑 강호동이 운동으로 받은 상이면 사이즈 짐작가지 않나

[9중]

ㄹㅇ죽을둥 살둥하면서 피말리고 살빠지고 뼈깎는 고통을 겪으면서 그 분야의 탑을 거머쥔건데 그딴거라고 하면 안 울컥할 사람이 보살임

[버밀리오쨩]

.

[pawapark]

1분 후의 네 모습을 상상하니 동정이 간다..
..란 표정..ㄷㄷ

[외치다]

고티ㅋ?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ㅋㅋㅋ
랑 똑같은 말이지

[슈퍼냥코]

김영철은 자꾸 서장훈 한테도 농구로 비비려 들고 개그니까.. 하고 넘어갈래도 보는 사람 빡치게 만들더라.

[루리웹-7092289459]

근데 나도 몰랐는데

[파란종이]

관심 없는 분야면 모르는 사람 많지.
근데 모른다고 저딴 식으로 말하는건 쳐맞고 싶다는거지.

[우치하 시스이]

볼수록 비호감

[SISAO]

그냥 개그친줄 알았나봄. 백상예술대상 따라해서 꽁트친줄 알고, 받아친건데 실제로 있는 상이라 당황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