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순신이 권율에게 준 선물.jpg

[🐸떠블드래곤🐸]

ㅎㅇ 이순신

ㅎㅇ 권율. 육군은 상황 어떰?

                                                                         

왜놈들은 우리가, 격퇴시켯는데

명나라 이 빌런놈들이, 패하면서 왜놈들 다시 사기가 오름. 

니네 무기 괜찮은거 있음?

ㅇㅇ 신기전이랑 몇가지 있음

음.. 그거뿐? 우리수군이 쓰는거 줄테니 써보셈

(띠용) 이게 뭐임?

우리 판옥선이랑 거북선에, 쓰는 천차총통이란거임. 왜놈들 후쟝을 뚫어버리지. 짱쌤

육지에서도 함 써보라능.

ㄳ 땡큐

행주산성 ~ 설치완료

쏴라 ~~ 펑펑펑펑펑!!

[Winty]

참고로 계급이나 직급은 이순신보다 권율이 더 높았다.

[마라미리냐]

그야 이순신이 해군 참모총장이면 권율은 합참의장 이니까 아냐?

[체셔펠]

맞음ㅇㅇ

[누구게111]

하지만 영화에서는 권율(배우 이름)이 이순신 아들로 나왔지 ㅋㅋㅋ

[pyy2872]

화력덕후 나라

[경비원]

세종대왕님도 화포 쏘는 거 자주 구경하셨다고 하던가...

[호박꽃과 상사화]

예나 지금이나 화력덕후인건 사실

[FlyFan]

실제론 세종 보다 문종이 화포 덕후

[Dragonic]

과학테크 계속 찍어야하는데 조선말에 그거 안 찍다보니...

[일발장전]

그나마 문명에서 가능

[APERTURE]

현대에서도 퇴역하는 전투함의 함포를 육지에 설치하기도 하지

[루리웹-4445431830]

배에 기스도 안 나겠네 핵에 목숨 거는 데는 이유가 있다 얼마나 무섭겠어

[뭘보나요]

소련은 그래도 122미리 달지않았음? 북한은 85미리인걸로아는데

[라그나로쓰구이]

이순신 장군님께서 괴물을 품고 계셨군...

[블라디미르 푸-틴]

ㄴㄴ대함 활강철갑탄

[늑대와 고자]

아니야
APFSS야

철갑탄인가? : O
날개로 탄도를 안정시키는가? : O
송탄통이 있는가? : O

[Min_*]

고대원시날탄임
얼마나 레어템인지 왜장이 자기 배에 박힌 탄을 가보로 소지할 정도 ㅋ

[프리오라이트]

일본군이 중간기술 단계를 무시하고 총을 위주로 수입하고 복제해 사용했던 것에 반해 조선은 테크트리를 충실히 올렸기 때문.

[전문가]

근데 포병 트리만 이빠이 올린거 아님?

[jbaris123]

그리고 그것도 나중가면...

[토리앤]

해군도 올림

[니엄마김치에굴넣음]

다큐보니까 조총병들도 정예로다가 꾸준히 길렀다는데

[프리오라이트]

지역제압용 광역무기, 원시적인 파편수류탄, 박격포에 방사형 무기에 별의 별 것이 다 나와있음

[유렌]

근데 우리는 보병장비 테크를 안 찍어부렀지...

[호츠만]

한국이 대포트리가 발전한것도 화약을 통해 제일 먼저 해결한것이 왜구라서 배를 목표로 쏘는 대포를 주력으로 발전 시킨것 같음

[프리오라이트]

흔히 착각들 하는게 조선이 무능하다든가 전쟁준비를 안했다든가 하는게 문제인게 아니라 원균이 근해 한정 최강함대를 가지고 상륙부대를 보고 겁먹고 자침시킨 것에서부터 시작함. 거기서부터 조선이 준비해놓은 방어전략의 근간이 송두리째 박살나고 기습으로 한양까지 줄줄이 털리게 되는거임

[루리웹-2379713701]

임진왜란 끝나고 휴전중에 훈련도감만들고 총병 뽑음, 임란 초기때는 군적이 이미 시망한 상태라 화포 제대로 쏠줄도 모르는 병사들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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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포병 트리 이빠이잖아

[환불된 군다]

진짜 만악의 근원 수준
솔직히 해상에서 버텼으면 내륙 방어 준비 어느정도 하고 만났었겠지

[루리웹-2379713701]

갓순신이 개쩌는이유는 중앙정부 지원 하나도없이 수군양성하고 오히려 역으로 중앙정부에 지원까지 했다는거지.

[마이끌]

판옥선 200척이면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막고 바다에 처넣었을듯;

[루리웹-2379713701]

원균 : ㅎㅎㅈㅅ; 한 120척 날렸네요

[마이끌]

[씝선비]

역시 패스트 빌드는 쓰면 안돼...

[Lindeberg]

주:그 원균의 후손인 원유철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Pixels]

그리고 그 새끼는 원균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고 있다

[AmaniTA]

그리고 새누리당을 참패 시키지 ㅋㅋㅋ

[보컬 Jang]

권율:당신들의 목숨 이순신님의 혜안으로 파괴 되었다. 불만있어요? 작은 왜놈들아.

[의4양반]

아무리 공성하는데 3배 이상의 병력이 필요하다지만....
공성 무기 없이 그냥 땡보병으로만 공성을 할 생각을 하지....

입구에서 화염기갑병이랑 뒤에서 공성전차가 버티는데 저글링 몇백마리 부어봐라 그게 뚫리나.

[루리웹-0235565637]

ㅇㅇ 일본본토에서야 대부분이 나무로 세운 목책같은걸 성이라고 부르니(천수각이라고 성같은건 있긴한데 애초에 이거 털릴때면 나머지는 다 털렸다는 소리라서...) 땡보병으로 닥돌해서 가능했던거고
그나마 평양까지 먹고들어간건 조선의 준비 이전에 반란억제한답시고 대응체계 박살낸상태로 2백년가까이 지낸지라 대응자체를 못해서 먹은거

[보스트로얀]

행주산성이라고 해봤자 목책수준이었음. 제대로된 공성전이라기보단 방어진지를 방어하는 느낌

[봉완미]

총사령관은 20대 애송이였고 실제 군대를 지휘해본경험이 거의 없었음. 그리고 그를 보좌할 참모장은 이시다 미츠나리 라는 아이였는데. 행정가로는 탑급이었지만 군대 지휘능력은 바닥을 기는 수준임.
저둘이 지휘를 했으니 장점은 하나도 못살리고 숫자로만 그냥 때려박은겨

[봉완미]

저꼴을 보다 못한 고바야카와가 직접 나서면서 방어선이 돌파 직전까지 몰리기는 하는데. 그걸 권율이 막아내면서 일본군이 후퇴하게됨. 그리고 이시다 미츠나리는 본인의 지휘능력이 ㅄ수준이라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되지만 그건 일본 내부의 사정이니 몰라도됨

[루리웹-2379713701]

거기에 다이묘들끼리 생각도 다 달랐을듯, 명군 일단 패퇴시키긴 했지만 조선왕도 못잡았고 교두보 경상도는 의병들이 백도어하고있었음, 그리고 젤 중요한 보급선은 갓순신제너럴이 꽉막고있었고 다이묘들도 최대한 병력 남겨서 본국으로 돌아가는게 낫겠다 생각했을듯.

[루리웹-2379713701]

물론 행주대첩에서 1:10으로 그렇게 처발릴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겠지

[P.O.U.M.]

축성술 자체는 조선/명 보다 일본이 우위이지 않나? 우리가 울산성 뚫으려고 온갖 중화기 다끌고가도 결국 함락 못시켰잖아.

[룰이왜?]

그림에도 보이지만 언덕이라 지형 자체가 방어력은 좀 먹고 들어가는 듯

[루리웹-0235565637]

축성술자체가 일본이 우월하다고? 지진때문에 무너지니까 천수각말고는 죄다 목조로 짓는 나라가?
틈새로 아예 벌어지지 않도록 짜맞춰서 만든 성이 단시간에 어거지로 세운 성보다 못하다고?
울산왜성이 버틴 이유는 일본의 축성술 자체가 성의 다른 기능은 모조리 포기하다시피하고 오로지 난공불락 하나에만 올인한 끝장나는 방어력하나만으로 버팅긴거지 내구도자체는 한반도에 있는 성들이 더 우월함

[룰이왜?]

원래 성을 공격할 때는 10배의 병력이 필요하다고 임진왜란 천년 쯤 전에 손자병법에 나와있긴 하지

[루리웹-0235565637]

2천년 전임 손무가 살던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지 당나라 시대가 아닙니다

[룰이왜?]

ㅇㅇ 팩트체크 안하고 대충 썼다 미안

[휘일라이드]

그냥 평지에 수비목적으로 짖는 성은 일본이 나을 수 있는데 (얘들은 내전이 하도 많았으니)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지형을 이용해서 수비할때는 산성위주로 했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의미가 별로 없음.

[루리웹-0235565637]

그리고 화포라던가 더 개발에 신경쓴건 임진왜란 이후임 대포자체가 명중률이 떨어지고 화약의 수급도 원활하지 않아서 생각만큼 효과를 못보니까 아예 공성용화포를 만들기 시작한거지 애초에 조선건국 이후로 직접적인 공성을 나선적이 없음
잘해야 여진족들 쳐들어오는거 수성한게 전부지

[P.O.U.M.]

그 목조는 기반부 위에 상부 구조물의 경우고 성곽은 저쪽도 석재 맞잖아. 조명연합군 포병 화력으로 그 석축을 붕괴시킬수 있었으면 울산성 함락할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안됬으니까 결국 못뚫은거 아님? 뭐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목조 구조물 안에서 안전하게 조총쏘고 화살쏘다가 조명연합군 포병화력에 구조물 째로 노릇노릇 구워졌다고 하지만.

[루리웹-0235565637]

돌로 지었다고 일본이 조선/명보다 축성술이 뛰어나다고 하는건 뭔 논리인데요?
울산왜성에서 버틴거 하나 말고는 없잖슴 그리고 공성전에서 수성하는 입장이 유리한건 당연한 논리고
공성병력이 압도적으로 우월했던것도 아님 괜히 최소 3배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데 그 이하로 싸웠으니
조/명 연합군이 원체 불리했던건데 그거 버텼다고 일본 축성술 스고이 하는거임?

[P.O.U.M.]

그럼 일반적인 성벽 내구도는 그럼 조선/명 > 일본 이고 각국 화포는 자국 성벽이나 일본식 성벽이나 붕괴시키는게 불가능했음? 조선이야 그렇다 쳐도 명나라는 유럽식 컬버린도 접해본 나라인데 그래도 공성포가 없었거나 있어도 임진왜란땐 안들고온건가.

[루리웹-0235565637]

이해못할건 전쟁중에 급하게 만든 왜성이 존나 뛰어나다고 하는거임 시간들여서 일본 본토에 있는 성들을 말햇으면 모르겠는데

[신세이어]

차이는 양국의 축성에 대한 관념의 차이지...

[P.O.U.M.]

근대 유럽식 성형요새 쯤 되면 전근대 화포 가지고 택도 없지만 (2차대전때 브레스트 요새 전투 보면 현대화기 들고와도 성곽 붕괴 안되는듯?) 17세기 동아시아 성곽들이 그정도는 아닐거 아냐. 축성술에서 특별난게 없다면 화포 성능이 별로여서 구조물 붕괴가 안됬다는 말 밖에 더되나.

[루리웹-0235565637]

ㅇㅇ 님이 말하는 그당시 명나라 주력 화포는 불량기포고 1622년인가? 임진왜란이후 님이 말하는 컬버린포를 중국에서 복제한게
홍이포인데 홍이포의 경우였다면 충분히 성을 붕괴시키는게 가능햇을거임 문제는 임란때 가져왔을게 불량기포 였을거라는거고
좀 성능이 우월한것 빼고는 조선의 자체개발화포랑 위력은 별반 차이 없었으니까 이기질 못했겟지

[루리웹-0235565637]

애초에 일본 축성술 자체가 백제에서 넘어온건데 우월이고 뭐고를 따짐?

[티아티스]

당시 일본은 전형적인 봉건제라 중앙의 통제를 받는 단일 지휘체계의 군단이 아니라 각 가신들이 자신의 영지에서 동원한 사병들로 이루어진 군대였음. 때문에 병종도 통일되지 못했고 명목상 총사령관이 있긴 하지만 지휘력이 좋아서라기 보단 가문의 위광이나 원정의 동원한 병력수에 따라 정해진 사령관들이고 각 지휘관(영주)들이 독립된 지휘체계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군단

[티아티스]

어디가 우월하다 할 것없이 축성 목적 자체가 달랐음.
중국과 조선은 주민들의 보호를 전재로 한 국난시에 주민수용을 목적으로 지어져서 길고 넓은 성곽형 구조인 반면
왜성은 주민보호 따윈 없고 지배집단과 무사를 중심으로 지어진 성이라 중세이래 일본사에 있어서 지배집단에 의해 양민 수용을 전제로 하거나 양민을 위한 성이 만들어진 전례가 없음.
이 처럼 애초에 축성목적이 다르기에 어디가 우월하다 논할 수가 없다.

[루리웹-0235565637]

ㅇㅇ 그런데 일본 축성술이 뛰어나서 조/명 연합군이 이기지 못했다는 논리로 말을 내세우니 어이가 없어서 그러죠
일본본토에 있는 성들을 까진 않았음 시간들여서 만든 성이면 어떤 목적이건 간에 그만한 가치를 보여줄만 함
울산 왜성 자체도 뛰어난 성에 속함 근데 막을수 있었던건 성이 뛰어난것보다 가토 기요마사가 빠요엔이였기에 버티는게 가능했던거 별개로 1차 공방전 이후 아사 직전까지 가서 2차때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막기는 함 워낙 시달려서 본토의 구마모토성의
다다미조차도 먹을수 있게 만들정도로 했으니 조/명 연합군도 만만하게 공격했던건 아니고 기요마사도 어지간한 무장은 아니였던거지 성빨로 수성했던건 절대 아니란 거죠

[뒤로돌기]

조선 국기 첨본다

[착은이]

사실 대한제국기임

[않이즈기요]

간과하지 못한은 무엇

[타마모노마에☆]

아니 거기서 로켓런쳐를

[루리웹-0235565637]

그리고 만들려고 했으면 만들었을텐데 활쏘기가 남녀노소 상관없이 민속놀이처럼 해왔던 조선으로써는 굳이 작은 대포를 만들 필요성을 못느꼈었지
그냥 저것처럼 큰거 만들어서 초토화시키면 그만이였으니

[불꽃저그]

승자총통이라고 개인화기도 분명 존재했음.

[브란덴부르크괙]

그냥 산성에 틀어박혀 요새포로 사용하거나 함포로 쓰면 되는 짱쌘 대구경 중포를
소형화 경량화 해서 기동성을 부여하고 야전에 특화시킬 메리트를 못 느꼈음
깔짝 거리는 북방 여진 약탈은 그걸로도 얼마든지 격퇴할 수 있으니까.
근데 대규모 야전군이 필요해지는 전쟁이 갑자기...!

[루리웹-0235565637]

총에 가까운 사이즈는 성능자체도 조악했기에 활에비해 효용성이 떨어져서 잘 안씀 임란이후로 조총으로 넘어갔고
대구경의 승자총통만 후대에도 만들어서 개인화기로 활약함
작은 대포라고 말한것도 조총처럼 활을 대신할 물건을 만들 필요성을 못느꼇다고 한거지
개인화기의 필요성을 못느꼇다고 한말은 아님

[타킨]

일본군: 으앜 ㅅㅂ 뭐야 뭔 대포를 이렇게 많이 깔아놨어;;

[알바아론]

석전으로 실전 단련된 돌팔매맛도

[Ambiguous]

이순신장군님이 권율님을 별로안좋아해서 거북차까진 안줬다는게 정설

[황교익4]

권율: 행~ 주지도 않으면서

[비-융신]

갓순신 장군님이 여기서도?!?!

[겜일지]

*권율은 이순신보다 까마득하게 짬이 높은 상관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저렇게 말 깠다간 바로 곤장행이었다.

[마라미리냐]

이순신 자리 뺏고 집안에 자랑했다가 혼난 누구도 권율한텐 뺑끼친다고 곤장맞았지?

[폴리폴리폴리]

구로다: 공성병기 맛 좀 봐라
조선군: 우왕~ 대빵 큰 표적이다ㅎㅎ

[아쿠시져]

갓포방부

[황교익4]

무기가 중요하긴한데

이런 전투를 보면 전쟁은 게임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음

어택땅 찍는다고 전부 가지 않음 앞 옆에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돌진하는 광전사들은

만들기 굉장히 힘듬

[오사마 빈 라덴]

북치기박치기 하는 전열보병 기억난다

[검색중...]

안가면 뒤에서 목날라감

[황교익4]

목날리는거도 훈련된 군대에서나 가능하지 잘못하면 프래깅 일어나서 망함

[Narsils]

광전사처럼 돌진 한 결과가 저거.........

[착은이]

그래서 걔네는 복종을 위한 구타가 일상이었음

[ill!lilil!!l]

화력전의 단점이 보급임.

인류 역사상, 오직 미-쿡만이 해결수준까지 근접함.

[mysticly]

그래서 저런 화기가 있는 상황에서도 조선이 쭉 밀려버린거.

[ill!lilil!!l]

태초부터 포-덕들이 판치던 나라
오죽하면 포-트리스가 국민겡미가 됬겠냐...

[루리웹-7624799716]

이래서 우리나라는 포와 미사일 테크트리를 잘찍어야 한다.

[Lycanthropp]

현대 야포 가장 흔한 구경 155mm
현대 함포 흔한 구경 16인치(406mm)

예나 지금이나 함포가 육상포보다 세다.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옛날에 초거대 공성포 같은 건 함포보다 컸던 경우도 있지 않았나?

2차대전때도 600mm 자주박격포 이런 거 있었자너

[Sieg Choys]

16"가 현대에 흔하다고요? 3"하고 5" 잘못 말한 거 아님?
2차 대전까지 소급해도 16"가 흔한 건 아닌데?

[mysticly]

칼 자주포나 전차포같은 괴물이 있긴 했지.

[mysticly]

열차포

[나이파라스]

근데 그런건 함포보다 사용도가 떨어지자너..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그건 그럼...
그럼 평균적인 구경이라고 하면 맞으려나?

[ChillyGoCHu]

다 문종의 작품이다

[마뱀씌]

문종이야 말로 진정한 화력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