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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톡방에서 말한게 이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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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에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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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정도면 공지에 올려놔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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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반죽하던 기술이 부족하던 시대라 반죽 안의 공기가 토기를 구울때 열팽창해 토기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런 흠집을 냈다라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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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갤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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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에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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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갤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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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관리자가 야짤달리지 말라고 승질내던 때였지 | 18.11.10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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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엔드로
흙을 반죽하던 기술이 부족하던 시대라 반죽 안의 공기가 토기를 구울때 열팽창해 토기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런 흠집을 냈다라고 알고있음 | 18.11.10 0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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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순으로 보면 빗살무늬가 먼저고 민무늬가 나중에 생긴 거일걸 | 18.11.10 0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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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님. 정밀한 태토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음에도 무늬 없는 대형 토기는 잘만 만들었음. 걍 저 시대에 유행한 것. | 18.11.10 0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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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토기가 오히려 나중에 등장했음. (적어도 한반도에선 그러함.) 빗살무늬 토기는 털 따위가 닿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일일이 직접 파 줘야 하는 것임. 따라서 의식적으로 토기를 장식하려 했음을 알 수 있음. 장식의 목적은 요즘과 비슷함. 그냥 다 똑같으면 밋밋하니까 장식을 했고,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다른 장식이 유행한 것. 그럼 민무늬 토기는 장식하려는 생각이 없어졌나 싶을 텐데, 민무늬 토기에 이르면 토기에 의도적으로 색을 내게 됨. | 18.11.10 0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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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른민무늬가 먼저고 빗살무늬 다음 민무늬토기임 토기가 대량생산 되면서 토기 하나에 들이는 공력이 줄어든 탓이라고 보는게 적절함 왜국 죠몬토기도 연대가 올라가는게 토기 하나에 공력을 더 들여서 개쩌는 경우가 보임 | 18.11.10 0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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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톡방에서 말한게 이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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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정도면 공지에 올려놔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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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살에 싼다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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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허벅지 두께가 썰어놓으면 1주일은 먹겟다 ㄷㄷ | 18.11.10 0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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