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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예비군 물고 늘어지는 여 사원.jpg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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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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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되잖아. 언냐
18.08.17 13:16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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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 일일히 "병사용" 진단서 때다가 제출하고 하는 번거로움도 겪어본적 없으면서 ㅋㅋㅋ
18.08.17 13:17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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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면 지가 옳은줄 알고 더 얽힌다. 죄송하긴 무슨. 말 섞기 싫어서 대화 끊을거면 꺼지라는 식으로 개무시하는게 낫다.
18.08.17 13:28

(IP보기클릭)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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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유리한거에만 공감하고 불리하거나 상관없는거에 공감 안하는건 공감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약아빠지고 이기적인것
18.08.17 13:22

(IP보기클릭)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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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출산의 의무 시발ㅋㅋㅋㅋ 의무라는 단어 뜻을 모르나 본데...ㅋㅋㅋ
18.08.17 13:20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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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되잖아. 언냐
18.08.17 13:16

(IP보기클릭)125.180.***.***

군인 모욕하면 처벌하는 법은 없나
18.08.17 13:1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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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_Agent
여군은 예비군도 선택일껄 | 18.08.17 13:57 | | |

(IP보기클릭)211.58.***.***

저건 머 븅신도 아니고;
18.08.17 13:17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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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 일일히 "병사용" 진단서 때다가 제출하고 하는 번거로움도 겪어본적 없으면서 ㅋㅋㅋ
18.08.17 13:17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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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 18.08.17 13:23 | | |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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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죄송하다면 지가 옳은줄 알고 더 얽힌다. 죄송하긴 무슨. 말 섞기 싫어서 대화 끊을거면 꺼지라는 식으로 개무시하는게 낫다. | 18.08.17 13:28 | | |

(IP보기클릭)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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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내가 다녔던 회사의 과장은 까는게 합법인걸로 알던데. | 18.08.17 13:29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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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저러고 나면 나중에 예비군 또 가거나 지 꼬우면 예비군도 휴가라고 ㅈㄹ 할텐데 화술의 노하우는 무슨 ㅋㅋ 같이 업무하는 입장에서 원수되면 피곤한건 ㅇㅈ 하겠다만 저런 사람 상대로 내가 져주면 앞으로도 질 텐데 화술의 노하우는 무슨 호구의 노하우세요? | 18.08.17 13:34 | | |

(IP보기클릭)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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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호구가 요기잉네 | 18.08.17 13:37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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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면 지 꼬울때마다 이런 식으로 ㅈㄹ 할텐데 그럴때마다 설걸 빼면서 지는 게 화술의 노하우라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원수되는 건 피곤하면서 호구 잡히는 건 전혀 안피곤하다는 마인드가 난 더 놀라운데? | 18.08.17 13:38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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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변명은 열심히하는데 결국 그 사람이 알아서 퇴사당할 때 까지 난 호구 잡히겠다는 건데 그걸 '화술의 노하우' 이러면서 포장할 정도면 자기방어 기재가 엄청나다고 밖에 ㅋㅋ | 18.08.17 13:44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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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어차피 오래 못살 애들인거 주변 사람들 전부 아는데 내가 왜 그런 떨거지한테 져주냐는 발상은 한 번도 못해보셨나봄? 어차피 오래 못 살아남을 직원이랑 불화 좀 있으면 어때서? 그게 호구 잡히는 것 보단 나을텐데? 걍 호구잡히는 방법 말하면서 뭔 화술의 노하우니 뭐니 하면서 자기 포장하려고 하지마셈 뒷 말이랑 전혀 매치가 안되니까 | 18.08.17 13:45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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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이미 저런 말도 안되는 걸로 똥 피한다면서 고객 숙이고 졌는데 호구가 안잡힌다? 무슨 방법으로요? 저런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는 상대랑 다른 건 원만하 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18.08.17 13:47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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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내가 다닌 직장은 오히려 저런 되먹지도 않은 발상으로 시비 걸고 다니는 직원한테 고개 숙이고 다니는 놈들을 호구라고 생각하는 곳이었는데? 세상천지 어떤 직장을 가도 저런 되먹지도 않은 이유로 시비거는 상대가 상사도 아니고 같이 일할 처지에 개무시하는데 당하기만 하면 그게 호구지 정상인인가? 직장에서 당연히 나 혼자 잘하면 안되니까 으쌰으쌰 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몰지각한 발상으로 자기 힘들다고 시비 거는 애들한테 져줄만큼 사회가 무르고 만만하던가? 본인이 남들한테 호구잡혔다고 남들도 호구잡힌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 18.08.17 13:52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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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댁 말이 벌써부터 모순 투성이인 게 '지는 게 이기는거다' 이러면서 그게 호구잡히는 거라고 지적하니 '아니 나 말고도 싸워줄 사람 많은데?' 이러면서 뒤 늦은 변명이 따라오고 있다는 점임 같이 싸워줄 사람이 많은데 저런 일로 대체 왜 굽히고 들어감? 사회생활에서 동일 직급한테 이런걸로 웃기게 깔보이면 제일 피보는 게 자기 자신인데? 저런걸로 고개 숙이면 동료 남자직원들이 "저 놈 저거 예비군 갔다왔다고 까여놓고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는 멍청이"라고 들을 생각은 못해보셨나봐요? | 18.08.17 13:54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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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막고라가 아니라 정당한 응대고 회사에 정식으로 여직원 대상으로 항의할만한 일이지, \ 그럼 예비군 간 남직원이 여직원보고 "아 예 죄송하게됬습니다 ㅎㅎ" 이러는 게 최선의 대응? 화술의 노하우는 무슨 ㅋㅋ | 18.08.17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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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굳이 상대도 안하고 과장님한테 하소연을 하는거다. | 18.08.17 13:58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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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정신승리도 이 만하면 어이가 없는 수준인뎁쇼? " "나는 그냥 웃는 얼굴로 회피하고나면 걔의 분노는 걔의 시점에서 잘못된 회사 내규가 문제다! 로 번지기에 걔는 알아서 회사 상대로 싸우기 시작할테고 알아서 졷됨. ㅇㅋ?" 이거 전형적인 소위 말하는 찐따식 정신 방어 기재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요? 소속에 같이 예비군 갔다온 남직원이 몇 명인데 저런 되먹지도 못한 이유로 댁이 피합니까? 그럼 다른 남자 직원들도 똑같은 대우 받을 수도 있는 건 생각이 없으시죠? 당연히 따지고 들면서 처음부터 회사에 항의할 일이지 "일 커지면 항의함 ㅎㅎ" 이게 뭔..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서 호구는 아니다? 어딜봐서요? | 18.08.17 14:00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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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회사가 얼마나 몰상식하면 예비군 가지고 시비거는 걸 상대 했다고 쌍방과실 ㅋㅋ 어디 유치원 다니십니까? 쌍방과실도 구실이 적당해야지,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으로 시비거는 상대방 응대 했더니 너희 둘 다 잘못했다?? 이름있는 중견기업부터 시작했던 저야말로 듣도보도 못한 발상인데요? | 18.08.17 14:02 | | |

(IP보기클릭)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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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쉽게 넘어갈 일이 있고 정색빨고 싸울일이 있는거임. | 18.08.17 14:04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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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나야말로 예비군처럼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에 대해서 시비거는 직원이랑 그거에 화나서 상대한 직원이랑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는 회사가 수준 떨어진다고 밖에 못 보겠는데요? 댁이 그렇게 노래 부르는 요새 중소기업 운용하는 곳도 남직원 예비군 문제로 여직원이 시비걸면 쌍방으로 모는 곳이 없어요 전부 남직원이 결국에 이기지 | 18.08.17 14:05 |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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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그냥 너 본인이 빨리 편하려면 그러는게 낫겠지 하지만 그럼 분위기가 어떻게될까? 그렇게 해온사람이 있어서 다른사람들도 예비군은 휴가구나 남자도 인정하는구나 이렇게 인식이 박혀버리면 장기적으로 더 힘들거라고봐 싸워야할때 싸움을 피하면야 그때는 편하지만.. | 18.08.17 14:07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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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님 비유를 보면 그런 기업에 다녔다고 하는 말을 믿기기 힘든 게 지금 본문처럼 '개인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와 '공적인 업무에서 과실을 전가하려는 상황'을 구분 못한다는 것 부터 신뢰성이 없지 않나요? 비유를 할 거면 좀 생각을 하고 하시던가, 이러면서 대기업 운운하면 신뢰가 갑니까? | 18.08.17 14:13 | | |

(IP보기클릭)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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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내가 다녔던 회사랑 약간은 비슷한거 같아서. 분열을 일으키는 두 사람다 징계. 이거는 비슷한거 같아.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 목표치를 이루지 못했을 땐 나 말고 다른쪽의 문제라 해서 "나"에 한해서 면책을 해주진 않는다는거지. 근데. 예비군을 "휴가"라고 퉁치고 시비거는 쪽에게 "아 예 그렇게 됐습니다" 이게 바른 처세?? 헐. 생각도 안해봤어. 그 여직원은 모든 남자 직원의 "예비군"을 "휴가" 라고 생각하면서 회사생활 할테고. 말대로 남자직원이 많아서 그렇게 될 일이 없다라고는 할수 있지만 또 다른 다툼을 가져올 확율이 높아. 적어도 나한테 그런 얘기가 들렸다면 휴가와 예비군 개념정도는 알고 있으란 말 정도는 했을꺼야. 결국 처음에 한말처럼 그렇게 말하고 끊으면 돼잖아. 그 뒤에 분통터진 여자애가 딴 직원들한테 시비걸다 갈려나가던 견디던 그건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닌거고. 적어도 내가 할 말은 최소한의 선에서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 그렇다고 내가 정의감 불타고 세상을 바꾸고 그런 곳에 나설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일하는 곳에서 얼토당토안한 얘길 하면 아예 그렇게 됐네요 이렇게 넘어가진 않았을꺼임. 화술의 노하우라는게.. 내 불이익을 감당하고 넘어가는게 ... 어떻게 노하우가 될수 있는지 모르겠네. 당장 내 눈앞의 불이익이 아니라서 불이익이 아닌거처럼 느껴지는건지. 결국 너도 아예 하고 끊을꺼 아닌거 아니다 라고 하고 끊으면 되는걸 .. | 18.08.17 14:13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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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그리고 댁이 못 겪었다고 다른 사람들이 못 겪은 것도 아니지 않나요? 사실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야말로 인원이 많기 때문에 저런 상황이 더 자주, 더 많이 발생하고 실제로 예비군 가지고 시비거는 여직원 만나는 대기업, 공기업 동료들 전 수 없이 봤고 그 상황에서 예비군 시비로 남직원이 손해보는 경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요? | 18.08.17 1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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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하는 말들 수준이 점점 회피와 변명, 방어 기재의 최종 수준인 비하의 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이러면서 어디 수준급 회사 다녔다고 운운하면 전혀 신뢰가 안갑니다. 거기다 저런 불합리한 상황에서 네네 하면서 넘어가는 게 '화술의 노하우'라면서 포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본인이야말로 본인이 어디 급인지 모르시는 게 아닌지요? 그리고 "난 이런 상황 안 겪어봐서 모른다."면서 "지는 게 이기는거다"라는 화술의 노하우는 그럼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죠? 사회에서 당연히 있을 법한 상황이고 실제로 있던 일들, 거기서 본인만의 기준으로 본인의 결과만이 답이라고 정해 놓고는 "난 그런 거 몰라~ 대단하거든~ " 이러고 있으면 참 신뢰가 가겠네요, 그렇죠? | 18.08.17 14:19 | | |

(IP보기클릭)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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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동료의 지식 수준이 바뀌는거랑 저런 개념...이걸 이념이라고 해도 되나. 이건 좀 다른거 같아. 배움의 정도가 인격의 척도는 될수 없으니까. 확율적으로 라고 친다고해도. 결국 사람 됨됨이인거지. 약간 내 또래인가. 부모님이 이런말하면서 공부못하는 친구들하고 못놀게 했거든. 결국 나중되면 비슷해지던데. 싫어할만한 말인거 같아. 사람의 사귐을 공부의 정도로 가르다니. | 18.08.17 14:19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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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하기사 댁은 '개인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와 '공적인 업무에서 과실을 전가하려는 상황'을 구분 못한다는 것 부터 신뢰성이 전혀 없습니다. 업무 과실과 개인 시비를 동일 선상에 놓고 "너라면 그 여직원하고도 싸우겠네 ㅋ" 하는 마인드 부터가 참나 ㅋㅋ;; | 18.08.17 14:20 | | |

(IP보기클릭)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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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응. 맞아. 나도 ㅁㅊㄴ들이나 대화할 준비가 안된 사람하곤 말 섞기 싫어. 나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그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걸꺼야. ㅁㅊㄴ이랑 같이 말싸움해서 내가 왜 같이 ㅁㅊㄴ이 되야하나. 이건 당연한거지. 왜 그런 감정노동을?? 근데 말하는건. 처세?? 응.그거. 이왕 끊을꺼 할말하고 끊는게 낫지 않나 싶은거지 나는. 그렇다고 내 생각은. 결국 대답하고 끊을꺼면 대화가 아니잖아. 아 너무 말꼬리 잡는거 같네. 어쨋든. 할말하고도 얼마든지 분쟁을 피할 방법은 많이 있으니까. 좀더 살다보면 알게되겠지. 화이팅. 더운데. | 18.08.17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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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앞서 말한 내용을 보면 이것도 결국 선민의식에 기반한 자기변호네 어효 ㅋㅋ 개념과 지식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숱차례 검증됬음에도 그런 사상으로 살면서 자부심 느끼세요? ㄷㄷ 하긴 하시는 말 수준을 보면 그냥 허세로 밖에 안보이지만서도 ㅋㅋ | 18.08.1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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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남부럽지 않은 학식과 금전가진 삼성일가가 대중에 공개된 썰이나 사건만 봐도 몇 개가 있는지 뻔히 밝혀진 시대 아닌가요? 본인이 스스로 펌하하는 레벨이란 걸 모르시나 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직장 동료들 수준이 달라진다고요? 푸하하하하 하기사 공부 열심히하면 지는 게 이기는 것이요, 화술의 노하우라고 스스로 착각해줄 댁 같은 분들 덕에 살긴 편하겠네요 | 18.08.17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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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법적 효령을 지닌 예비군으로 시비거는 상대랑 트러블이 '사적인' 트러블이 되는 시대 제대로 직장 다니시는 건 맞죠? 허세도 이런 허세가 ㄷㄷ | 18.08.17 14:38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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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에효 어련하겠습니까 예비군 트러블이 '사적인 트러블'이 되다니, 제가 모르는 새에 세상이 참 천지격변 했나 봐요 그렇죠? 제가 주변에 어지간히 대기업, 공기업 급 높은 중견기업 다니는 동기들을 뒤져봐도 예비군 트러블이 '사적인 트러블'로 평가받는 곳은 없던데 대체 어떤 좋은 곳에서 일하시길래 그렇게 회사가 일관적이에요? ㄷㄷ? 주변 사람들에게 논쟁의 승리자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그냥 본인이 호구 잡히는 걸 '화술의 노하우? 뭔 소리?' 라고 하면 이걸 주변 사람들에게 '승리자다!'라는 인식을 줘야 한다는 말로 인식하는 레벨만 봐도... 말하는 내용들 레벨이 무슨 셔틀 급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데 자존심은 대단하시네요. | 18.08.17 14:42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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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회사가 족치기 위해서 내가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댁은 처음부터 'ㅎㅎ ㅈㅅ 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게 화술의 노하우'라면서 헛소리 하셨던 건 그새 까먹으셨어요? 변명을 하실거면 좀 일관되게 하시던가요 생각나는대로 도망치면 그만입니까? | 18.08.17 14:43 | | |

(IP보기클릭)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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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끊는다는게 왜 어려워.ㅎㅎㅎ 할말이 있으면 지가 다시 연락이 올테고 더 할말 없으니 끊으면 또 연락이 오면 충분히 업무에 지장을 주는 행위로 상사한테 말할 꺼리가 생기는데. ㅁㅊㄴ을 왜 설득시키려고해. 내 말이 걔네들 뇌에 닿질 않는데ㅎㅎ 나도 그런 방법을 선호하는건 아닌데. 하긴 나도 boy도 ㄹㄹㄹ도 다 다른 환경에 다른 성향이니까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하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렇다고. 싸움을 피하는 방법?? 뭐 그런거의 차이? ㅇㅇ. | 18.08.17 14:44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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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그게 댁 입장에서나 말 끊어버리는거지 남들이 보기엔 그게 진거고 호구잡힌거지 무슨 그리고 개인적으로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내가 회사에 항의했는데 그걸 '사적인 분쟁'으로 취급한다면 난 당신이 말하는 그 '격 있는 직장'이란 곳에 오히려 수준 떨어진다고 밖에 해석이 안됨 삼성, LG,SK 이노베이션, SK, 한전 등 기타 급 있는 곳 들어간 동기들 중에서 이런 식으로 개인이 먼저 시빈 건걸 대답한 거 가지고 사적인 분쟁이라고 판단하는 곳은 없었는데? 회사가 무슨 일차원도 아니고 "너희 둘이 다퉜으니 사적인 분쟁" 이런 대응이 댁이 말하는 수준 있는 직장식 일처리인가 봐요? 전 동기들 중 그렇게 반응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 18.08.17 14:53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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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그리고 댁이야 말로 내가 무슨 직접 싸우는 걸 그 여직원이랑 패 싸움이라도 하려는 거라고 답을 정해 놓는 이유가? 직원과 직원의 다툼이 그냥 말 싸움이나하고 주먹질이나 하는 거랍니까? 이게 사회생활을 한다는 사람이 할 말인지.. 당연히 싸운다는 건 공적인 문제로 삼고 항의하는 게 '싸움'의 의미지 애들처럼 주먹다짐 하자는 게 '싸움'입니까? 수준 운운하시는 분이 제일 상식 없는 경우를 들먹이시네 에효 | 18.08.17 14:55 | | |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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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Boy
개인의 분쟁을 용납 못하는 회사면 개인에게 분쟁을 시도하려는 상대방을 족쳐야지 "사적 다툼이므로 쌍방과실"을 건다? 거기다 예비군으로 시비거는 거면 장기화 될 건덕지가 있을리가? 일방적인 시비인데? 요새 격 있는 회사들은 이런 일방적 시비도 사적 다툼이나 분쟁으로 처리할만큼 일처리가 허술한가봐요? 저도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고 싶네요 아니면 최소 십년은 전에 다닌 회사 이야기 하시는 건지? | 18.08.17 15:04 | | |

(IP보기클릭)175.116.***.***

여자도 에비군 가는거 저리 부러워서 부들부들하는데 남자군대다녀오면 여자는 예비군 가면안되냐? 남자는 군대 가따가 민방위하고 여자는 예비군가서 지들말해도 휴가좀 받고 오고 하면될거같다 에비군도 2달에 한번씩 불러서 휴가주지뭐
18.08.17 13:19

(IP보기클릭)222.100.***.***

BEST
ㅋㅋㅋㅋㅋㅋ 출산의 의무 시발ㅋㅋㅋㅋ 의무라는 단어 뜻을 모르나 본데...ㅋㅋㅋ
18.08.17 13:20

(IP보기클릭)124.59.***.***

이거다이거
불임여성 의문의 범법자행 | 18.08.17 13:34 | | |

(IP보기클릭)1.215.***.***

이거다이거
만약 출산이 의무이면 통일교가 국교가 되는 거지 배우자는 가차 시스템이고 | 18.08.17 13:39 | | |

(IP보기클릭)59.17.***.***

존니좋군
합동결혼식이던데.. 옆 사람 와이프보고 울수도 웃을수도 있..아 전 정상인입니다. | 18.08.17 14:15 | | |

(IP보기클릭)1.241.***.***

저한테 이러지말고 청와대한테 말하세요^^ 진짜 패턴이 한결같냐..
18.08.17 13:20

(IP보기클릭)1.241.***.***

BEST
아헤피스더블가오
지들 유리한거에만 공감하고 불리하거나 상관없는거에 공감 안하는건 공감능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약아빠지고 이기적인것 | 18.08.17 13:22 | | |

(IP보기클릭)211.177.***.***

아헤피스더블가오
지들 생리하는거부터 청와대에 말하지말고 하느님한테 따지던지 ㅋㅋ | 18.08.17 13:50 | | |

(IP보기클릭)223.62.***.***

아헤피스더블가오
약았다고 하기에도 과분하다 저런 애들은 그냥 생각 자체가 페미에 쩔어서 숙성된거야 | 18.08.17 14:06 | | |

(IP보기클릭)165.229.***.***

예비군 = 휴가면 대신 좀 예비군 가줬으면 좋겠다
18.08.17 13:29

(IP보기클릭)223.62.***.***

암걸리겠다;;ㄸ
18.08.17 13:30

(IP보기클릭)223.38.***.***

비추 ㅗㅜㅑ 무거워지려하내
18.08.17 13:30

(IP보기클릭)182.218.***.***

남자 예비군 가는 거 이제 회사에서 보장 안하면 회사 졋되지 않던가?
18.08.17 13:30

(IP보기클릭)182.2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뇽안뇽!!
법이 생겼으니까 보장하는거지 알아서 다들 잘 보장했다면 이런 법률이 안생겼을 껄? 법이 있는 지금도 잘 몰라서, 알면서도 자기 이익을 위해 생까는 사람들도 많음 | 18.08.17 13:49 | | |

(IP보기클릭)1.241.***.***

여자중에 군인이 없는건 아닌데 병사는 없고, 니는 군인이 아니에요
18.08.17 13:31

(IP보기클릭)223.38.***.***

대신 하라고 하면 하지도 않을것들이 꼭 남의 고생은 존나게 폄하한단 말이지
18.08.17 13:32

(IP보기클릭)183.96.***.***

와 못배운거 보이는년이네
18.08.17 13:35

(IP보기클릭)183.96.***.***

현자시간
번식 탈락할거같은년이 출산의 의무는 무슨 걸러지고 걸러지다가 고독사 확정아니냐 저런년이면 | 18.08.17 13:37 | | |

(IP보기클릭)124.59.***.***

휴가라는것도 다 옛말이지 요샌 개빡세게 시킴
18.08.17 13:36

(IP보기클릭)61.108.***.***

예비군을 휴가라니 ㅋ ㅋㅋ 생리휴가나 없애고 말하지 제발
18.08.17 13:36

(IP보기클릭)112.160.***.***

자궁에 뚝배기 넣고 오함마로 으깨버려야 정신차리지
18.08.17 13:41

(IP보기클릭)211.217.***.***

18.08.17 13:41

(IP보기클릭)175.223.***.***

내주변엔 저딴 인간기무사 없어서 다행이다
18.08.17 13:42

(IP보기클릭)27.124.***.***

진짜 메갈이었나부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8.17 13:43

(IP보기클릭)1.224.***.***

진심 저런애들 군대 다 집어넣고 싶다 ㅅㅂ년들 지뢰제거 시키고싶네
18.08.17 13:43

(IP보기클릭)110.70.***.***

저렇게 여자애들하고 말다툼하다보면 지들 불리할 때, 남자가 쪼잔하게 남자가 찌질하게 남자가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지들이 먼저 평등하지 않다는 선을 긋는 것들이 있음
18.08.17 13:43

(IP보기클릭)126.1.***.***

예비군 진짜 개 ㅈ같은데 그게 휴가라고...?
18.08.17 13:43

(IP보기클릭)210.91.***.***

그냥 말 하는거부터가 개 빡대가리네
18.08.17 13:44

(IP보기클릭)125.132.***.***

부러우면 청와대에 예비군 대신갈수있게 해달라고 청원해서 니가 가 이녀나....
18.08.17 13:45

(IP보기클릭)118.139.***.***

그렇게 가고싶어하는데 함 보내주자 대리출석 하게 해주자 그리고 우리도 생리휴가 함 해보고싶어하는데 그것좀 우리도 하게 해주라 이게 진정한 여남평등 남여평등이지 시1발년들아? 그치?
18.08.17 13:45

(IP보기클릭)125.139.***.***

ㅆㅂ 다음주 예비군가야돼 ㅠ
18.08.17 13:46

(IP보기클릭)223.38.***.***

주윤발 형님
나도 ㅠ | 18.08.17 13:48 | | |

(IP보기클릭)175.223.***.***

쟤는 휴가가 가기싫은거에 속하나? ㅅㅂ 예비군 안가고 야근하겠다 차라리
18.08.17 13:48

(IP보기클릭)59.20.***.***

예비군은 회사 입장에선 출장으로 봐야지
18.08.17 13:49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코♡유미♡사치코
뭔소리야 해석해서 말해바 | 18.08.17 13:54 | | |

(IP보기클릭)58.145.***.***

진짜 메갈똥냄새나네
18.08.17 13:54

(IP보기클릭)223.38.***.***

군대를 모르고 예비군을 모르니까 저런 발언이 가능하지. 그러니까 저런 걸로 싸우는 일 없게 여자도 싹 다 징집해서 군대 보내고 예비군 호출시켜야됨
18.08.17 13:55

(IP보기클릭)58.140.***.***

여자가 진짜 한마디한마디가 멍청하네....
18.08.17 14:05

(IP보기클릭)119.199.***.***

역시 레바가 그린 만화처럼 병무청에 대응하는 산무청을 만들어서 임신을 법적 의무로 강제하는 꼴을 당해봐야 저딴 소릴 안 하지.
18.08.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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