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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영장 안전요원 .gif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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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143.***.***

BEST
주변사람들은 놀러왔고 파도 즐기느라 모르지..안전요원은 일이고
18.07.16 14:02

(IP보기클릭)121.139.***.***

BEST
수영장을 안가봐서 잘모르나봐
18.07.16 14:13

(IP보기클릭)183.109.***.***

BEST
어렸을 때, 수영장 갔다가 빠져죽을 뻔한 적 있었는데 진짜 팔 하나, 간신히 내밀었다가 그대로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안전요원 분이 거기서 잽싸게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더운데 고생많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18.07.16 14:18

(IP보기클릭)121.139.***.***

BEST
정가운데어서 1시방향? 거의 정가운데임 잘보면 아이가 튜브없이 허우적대고있음
18.07.16 14:14

(IP보기클릭)39.7.***.***

BEST
아 드디어 살 것 같다 고맙다
18.07.16 14:15

(IP보기클릭)180.70.***.***

두번째 봤을때야 뒤집어 지는걸 봤네
18.07.16 14:01

(IP보기클릭)122.42.***.***

튜브에서 빠지고 ;;ㄷㄷ
18.07.16 14:01

(IP보기클릭)182.227.***.***

주변사람들은 뭐하냐
18.07.16 14:01

(IP보기클릭)115.143.***.***

BEST
SpaceNyan!
주변사람들은 놀러왔고 파도 즐기느라 모르지..안전요원은 일이고 | 18.07.16 14:02 | | |

(IP보기클릭)121.139.***.***

BEST
SpaceNyan!
수영장을 안가봐서 잘모르나봐 | 18.07.16 14:13 | | |

(IP보기클릭)27.1.***.***

루리웹-4922510392
참나 저기만 못가본줄아나 하던 그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16 22:10 | | |

(IP보기클릭)222.101.***.***

난 아직도 못찾음
18.07.16 14:02

(IP보기클릭)222.101.***.***

제발 정가운데를 기준으로 몇 시 방향이냐
18.07.16 14:04

(IP보기클릭)121.139.***.***

BEST
비행따블류
정가운데어서 1시방향? 거의 정가운데임 잘보면 아이가 튜브없이 허우적대고있음 | 18.07.16 14:14 | | |

(IP보기클릭)39.7.***.***

BEST
루리웹-4922510392
아 드디어 살 것 같다 고맙다 | 18.07.16 14:15 | | |

(IP보기클릭)175.195.***.***

오오 캐치 개빠르다 ㄷㄷ
18.07.16 14:18

(IP보기클릭)183.109.***.***

BEST
어렸을 때, 수영장 갔다가 빠져죽을 뻔한 적 있었는데 진짜 팔 하나, 간신히 내밀었다가 그대로 가라앉기 시작하는데 안전요원 분이 거기서 잽싸게 건져주시지 않았다면,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더운데 고생많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18.07.16 14:18

(IP보기클릭)163.239.***.***

설명요정
나도 캐리비언베이가서 그랬다가 그뒤로 빡쳐서 수영배움 수영도 못하는 내자신이 한심해서 | 18.07.16 14:42 | | |

(IP보기클릭)211.220.***.***

설명요정
수영장 처음가서 구명조끼도 처음 입어보고, 맥주병인 관계로 그저 구명조끼만을 믿었었는데 아무리해도 가라앉기에 원래 구명조끼가 이런건가? 생각했었슴. 그래도 물이 무서워 조금 물가에서 놀고 있는데... 인공파도치니 몸이 점점 깊은쪽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이 꼬르륵... 옆에 있는 안전요원한테 계속 도와달랬는데 가만있으면 뜬다고 화까지내면서 소리치기에 살기를 포기함. (난 죽을 것 같은데 같이 간 친구들은 내 상황을 보고 그저 웃고 있기만 하고 있으니... OTL) 그냥 물에 몸을 맡기고 점점 안으로 끌려가고 '이대로 죽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손 들고 있었더니 나중에서야 와서 도와줌. 살려줘서 고맙다는 맘도 있기는 하지만... 안전요원+구명조끼 판놈 둘다 원망스러운 맘이 더 컸슴. 그뒤론 두번다시 해수욕장은 커녕 수영장도 안감. | 18.07.16 16:21 | | |

(IP보기클릭)175.214.***.***

나는 애초에 발안닿는곳은 가지않는다
18.07.16 14:26

(IP보기클릭)1.214.***.***

이열.. 안전요원 출동장면 처음본다
18.07.16 14:27

(IP보기클릭)110.70.***.***

나도 저여자 안전 요원이 구해줬으면좋겠다...
18.07.16 14:43

(IP보기클릭)175.208.***.***

물놀이가서 175인 나도 겨우 서있는곳에서 란 10살? 7살? 짜리에가 아푸아푸 하면서 울길래 구해본적있음 구하고 아가 이런곳은 엄마랑 외 조심해 하고 올려보냈는대 생각할수록 부모 뿅뿅
18.07.16 14:49

(IP보기클릭)223.62.***.***

나만의생각
난 옛날 휴양지로 놀러갔는데 지름 3미터에 내 가슴정도 깊이의 온탕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4살 6살정도 되는 서양애들 둘이 들어오더라. 여자에는 가상이에서 벽타고 노는데 오빠가 한번 3미터 풀장 횡단해보겠다고 출발하는순간 꼬르륵해서 내가 가서 건져줌. 그리고 갑자기 아빠가 나타났는데 날 경계하는 눈빛으로 보는데 여자애가 도와줬다고 얘기하니깐 고맙다고 하고 난 자리를 피함 | 18.07.16 15:04 | | |

(IP보기클릭)175.208.***.***

검도왕김권총
도와줘도 의심당함 ㅠㅠ | 18.07.16 15:14 | | |

(IP보기클릭)211.106.***.***

빨강 엉덩이 시강 때문에 전혀 몰랐다
18.07.16 14:55

(IP보기클릭)121.170.***.***

첫짤 가는 거 보고 두번째 때는 그 사람만 보니까 튜브 뒤집어진거 보이네 ㄷㄷ ㄹㅇ 매의눈
18.07.16 15:00

(IP보기클릭)211.36.***.***

처음에 6시방향 빨간 수영복 뒤집힐라할때 바로 투입한건줄
18.07.16 15:02

(IP보기클릭)175.223.***.***

누나가 간다
18.07.16 15:10

(IP보기클릭)221.143.***.***

해운대에서 저런거 본적이 있지 구조요원들이 있는 탑? 망루 같은데서 멀리서 보더니 순식간에 걍 뛰어내림...한 2.5미터 되는 높이라 모래가 충격을 흡수해줘도 아플텐데 뛰어내려서 풀로 전력질주로 바다로 들어가더만...그렇게 사람 건져옴...
18.07.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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