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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처음 나간 소개팅에서 차인 남자 . jpg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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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9084 | 댓글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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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6
 댓글


(IP보기클릭)211.36.***.***

BEST
저게 얼마나 성숙한건데 본인때문에 기뻐한던 어머니 볼 면목없어하는게 미숙이냐?
17.08.01 12:04

(IP보기클릭)121.155.***.***

BEST
그냥 여린거지 저건
17.08.01 12:01

(IP보기클릭)117.111.***.***

BEST
니 존나 눈치 없다는 소리 듣지 않냐
17.08.01 12:01

(IP보기클릭)222.109.***.***

BEST
엎드려. 추천 찍은 4명도 나와서 엎드려.
17.08.01 12:02

(IP보기클릭)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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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좀 미숙한가..
17.08.01 12:20

(IP보기클릭)119.2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앙 앙 기모띠 | 17.08.01 11:47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니 존나 눈치 없다는 소리 듣지 않냐 | 17.08.01 12:01 | | |

(IP보기클릭)222.10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엎드려. 추천 찍은 4명도 나와서 엎드려. | 17.08.01 12:02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더럽다 진짜. 뇌속에 뭐가들어있는지 | 17.08.01 12:04 | | |

(IP보기클릭)183.1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nsanus
5명으로 늘어났어 | 17.08.01 12:15 | | |

(IP보기클릭)59.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이사람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교성을지르는 야동이나 보고있겠지.. | 17.08.01 12:16 | | |

(IP보기클릭)223.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근데 팩트임 | 17.08.01 12:24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191575768
와 개.새끼네..... | 17.08.01 12:25 | | |

(IP보기클릭)175.2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드로스
여자랑 만나서 무슨말을 했는지 우린 모르잖아. 막무가내로 위로하는것도 좋지 않다고봐. 잘생긴지 못생긴진 모르겠고 첫소개팅이랍시고 애니물어보고 아재개그 했다면 여자가 저렇게 나올수도 있는거지. | 17.08.01 12:31 | | |

(IP보기클릭)182.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AGN
무슨말했는데 궁금하다 | 17.08.01 22:33 | | |

(IP보기클릭)110.70.***.***

정신적으로 좀 미숙한가..
17.08.01 11:50

(IP보기클릭)121.155.***.***

BEST
잔디농장
그냥 여린거지 저건 | 17.08.01 12:01 | | |

(IP보기클릭)211.238.***.***

잔디농장
저 상황에서 엄마생각이 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성숙이구만.. | 17.08.01 12:03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잔디농장
저게 얼마나 성숙한건데 본인때문에 기뻐한던 어머니 볼 면목없어하는게 미숙이냐? | 17.08.01 12:04 | | |

(IP보기클릭)110.70.***.***

리니누
나름 짠한 글에 찬물뿌리는거 같지만.. 고작 첫 소개팅 차이고 기뻐하던 부모님 실망하실게 마음아파 우는건 좀 아기 같은거지.. 소개팅이 잘 안풀렸으면 걍 딴 소개팅 잡으면 되는걸..1년에 한번 수능 망칭것도 아니고.. 진짜 성숙했으면 애초에 사회활동도 해서 엄마가 고작 다큰 아들 소개팅한다고 저정도로 나서진 않을듯.. | 17.08.01 12:13 | | |

(IP보기클릭)59.22.***.***

잔디농장
정신적 성숙이 사회화로 이어지는건 아닌데? 진짜 성숙했으면 애초에 사회활동도 해서 이런소리 하는데 정신적으로 성숙했지만 사회활동 안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 자기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을 수 도 있지 이렇게 남의 경험을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말하냐 그렇게 따지먼 뭐 모든 일이 다 그렇지, 직장 짤렸어? 뭘 울고 그러나 그냥 새직장 잡으면 되는거지 대학 떨어졌어? 뭘 우냐 걍 재수하면 되는거지 이런식이면 뭔말을 못혀 | 17.08.01 12:18 | | |

(IP보기클릭)104.175.***.***

잔디농장
미숙한거보다 쑥맥이라서 여자앞에서 잘 이야기못하고 감수성이 풍부한것같은데 ... 나름 첫소개팅에 자기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텐데 실망감도 컸을테고 | 17.08.01 12:20 | | |

(IP보기클릭)121.159.***.***

BEST
잔디농장
정신적으로 좀 미숙한가.. | 17.08.01 12:20 | | |

(IP보기클릭)175.223.***.***

잔디농장
야 히키코모리가 비록 대타로 나가는거라도 소개팅 나간다고 하면 부모입장에선 눈물 안나겠냐?? | 17.08.01 12:21 | | |

(IP보기클릭)112.162.***.***

잔디농장
성숙한거랑 털털한걸 구분 못하는듯 | 17.08.01 12:25 | | |

(IP보기클릭)59.20.***.***

잔디농장
위의 본문의 주인공이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는데 함부로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당연히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하면 안됨. 다르게 생각해보면 소개팅 한번을 위해서 유니클로에서 별 거스릴것도 없이 70만원정도야 우습게 지출할수 있는 재력이 있을지도 모르지. 그정도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충분히 가능하지. 예를들어 외모가 요즘 트랜드에 비해 미달된다 치면 아무리 능력좋다 한들 그걸 말하지 않는한 상대방은 외모로 모든걸 판단할수 밖에 없거든. 그러니 여자와 여태 연이 없었던 걸수도 있고. 사회활동이 뭐 굉장히 대단한거처럼 말하는건데 학생들에게는 요즘세상에 우와우와 할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사회활동,생활이라는건 사람이 살면서 기본으로 하게 되는것임. 그걸 잣대로 사회생활하는데 그것도 왜 못해? 등등 이런건 굉장히 웃긴발상인거임 | 17.08.01 12:26 | | |

(IP보기클릭)110.70.***.***

Bestyoueverhad
너무 감정이입하는거 같은데.. 아니 소개팅차인거라고..회사도 아니고 수능도 아니고 걍 어떤 여자 만나보고 내스탈 아니네? 이게 끝 엄마랑 같이 산 옷을 반납해야 하냐 어디 감옥에 갖히냐? 그냥소개팅 한번 더잡으면 되는걸 무슨 시무룩 해가지고 어머니 타령.. 솔직히 이건 그냥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그냥 여자한테 차인 본인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서 그런거 아니냐 | 17.08.01 12:27 | | |

(IP보기클릭)39.7.***.***

잔디농장
그래 너 잘나고 멘탈 좋다 근데 꼰대네 | 17.08.01 12:30 | | |

(IP보기클릭)211.211.***.***

잔디농장
글내용이랑 본인들이랑 상황이 똑같으니 감정이입되서 열내는거지 찐따들한테 뭘 이해시킬려고 하지마 ㅋㅋㅋ | 17.08.01 12:31 | | |

(IP보기클릭)223.62.***.***

잔디농장
어머니가 70만원 옷 사주고 10만원 더 주면서 응원까지 했는데 30분만에 폭파했으면 자괴감 끝내줄거 같은데요...거기다 처음 만나는 거라고 했으니 경험이 없는건 사실이고 | 17.08.01 12:31 | | |

(IP보기클릭)61.254.***.***

잔디농장
누가 봐도 일반적인 환경은 아닌거 같은데.. 엄마가 아들 소개팅 나간다고 옷을 70만원 어치나 사주고 저런 반응을 보이는 집이 몇 있을까. 내가 봐도 아들이 뭔가 사연이 있는 집 같음.. 같이 데이트코스 짜고 어머니가 저런 코치 해주는거 보면 뭔가 있는 집 같다. | 17.08.01 12:40 | | |

(IP보기클릭)211.36.***.***

용던전사
얼마나 잘나신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을 깍아내리시는분이 훌륭하다고도 생각안합니다. | 17.08.01 12:49 | | |

(IP보기클릭)211.36.***.***

잔디농장
그렇다고 정신적으로 미숙하다고 할일도 아님 | 17.08.01 12:51 | | |

(IP보기클릭)118.33.***.***

잔디농장
이 아조씨는 현실적인거야 공감능력이 부족한거야 ㅜㅜ | 17.08.01 12:53 | | |

(IP보기클릭)59.22.***.***

잔디농장
누군가한테는 큰거일수도 있지 뭐 회사는 그럼 감옥에 가냐? 다 개인차야 그걸 가지고 사회적 성숙이니 뭐니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저사람한테는 저 소개팅이 자기 자신을 확인하는 자리일수도 있고 트라우마틱 한 자리일수도 있지 뭐든 니입장에서만 판단하려고 그러냐? 그리고 엄마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용기내서 나간 자리에서 여자에게 차인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거랑 어머니가 히키코모리 아들 용기냈다고 좋아한거에 대한 미안함이랑 여러가지가 섞인거지 임마 그럼 솔직히 내 입장에선 회사 잘린거 별거 아닌데? 수능도 별거 아닌데? 걍 회사 들어갔다가 어 내스탈 아니네? 이게 끝 수능도 어 이번에 못쳤네? 이게 끝, 어디 감옥에 가냐 아니면 누가 칼로 찌르냐? 그냥 수능 한번 더 치고 회사 하나 더 구하면 되는걸 시무룩 해가지고... 이거랑 뭐가다르냐고 | 17.08.01 13:24 | | |

(IP보기클릭)39.118.***.***

잔디농장
너같은 사람을 두고 소시오패스라고 한단다. | 17.08.01 13:39 | | |

(IP보기클릭)222.109.***.***

잔디농장
어머니가 너무 기뻐하고 기대하시니까 죄송스러운거지. 학창시절이랑 취준시절때 다들 한번씩 겪지않음? | 17.08.01 17:35 | | |

(IP보기클릭)114.205.***.***

잔디농장
이런 개꼰대 소시오패스가 없어져야 한국사회가 좀 살아갈만해질텐데 | 17.08.01 17:47 | | |

(IP보기클릭)61.254.***.***

잔디농장
넌 될 수 있으면 말을 하지 마라 듣는 사람 기분 나빠지니까 | 17.08.01 17:55 | | |

(IP보기클릭)59.20.***.***

잔디농장
아기같으면 안되냐 시발 | 17.08.01 18:11 | | |

(IP보기클릭)211.36.***.***

잔디농장
님존나짱임 됐음??? | 17.08.01 18:15 | | |

(IP보기클릭)118.238.***.***

잔디농장
ㅉㄸ웹 기억폭행 어그로 오졌구여 추천드립니다 | 17.08.01 18:35 | | |

(IP보기클릭)14.46.***.***

ㅄ을보면짖는개
왜 안 짖으세요? ㅋㅋㅋ | 17.08.01 18:35 | | |

(IP보기클릭)59.11.***.***

잔디농장
님 말이 맞음. 히키집합소라 자기 얘기 같아서 그런거임. | 17.08.01 18:47 | | |

(IP보기클릭)117.111.***.***

배걍
저건 ㅂㅅ이아니라 그냥 진지하게 사실을 말해서 기억폭행 비추달리는거지 딱히 틀린말한건 아니거든 | 17.08.01 18:49 | | |

(IP보기클릭)223.62.***.***

잔디농장
키보드질이 좀 미숙한가.. | 17.08.01 18:49 | | |

(IP보기클릭)183.105.***.***

잔디농장

| 17.08.01 18:55 | | |

(IP보기클릭)124.37.***.***

잔디농장
세상일이 다 자기기준으로 판단된다고 생각하는시점에서 아직 미성숙하신듯하네요 ㅋㅋ | 17.08.01 18:56 | | |

(IP보기클릭)112.222.***.***

잔디농장
아 진짜 짜증나게 글쓰네 | 17.08.01 19:21 | | |

(IP보기클릭)222.232.***.***

잔디농장
보통 거의 눈팅만 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가지고 글쓴다. 부모님 실망하실게 마음아파 우는게 아기같은게 아냐. 저건 '나 차였어 엄마 어떻게해? 엉엉 ㅠ' 이게 아니고 보통 저럴땐 자기자신에 대한 실망감도 겹쳐 '이런 한심한 아들을 두고 마냥 기뻐하셨던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다'라는게 맞아. 마음이 아픈거지. 눈물흘리는건 나도 좀.. 이건 이해는 안되지만 마음이 그정도로 여리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고 또 하나 진정한 미성숙은 지금 '아기'라고 표현했는데 아기는 자기자신만 생각해 주변인이 어떻게되든 관심없어 그러니 마음아플일도 없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찐따 어쩌구 떠벌리는 애 한놈 봤는데 사람은 누구든 될 수 있어 자만하지마 뉴스에 뜨는 흉악범 또는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 그런 사람들보고 비웃거나 이해못하겠다는 듯 떠들지마 너도 그렇게 될 수 있어 | 17.08.01 19:40 | | |

(IP보기클릭)49.166.***.***

잔디농장
넌 정신적으로 미숙해서 이러냐? | 17.08.01 20:04 | | |

(IP보기클릭)39.116.***.***

잔디농장
감정이란게 없나 ㄷㄷ ㄷ | 17.08.01 20:35 | | |

(IP보기클릭)59.22.***.***

잔디농장
진짜 소시오패스같다 공감능력떨어지는 | 17.08.01 20:58 | | |

(IP보기클릭)211.52.***.***

영웅전설짱
전형적인 왕도 오타쿠 jrpg인 영전 빠는 사람이 그런 말을..? | 17.08.01 21:18 | | |

(IP보기클릭)115.20.***.***

영웅전설짱
꼭 아닌척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 애들 있더라 | 17.08.01 21:39 | | |

(IP보기클릭)61.97.***.***

잔디농장
완전히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사람들 말 신경쓰지 마셈. | 17.08.01 22:11 | | |

(IP보기클릭)220.72.***.***

잔디농장
님이 더 미성숙한거 같은데요 저 사람 입장에서는 3년간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다가 용기내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었는데 그게 완전히 거부당했으니 좌절할만 하지 | 17.08.01 22:17 | | |

(IP보기클릭)121.156.***.***

잔디농장
잔디님은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과 일이어도, 이런 상황과 이런 일을 겪으면 마음이 이러이러하겠구나 라는 걸 추측할 수 있고 그것에 공감할 수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그 공감이라는 것이 잘 안되는 사람이 있음. 자기도 겪어본 일이면 공감이 되지만, 겪어보지 않은 거면 공감을 못함. 딱 그 모양새인 거 같음. 님은 아마 자신이 인생의 패배자다 라는 자괴감 속에 빠져본 적이 없을 것 같고, 그런데도 부모님은 날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되려 더 죄송스러운 마음을 느껴본 적도 없을 거 같음. 이 두가지만 느껴봤으면 본문에 공감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중간에 덧글 보니까 "걍 어떤 여자 만나보고 내스탈 아니네? 끝" 이런 덧글 쓰셨던데 본문 제대로 안 봤나봄. 작성자가 내 스탈 아니네 하고 헤어진 게 아니라 여자가 헤어진 거임. | 17.08.01 23:07 | | |

(IP보기클릭)175.200.***.***

잔디농장
여기에 본인도 루리웹에서 노는 그나물에 그밥이면서 지는 아닌듯 ㅋㅋ질 오지는 사람 몇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여기서 저 본문에 공감하며 사회생활 잘만하고 대인관계도 평범 이상은 되는 사람도 많은데 그 사람들 전부 방구석폐인 백수로 만들어버린다는 일반화의 귀재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니들은 남들 조롱하며 정신승리하기 이전에 그냥 본인이 공감각이나 감성의 결여 된건 아닌지 한번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할 뿐이다 ㅉㅉ | 17.08.01 23:08 | | |

(IP보기클릭)14.55.***.***

잔디농장
세상물정 모른다고 비난 받을 필요는 없잖아. 아무말이나 내뱉는게 성숙한 건 아니지. 배려 좀 해. | 17.08.01 23:22 | | |

(IP보기클릭)58.140.***.***

잔디농장
맞는말이야 하지만 글쓴이가 히키코모리언급한거보니까 소심할것같은 느낌드는 여린아이고 게다가 사회성없는데 용기내어 첫발을 내딛은거잖아 게다가 전날 어머니랑같이, 어머니가 더 설레어 하시며 같이.데이트코스 계획하고 그랬으니 당근 어무이생각나는거지 그리고 말하는거보니 몇번의 연애경험이라던가 이런게 있을텐데 너의 첫 연애.. 보다 첫 소개팅일때의 풋풋하고 순수하던모습을 기준으로 삼아야지 난 이글 볼때마다 짠하다 ㅠ | 17.08.01 23:47 | | |

(IP보기클릭)223.62.***.***

잔디농장
ㅋ.... 그저 웃지요 | 17.08.02 00:03 | | |

(IP보기클릭)39.121.***.***

잔디농장
비추 존나게 처먹으면서 까이는데도 끝까지 앵앵대는 새끼들은 그냥 공감능력이 부족한거임. 싸워도 끝이 안나. 말귀를 못알아 처듣거든 | 17.08.02 01:14 | | |

(IP보기클릭)59.5.***.***

잔디농장
솔직히 잔디농장님이 본인기준의 생각으로 비공감적인 경향의 말을 하시긴 했는데 이렇게 다들 벌떼같이 달려들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ㄷㄷㄷ;; | 17.08.02 01:35 | | |

(IP보기클릭)211.226.***.***

우에다 카나
하이고 히키코모리들 끼리 동질감 느껴서 감정이입하는게 우수울 뿐이다. 어머니가 신경써 주셨는데 소개팅 결과가 안좋으니 실망 하실 생각에 마음이 아프지.. 이것과는 별개로 성인임에도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히키코모리. 여성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의존. 감정의 통제가 힘들어 사람들 사이에서 울어버림 엄마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미안함에 엄마와 대화 회피. 본질적으로 미안해야할 포인트가 잘못 되씀. 정상이라면 소개팅 실패를 미안해 하기전에 고작 소개팅에 큰돈을 쓰실 만큼 자식의 사회활동을 간절히 바라고 계심을 알지 못함. 이게 십대도 아니고 성인의 행동이라면 미숙하다고 표현 할수 있다고 본다. 감정적으로 불쌍해도 | 17.08.02 01:38 | | |

(IP보기클릭)211.226.***.***

잔디농장
더해서 댓글이 짧아 의미가 충분히 전달이 안되게 쓴 내탓이 크지만 이 오타쿠 히키코모리 무리들은 현실에서 평소에 하도 까여서 단순한 문장을 비난조로 해석하는데 첫번째 댓글..정신적으로 미숙한가.. 는 말그대로 그냥 아직 아이 같다 같은 말인데 무슨 쌍욕 한것처럼 받냐.. 아니 일반적인 성인 남성하고 다르게 굉장히 부모에게 의존적이고 감정적인거 보고 아직 아이같아서 그런가 보다.. 이걸 지네들 자격지심, 열등감에 더해서 이리뜯고 저리 뜯고.. 완전 오타쿠 세글자에 눈뒤집혀서 달려드는 꼴이다.. | 17.08.02 01:58 | | |

(IP보기클릭)49.174.***.***

잔디농장
ㅋㅋㅋ 정신 못차렸네... 끝까지 따박따박 댓글 달아놓는 꼴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듯... | 17.08.02 02:12 | | |

(IP보기클릭)211.226.***.***

가정교사구몬
아.. 넌 진짜.. | 17.08.02 02:13 | | |

(IP보기클릭)1.236.***.***

잔디농장
그냥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네 정도로 끝냈으면 이런 반응이 돌아오진 않았겠지 | 17.08.02 02:15 | | |

(IP보기클릭)182.209.***.***

잔디농장
성숙과 미숙을 사회적 잣대로 해석하면 말하는대로 보이는 거고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려고 하면 뭔가 그동안 잘 안되서 망가져 있던 삶에 변화의 기회를 주고자 부모님이 노력을 했고, 어쩌면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본인도 노력을 했을 거고 그 모든 과정에 대해 미숙하다 표현하면 마찬가지로 본인의 사고도 미숙한 것이 되는 거. 누군가에 대해 판단을 하려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이해를 하고 말해야 함. 섣부르게 본인이 판단해 버렸고 그로인해 여럿이 질타를 한다면 본인의 미숙함을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음? 사회적 통념상 그런 사람을 두고 성숙하다고 말함. | 17.08.02 02:45 | | |

(IP보기클릭)59.5.***.***

피습히
이분 말이 제일 논리정연 한듯.. | 17.08.02 03:29 | | |

(IP보기클릭)124.61.***.***

잔디농장
하하... 잔디농장님하. 그게 아님 진짜 그게 아님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1. 오타쿠, 히키코모리, 아싸,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이나 2. 위에 해당하지 않아도 부모님을 점점 이해하고, 그래서 그분들께 누가 되고 싶지 않은게 간절 해지는 사람이나 둘 다 아이같은게 아니다. 사회에서 닳고 닳은 사람도, 머리 희끗하게 나이가 느껴지는 사람도 부모님 생각하다가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주르르 흘러내릴 수 있는게 사람이다. 그걸 미성숙의 범주로 이해했다면 아직 님하가 오히려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걸 수 있다. '혹시, 내가 틀린 건 아닐까?' 하고 곰곰히 돌아봐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오타쿠에 유게이에 그런 한심한 부류라고 해서 그런 인간적인 감정의 가치를 모르고 폄하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범주인데, 님하가 바로 그걸 건드린거다. | 17.08.02 04:07 | | |

(IP보기클릭)117.111.***.***

용던전사
여기 찐따 한마리가 짖고있군요 | 17.08.02 04:49 | | |

(IP보기클릭)115.140.***.***

잔디농장
남보고 미숙하다 하면서 본인이 미숙한걸 증명하는 인간이 하나 있습니다... | 17.08.02 06:22 | | |

(IP보기클릭)180.66.***.***

잔디농장
꼰대다 진성 꼰대가 나타났다 내 기준에 어긋나면 정신적으로 미숙하게 되는 꼰대다 | 17.08.02 07:17 | | |

(IP보기클릭)175.223.***.***

리니누
일베글에 루리웹 사람끼리 싸우지 마세요. 다들 일베는 공공의 적으로 생각하면서 왜 일베글로 감정 싸움들 이에요. | 17.08.02 07:28 | | |

(IP보기클릭)110.47.***.***

잔디농장
성숙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 책도 읽고 깊게 생각도 해보고 하면서 통찰력과 사고력 좀 길러라 | 17.08.02 08:02 | | |

(IP보기클릭)110.70.***.***

잔디농장
니 탓 큰줄알면 그만 쳐 깐족거리고 가만있얽ᆞ | 17.08.02 08:15 | | |

(IP보기클릭)211.36.***.***

잔디농장
뭔지몰라도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고 타인을 내려깔기만할줄알고 오타쿠라는 부류를 통채로 자신보다 하위로 두는거보니 정신적으로 미숙한건 그쪽같은데 | 17.08.02 08:50 | | |

(IP보기클릭)1.230.***.***

잔디농장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데 자신보다 타인(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하는 걸 정신적으로 성숙하다고 말하는 거임. 소개팅 상대가 자신을 뺀찌먹인 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어머니가 자신을 생각해서 옷을 사오고 식당을 예약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소개팅 실패에 슬퍼하는 모습이 바로 위의 상황인 거고. 오히려 저 상황을 이해를 못 하고 글쓴이를 미성숙하다고 판단하여 모든 사람에게 그런 의견을 내보이는 님이 미성숙한거... | 17.08.02 08:55 | | |

(IP보기클릭)1.230.***.***

잔디농장
히키코모리기도 하고 처음 만난 여자에 대처도 못 하는 걸 보면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건 맞는데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건 아님. 그 두 개는 정말로 큰 차이가 있음. | 17.08.02 08:58 | | |

(IP보기클릭)49.1.***.***

잔디농장
니 잣대로 성숙하다 말할려면 너는 지금 이렇게 널 물어뜯는 상황에서 너는 바로 사과했겠지 자기 모순에 빠져있네 | 17.08.02 09:15 | | |

(IP보기클릭)1.234.***.***

잔디농장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며 그게 좀 늦게 왔다는 생각은 안해봤나보네. 니가 이렇게 분석이랍시고 쓰는건 궁예질 하는거고, 사방팔방 모여든 인터넷 유저를 히키코모리라고 단정짓고 일단 깔고 내릴때부터 노답력이 느껴진다. 사회생활은 니만 하냐..? 왠 꼰대력까지. 애초에 글 보고 사람 판단하며 깔고 뭉개며 궁예짓을 하니깐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지. 본인 말꼬라지 뭣 같은건 인정하기 싫은가봄. | 17.08.02 09:44 | | |

(IP보기클릭)58.120.***.***

잔디농장
아니, 자기에게 그렇게 기대하던 사람의 기대를 자의건 타의건 저버린게 되는건데, 당연히 기대하고 응원해준 사람한테 미안함을 느끼는거 아냐? 시험 준비할 때 부모님이 응원하고 격려해줬는데 시험에서 떨어졌어. 그럼 당연히 자신을 응원해준 부모님께 죄송스런 마음 안드나? | 17.08.02 09:52 | | |

(IP보기클릭)1.244.***.***

영웅전설짱
뇌대신 우동이 들었네 | 17.08.02 10:01 | | |

(IP보기클릭)223.33.***.***

잔디농장
당신 말이 너무 심하네요 상식은 지능이라 했어요 | 17.08.02 10:07 | | |

(IP보기클릭)106.139.***.***

잔디농장
진잔디무쌍이신듯 | 17.08.02 11:08 | | |

(IP보기클릭)121.139.***.***

잔디농장
굉장히 자기 관점에서만 해석하고 있네 | 17.08.02 11:24 | | |

(IP보기클릭)211.221.***.***

잔디농장

.. | 17.08.02 11:47 | | |

(IP보기클릭)182.228.***.***

잔디농장
성인도 뭐든 새로운 경험에는 미숙한점이 나오긴 함 그런점을 공감해주는게 포인트 같은데? 님 생각처럼 사람이 정신적으로 완전체가 아님 | 17.08.02 11:47 | | |

(IP보기클릭)39.7.***.***

잔디농장
나도 저거랑 비슷한 감정이었는데 다른 문제가 아닌 건강. 암이 재발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는 어머니가 실망하실것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 결과를 전화로 알려드려야사는데 도저히 전화를 못하겠더라구. 본문의 사람이 느낀 감정과 그때 내감정이 같았을거라구 생각해. | 17.08.02 12:12 | | |

(IP보기클릭)220.120.***.***

잔디농장
애초에 저 성격은 소개팅 나가는것 자체도 용기를 최대한 낸건데 뭔 덤덤하게 다음소개팅 이야기를 합니까? 엄마에게 미안한것도 맞고 자기도 초라하겠죠. 본인이 인식하는 남성성으로 타인의 성격까지 고착화시키지마세요. | 17.08.02 12:13 | | |

(IP보기클릭)1.221.***.***

잔디농장
차인건 둘째치고 어머니의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그런거지 님은 살면서 실패해본적이 없으신가 내가실패했을때 내가 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나에게 기대를걸고 응원해준사람들이 떠올라서 눈물나던데 사람마다 환경에따라 쿨하게 넘길수있는 부분은 다다른건데 님은 글쓴이의 심정을 아무것도아닌걸로 단정짖는듯 그래서 님 댓글에 찬성할수없는 사람이 이토록많은거고 그리고 감정이입한다고 하는데 배려와 이해는 우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것에서 출발하는겁니다 가장쉬운건 감정이입해보는 방법이구요 글을 읽어보고도 글쓴이의 감정이 안느껴지신다면 그거야말로 메마르고 공감하지못하는 내 감성을 한번쯤 의심해봐야합니다 | 17.08.02 12:34 | | |

(IP보기클릭)1.221.***.***

효성이면감천
댓글도 수정좀 되게해주지 ㅡㅡ 오타거슬린다 ㅜㅜ | 17.08.02 12:36 | | |

(IP보기클릭)223.62.***.***

잔디농장
잔디농장님. 뭘 소개팅 한번 차인걸 갖고 질질짜냐? 미숙한놈이네. 라는 의미로 글을 다신거라면 농장님도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면서 미숙아 소리 많이 듣고 사실꺼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남이 이해할수 없는 어떤 상황에서 슬퍼할수도 있고 무지 슬플수도 있습니다. 그걸 개인이 나만의 기준을 세워 저놈 미숙하네 라고 치부해버리기엔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르거든요. 일례로 님 부모님이 저놈 루리하네 미숙한놈이네 몇살인데 핸폰으로 게임해? 미숙한놈 이네 한다면 그게 내기준으론 미숙할지 몰라도 다른사람이 보기엔 또 아닐수도 있는거거든요 | 17.08.02 13:46 | | |

(IP보기클릭)116.32.***.***

잔디농장
사람과 사람이 살아감에 가장 중요한것 중에는 배려와 공감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두가지가 빠진듯 하군요. 모든것울 자신의 죽대로 판단하고 강요하고, 그에 비판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자신의 궤변에, 이상한 쿨병에 찌든 말에 찬동하는 인간들을 보고 어리석은 용기를 얻어 더욱 배려없이 말을 써내려가고. 당신은 지금까지 다른이를 배려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 17.08.02 15:32 | | |

(IP보기클릭)121.172.***.***

잔디농장
존나 맞는 말했는데? 애들 동질감 너무 느끼는듯 그런거 느낄시간에 밖으로 한번이라도 더 나가서 사람 만나는걸 추천하는게 빠를듯함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8.02 20:10 | | |

(IP보기클릭)121.168.***.***

잔디농장
ㅋㅋ 누가누굴 평가하는 되도않는 짓거리를 실시간으로 보네 ㅋㅋㅋㅋ 미숙한건 니요 너 | 17.08.03 18:27 | | |

(IP보기클릭)121.168.***.***

피습히
와.. 이분 비추폭탄 받아가며 히키코모리가 히키코모리들끼리 합리화시킨다고 몰아가며 셀프 뇌피셜 쓰는 모자란 인간 호읍기를 때버리네... 너무하셨다. | 17.08.03 18:44 | | |

(IP보기클릭)119.71.***.***

우는건 쵸큼;;
17.08.01 11:56

(IP보기클릭)175.201.***.***

왠지 저 마음 알 거 같아
17.08.01 11:57

(IP보기클릭)121.170.***.***

유니클로에서 뭘 얼마나 사면 70만원어치를 사지...
17.08.01 12:00

(IP보기클릭)121.155.***.***

허야비.
어머니가 좋다고 막 비싼거 사주셨나보다 | 17.08.01 12:01 | | |

(IP보기클릭)211.36.***.***

허야비.
잘모르니까 막산거지 | 17.08.01 12:02 | | |

(IP보기클릭)39.7.***.***

허야비.
지금까지 옷이 없었다면 짧은바지 긴바지 라운드넥 V넥 벨트 다양한 색깔로 다 사주고싶고 다 어울릴거같고 시즌오프로 할인하는것도 쌀쌀해지면 입을거같고 다 손이 가지 부모님 마음이 다 그렇더라 | 17.08.01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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