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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헬조선 타령 말라는 유명대학 교수 저격글 . jpg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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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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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래를 기대하지 않게 되었음 ㅇㅇ 어릴 땐 꿈을 이뤄야 한다 생각 했는데 나이 먹으니 걍 취미생활 간소하게 즐기면서 혼자 먹고살 수 있을 정도로 버는게 꿈이됨ㅋㅋㅋㅋㅋ
17.07.19 12:04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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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목마르고 배고파도 저기가면 멋진 성에 도달할수 있다는것과 지금당장 물과 음식이 있더라도 지도 없이 저 안개 너머 흐릿하게 보이는것에 기대를 품고 나아가는것의 차이인가
17.07.19 11:44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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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당장 들고있는 물이 줄어드는 걸 보고 있는 것의 차이지
17.07.19 12:01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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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시절에 대학나오신분 기준으로 얘기하는데 저시절의 대학진학률이 15%가 안됐음..
17.07.19 12:04

(IP보기클릭)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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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해를 구걸한 적이 없는데 저들은 노력과 규율을 강요하는데?
17.07.19 12:13

(IP보기클릭)183.102.***.***

ㅠㅠ
17.07.19 11:33

(IP보기클릭)221.148.***.***

인생던짐
http://blog.naver.com/graydent/221024342738 검색되는 자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한데 대략 40만은 살짝 넘었나봅니다. 올해는 깨질 듯. 인구증가도... 올해나 내년엔 10만 언더 찍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17.07.19 12:25 | | |

(IP보기클릭)221.148.***.***

인생던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2222236005&code=920100 작년 신생아수가 406300이 맞는 듯 하네요. | 17.07.19 12:26 | | |

(IP보기클릭)221.148.***.***

인생던짐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09 참고로 2030년 넘어가면 인구 마이너스 성장일 듯 하네요. | 17.07.19 12:28 | | |

(IP보기클릭)221.164.***.***

인생던짐
미력하나마 제가 하나 보탰네요 우리 아들 어떻게 키워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 17.07.19 12:37 | | |

(IP보기클릭)59.3.***.***

인생던짐
인구수가 점점 줄어가기 때문에 군대를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죠. 현실은 징병제 유지하고 군복무기간을 늘린다는 개솔을 지껄이고 있으니... 아무튼 지금 당장은 체감을 못하겠지만 10~20년후에는 엄청난 체감을 할수있을겁니다.(10년 금방 갑니다.) | 17.07.19 13:07 | | |

(IP보기클릭)121.168.***.***

army822
군대는 2022년부터 체감 확 오게된다던데 | 17.07.19 17:06 | | |

(IP보기클릭)182.212.***.***

인생던짐
이 아이들이 컸을때 경제가 돌아 갈지가 걱정이네요 | 17.07.19 18:49 | | |

(IP보기클릭)175.204.***.***

인생던짐
40만도 안된다니 왜이리 싸냐 | 17.07.19 18:52 | | |

(IP보기클릭)182.226.***.***

인생던짐
저출산은 좋은징조죠 저런넘들이 많아 회사에서도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다는 사회를 엿먹일려면 저출산이죠 | 17.07.19 20:43 | | |

(IP보기클릭)61.33.***.***

인생던짐
30만 미만이 되면 진짜 큰일이라고 생각할 탠데 과연 몇년 안에 올까 ㅎㅎ | 17.07.20 12:02 | | |

(IP보기클릭)12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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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목마르고 배고파도 저기가면 멋진 성에 도달할수 있다는것과 지금당장 물과 음식이 있더라도 지도 없이 저 안개 너머 흐릿하게 보이는것에 기대를 품고 나아가는것의 차이인가
17.07.19 11:44

(IP보기클릭)2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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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쉐이크
아니 지금 당장 들고있는 물이 줄어드는 걸 보고 있는 것의 차이지 | 17.07.19 12:01 | | |

(IP보기클릭)223.62.***.***

히드라 쉐이크
흐릿하게 보이는 것도 없어서 문제지 | 17.07.19 12:02 | | |

(IP보기클릭)128.134.***.***

히드라 쉐이크
물과 음식이 있어!? 누군 그 나아가기 위한 물과 음식조차 없어서 그거 구하느라 허덕이는데.. | 17.07.19 12:14 | | |

(IP보기클릭)1.231.***.***

히드라 쉐이크
거의 안보이는데 절벽이 곳곳에 있다는걸 알고 있는거지..평지에 가다보면 도착하것도 아니야.. | 17.07.19 12:24 | | |

(IP보기클릭)119.199.***.***

히드라 쉐이크
지금 당장 목 마르고 배고파도 저기가면 멋진 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 지금 당장 물과 음식이 있더라도 눈이 아에 안 보이는 것의 차이. | 17.07.19 12:49 | | |

(IP보기클릭)1.231.***.***

히드라 쉐이크
기대를 못품는게 문제임 | 17.07.19 12:51 | | |

(IP보기클릭)118.39.***.***

BEST
더이상 미래를 기대하지 않게 되었음 ㅇㅇ 어릴 땐 꿈을 이뤄야 한다 생각 했는데 나이 먹으니 걍 취미생활 간소하게 즐기면서 혼자 먹고살 수 있을 정도로 버는게 꿈이됨ㅋㅋㅋㅋㅋ
17.07.19 12:04

(IP보기클릭)223.62.***.***

쳐웃지마라황달
이거 공감한다... 친구와 사업시작하려다가 사소한 충돌들로 돈만 날려서 우울에 찌들어있을때 친구와 돈을다시 불리자는 일념으로 서울행을 계획하다가 문득 내가 너무 치열하게만 살았는데 전처럼 기운이나지않는데다가 두렵더라 잘할수있을까? 그전에 그 많은 기회의 거품속에서 질식하진 않을까? 그러다가 지금 이번달 말에 무작정 제주도행을 결행했지.... 무엇을 위해 사는가는 이미 지나간 생각이고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심이 된것같다 | 17.07.19 12:27 | | |

(IP보기클릭)119.199.***.***

록마소
나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었구나. 힘내라 | 17.07.19 12:50 | | |

(IP보기클릭)125.179.***.***

쳐웃지마라황달
ㅇㅇ 나도 미래가 불안정하다보니 괜히 결혼해서 애라도 낳았다가 나보다 더 비참하게 살거 생각하니 그냥 결혼 포기하게 되고 혼자 사니 굳이 큰 집이니 내집이니에 목숨걸 필요도 없으니 임대 아파트 신청해서 순번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혼자 먹고 살고 저축하니 굳이 돈 많이 벌 필요도 없어서 직장 상사들 똥꼬 안 빨아도 되니 스트레스 안받고 좋음 | 17.07.20 09:32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근데 저시절에 대학나오신분 기준으로 얘기하는데 저시절의 대학진학률이 15%가 안됐음..
17.07.19 12:04

(IP보기클릭)116.42.***.***

부독구구
지금의 상위 15퍼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저 시대가 혜자죠... 대학 안나오고도 성공한 사람도 많아요 | 17.07.19 12:16 | | |

(IP보기클릭)223.62.***.***

부독구구
그만큼 고졸학력으로도 괜찮은 기회를 많이 만날 수 있는 세대이기도 하잖냐 | 17.07.19 12:17 | | |

(IP보기클릭)61.254.***.***

부독구구
고졸 중졸도 다 기업 들어갔어. 게다가 남자들이라면 왠만하면 고졸 갔고 | 17.07.19 12:25 | | |

(IP보기클릭)222.237.***.***

부독구구
지금은 SKY나와도 저렇게 못살잖슴 | 17.07.19 12:26 | | |

(IP보기클릭)175.223.***.***

sdafs
일부는 저렇게 살겠지 | 17.07.19 12:27 | | |

(IP보기클릭)175.210.***.***

부독구구
저 시대는 학교를 안나와도 일만 꾸준히 해도 잘살수 있는 시대 였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은행에 저축만 해도 돈이 착착 쌓이던 시대 였던거죠. 그리고 저 시대에 오히려 학교에 다녀서 공부를 할수 있고 대학까지 갈수 있는 집안은 이미 배고픔 같은건 모르고 잘 살았다는 증거 입니다. 그리고 저 당시에는 대학 나온 사람은 이미 높은 급여를 받고 시작하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 시대 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대학을 나와도 100% 취업이 불가능 하지만 저 시대에는 대학교 나왔다고 하면 이미 높은 급여에 100% 취업 입니다. | 17.07.19 12:53 | | |

(IP보기클릭)110.70.***.***

부독구구
저시절엔 고등학교만 제대로 나와도 대기업에 이력서 넣어볼만한 시기라는걸 고려해야지 | 17.07.19 13:26 | | |

(IP보기클릭)175.223.***.***

부독구구
대학 안가도 취업이 잘됐거든요.상고만 나와도 은행원 취업하던 시대니 굳이 몇년동안 더 공부할거없이 돈이나 벌자한거죠. 물론 자식 많이 낳아 돈없어 못 보낸것도 많은데 못 보내도 문제없었고 적당한 중산층도 보낼수있어도 자식들이 나그냥돈벌고 내돈으로 놀러나갈래 하는게 많았죠 | 17.07.19 17:11 | | |

(IP보기클릭)122.36.***.***

부독구구
그 당시에 상고만 나와도 한자리 꿰차고 살던 시댄데 뭔소리 | 17.07.19 18:11 | | |

(IP보기클릭)175.223.***.***

부독구구
우리아버자도 시골 깡촌 고등학교 나왔는데 당시 대기업 입사했었음 | 17.07.19 19:10 | | |

(IP보기클릭)1.214.***.***

Lindeberg
그시대에 상고 공고면 지금 외고 수준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이 상고 출신인데 | 17.07.19 20:06 | | |

(IP보기클릭)175.123.***.***

부독구구
우리친척만봐도 돈없어서 상고간 이모는 은행취직해서 오래근무했고 대학보내준이모는 기업껌으로들어갔어. 지금이랑 비교못할정도. | 17.07.19 20:58 | | |

(IP보기클릭)218.146.***.***

부독구구
슈발 무려 대학을 15% 밖에 안가도 경제성장이 그냥 무럭무럭 넘처나서 다 잘사니까 대학을 안가고 그냥 바로 취업 저땐 더 잘살려고 대학간거지 살아남으려고 대학가는게 아님 | 17.07.19 21:24 | | |

(IP보기클릭)89.204.***.***

부독구구
저희 아버지께서 Kt공채 1기셨는데 그전에는 아예 대졸이 거의 없었다더군요. | 17.07.19 21:38 | | |

(IP보기클릭)121.145.***.***

부독구구
저때 대학 나온 사람은 이미 돈이 썩어난다고 써놨잖아.... 저 사람 말이 틀린게 아냐 70대인 우리 아버지가 깡촌에서 초등학교만 나와서 나무하러 산에 가는 인생 싫다고 기차타고 서울와서 취직한곳이 지금도 굴지 대기업이야 거기서 40년 풀 근무했고 집엔 근속의 댓가로 받은 황금열쇠가 꽤 있었어 돈도 잘버는 편이셨고 자식 셋 다 대학보내고 현금도 좀 있고 집도 두채고.... 그게 가능한 시대야 | 17.07.19 22:33 | | |

(IP보기클릭)39.113.***.***

부독구구
??? 대학은 예시일 뿐이고 저땐 고졸 심지어 중졸도 취직 잘 되던 시절이야. | 17.07.19 23:41 | | |

(IP보기클릭)101.250.***.***

건전
아니 그건 아닌데..상고는 지방에도 엄청 많았고 면단위까지 있었음;; | 17.07.20 00:28 | | |

(IP보기클릭)121.145.***.***

안바쁜프렌즈
맞음 예전에 상고가 머리 좋아야 가는곳임 | 17.07.20 01:17 | | |

(IP보기클릭)218.154.***.***

부독구구
그러게요. 저 시대에 대학가고 유학갔다왔으면 부모잘만난 금수저 상류층이라 지금도 교수질 상류층인거 같은데 어렸을때 가난하다니 어리둥절 | 17.07.20 10:15 | | |

(IP보기클릭)175.223.***.***

이해를 구걸하지 말자 윗세대들은 윗세대들의 인생을 산거고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사는거니까
17.07.19 12:05

(IP보기클릭)59.5.***.***

BEST
부독구구
우리는 이해를 구걸한 적이 없는데 저들은 노력과 규율을 강요하는데? | 17.07.19 12:13 | | |

(IP보기클릭)58.238.***.***

부독구구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인데? | 17.07.19 12:27 | | |

(IP보기클릭)223.62.***.***

부독구구
친구의 동생이 자살을 했다. 매우 유능한 친구였는데 엘리트집안 특유의 강요를 못이겨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 유서를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고 갔는데 짤막하게 "이제됬다 할만큼했다." 이거였단다. 윗세대의 지나간 과거의 영광을 무리하게 대체해야하는 우리세대는 과연 산다고 할수있을까?. 우리는 우리인생을 살고있는가 과연? 시스템이 보여주는 합리화일뿐 사실상 우린 윗세대라는 거대한 울타리에서 의식적인 개혁조차 제한당하고있지않나? 교육과 문화와 삶의 질이 그것을 대변해주고있다 | 17.07.19 12:33 | | |

(IP보기클릭)211.36.***.***

부독구구
전혀 영향이 없다면야 납득할 수 있다. 근데 아니잖아? 우리도 다음세대에 영향 줄거고. | 17.07.20 05:27 | | |

(IP보기클릭)1.227.***.***

최소한, 사회에 정의가 죽었다고 느끼는건 기성세대 책임 아닌가. 특히 정치인들. 헬조선을 취업만 안된다고 쓰는건 아니잖아? 사회의 정의가 거꾸로 작용하니까 여긴 지옥인가 하는거지.
17.07.19 12:09

(IP보기클릭)118.35.***.***

아마 부모보다 못사는 첫 세대라지?
17.07.19 12:15

(IP보기클릭)223.62.***.***

딥다크템플러
도무지 부모님보다 잘벌 자신이없는... 그러기도힘든 세대지 | 17.07.19 12: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황달의 노예
https://ko.wikipedia.org/wiki/%EC%B6%9C%EC%82%B0%EC%9C%A8%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ㅇㅇ출산률이 낮다는건 먹고살만하단 말임. | 17.07.19 21:04 | | |

(IP보기클릭)121.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ITㅇMiAN
말이 되는 소릴해라.... 주변의 기혼자들 누굴 잡고 물어도 키울 능력이 부족하거나 잘키우지 못하면 애한테 미안하거나 내 경제상황이나 포기못할 맞벌이 때문에 하나만 낳는 사람이 먹고살기 좋아서 놀고픈 딩크족 압살하는 수준의 비율이야 | 17.07.19 22:37 | | |

(IP보기클릭)222.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넬로군
아 그래서 일인당지디피 천달라남짓한 소말리아국민들은 경제력이 넘쳐흘러서 출산률이 높고 미국일본독일같은 선진국은 헬적화되서 출산률이 바닥을 기는군요 | 17.07.19 22:54 | | |

(IP보기클릭)222.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idolfus Orlandeau
내용엔 출산률에 출도 안나오는데? 그럼 출산률 높고 사람 살만한 선진국이 어딘지 콕 집어바 | 17.07.19 23:04 | | |

(IP보기클릭)39.1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ITㅇMiAN
뭔 개소리지? 먹고살만하면 출산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데 출산률이 낮다는게 먹고살만하다고? | 17.07.19 23:42 | | |

(IP보기클릭)121.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ITㅇMiAN
아 네 그래서 올해 출산율이 50만명을 못넘기는건 역설적으로 한반도 역사상 최저의 출산율이므로 우리가 역사적으로 제일 잘 사는거네요 선진국과 제3세계의 피임, 문명, 문화는 고려안하고 일단 경제적으로 가난하면 애를 엄청 낳는군요 희한하네요 그쵸? | 17.07.20 00:48 | | |

(IP보기클릭)121.1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넬로군
전혀 이상하지 않음. 선진국 저소득층은 보조금노리고 엄청 낳아댐 미국이 울나라보다 출산률이 높은건 이민자역할이 큼 | 17.07.20 10:07 | | |

(IP보기클릭)121.1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피넬리아
네 다음 소말리아 천국설. | 17.07.20 10:07 | | |

(IP보기클릭)123.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ITㅇMiAN
농업국가처럼 사람 곧 돈이고 힘이되는 나라는 출산율이 높죠. 그냥 낳아서 키우기만 하면 노동에 보탬이 되니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만 갓 나온 애가 일하는데 보탬이 되나요? | 17.07.20 12:13 | | |

(IP보기클릭)123.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ITㅇMiAN
그리고 사람이 사는데 밥만 있다고 살수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는 데에는 의식주 3가지가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의식'은 문제가 없는데 주거 빈곤이 심각함. | 17.07.20 12:25 | | |

(IP보기클릭)211.36.***.***

지금 제이비 붐 세대들은 반성이 부족하다고 봄. 사회 문제에서도 본인들은 마치 관여 안한양 제 3자인 척 너무 함.
17.07.19 12:25

(IP보기클릭)223.62.***.***

못배우고 할거없어서 공무원했다던 시대도 있었으니
17.07.19 12:42

(IP보기클릭)223.62.***.***

이거 본문글 예시를 잘못한듯 솔까 저시대 지금저본문에나온 강남에집있고 연금 남아도는 집안 자식들은 걱정없어 아마 부모재산 이자만 잘굴려도 먹고사는대 지장없거나 개인과외 해외유학 엘리트 교육으로 지금도 꿀빨어
17.07.19 12:47

(IP보기클릭)27.113.***.***

정말 안타까운게 어렸을 때는 꿈도 크고, 나름 희망도 부풀어있었는데 나이 먹고 사회생활하다보니 그 꿈들이 점점 사라져가더라. 그냥 간소하게 살아가는게 전부임
17.07.19 13:00

(IP보기클릭)175.123.***.***

내가 지금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세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부모세대와 비교하면 희망이 없는건 맞지
17.07.19 13:01

(IP보기클릭)125.133.***.***

엄밀히 말하면 헬조선이 아니라 헬자본주의 인듯.
17.07.19 13:21

(IP보기클릭)141.223.***.***

그 모 유명교수분이 김영란법통과 되니깐 싸지른 글 보면 더 가관임 ㅋㅋ
17.07.19 13:26

(IP보기클릭)211.47.***.***

유시민이 알쓸신잡에서 대강 이런 말을 했죠 각 세대마다 자신만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산다
17.07.19 13:51

(IP보기클릭)124.59.***.***

누구나 자기가 사는 세계, 스스로의 인생이 제일 힘겹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서로에 대한 존중입니다.
17.07.19 17:17

(IP보기클릭)218.150.***.***

chimbang
근래 본 댓글중에 가장 좋네요... 공감합니다. | 17.07.19 17:34 | | |

(IP보기클릭)122.36.***.***

chimbang
멋잇는 말이네 그래도 살기 개빡세고 미래가 안보임 나도 벌어먹고 살지만 이거벌어가지고 겨우 입에 풀칠하는 수준인데 | 17.07.19 18:12 | | |

(IP보기클릭)175.223.***.***

chimbang
서로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지만 누구나 자기 스스로가 사는 세계가 가장 힘든 건 아닌 것 같아요.. | 17.07.19 18:14 | | |

(IP보기클릭)110.70.***.***

chimbang
30만년 걸립니다 | 17.07.19 20:46 | | |

(IP보기클릭)118.219.***.***

chimbang
이 좋은 댓글에 비추가 이리 있는거 보니 양극단화가 너무 심해졌군 | 17.07.20 02:54 | | |

(IP보기클릭)106.249.***.***

유시민도 결국 마지막에는 젊은세대들이 직접 해결하라고 하더만. 자기들은 할거 다했다는거지.
17.07.19 17:44

(IP보기클릭)124.111.***.***

30중반 미혼남인데 벌써 노후가 걱정된다고...
17.07.19 17:47

(IP보기클릭)175.223.***.***

근데 70학번 나온 자기 부모님들 보면 또 꿀 빤 것처럼 안보이죠ㅋㅋ 70학번이 꿀을 빨았으면 그 자식세대인 우리도 사실 미래 걱정할 필요 없을걸요? 물려받음 되니까.. 사실 저때도 지금만큼 힘들긴 했다고 생각해요.
17.07.19 18:19

(IP보기클릭)49.1.***.***

저 사람 말이 맞는게 까놓고 말해서 저 시대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남자가 해방 이후 가장 날로 먹은건 사실이지. 지들은 꿀빨아놓고 뒷세대에 책임은 다 떠넘기고. 저 세대는 연금 받아먹겠지만 우리 세대는 연금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것부터가 문제
17.07.19 18:24

(IP보기클릭)58.229.***.***

꿀이란 꿀은 다빨면서 나라 개판만들어놓고 노오력 ㅇㅈㄹ ㅋㅋㅋ
17.07.19 18:51

(IP보기클릭)220.124.***.***

내가 힘든것도 엿같지만 우리 뒷 세대에게 십중팔구 더 힘든 상황을 물려줄걸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온다.
17.07.19 19:36

(IP보기클릭)125.179.***.***

아무것도 없이 치열하게 살아서인지 내가 먼저 갖지 않으면 남한테 빼앗긴다는 마인드가 팽배하고 세대 자체가 굉장히 이기적임. 바다에 명태 씨를 말려버려서 식탁에서 볼 수 없게 만든 것처럼 한국이라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버린건 아닌지...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교수라는 지식인은 그 열매를 뿌리채 다 독식한 것을 자랑하고 현청년세대를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사회를 만든것에 대해 미안해 해야 하고 해법을 찾을 궁리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17.07.19 19:54

(IP보기클릭)14.48.***.***

해피비타민
남획문제도 있겠지만, 명태는 찬물에 살아서 북유럽권에 흔한 생선임, 요새 한반도 수온이 올라서 러시아 사할린쪽까지 올라가서, 러시아산,일본산밖에 안나옴. | 17.07.20 06:36 | | |

(IP보기클릭)112.170.***.***

늙은이들이 한가지 알아둬야 할게 경제성장은 미국이 시켜준거지 절대로 늬들 스스로 이룬게 아니라는거다. 당시 미국이 보기에 한국은 존나 ㅈㅄ이라 여차하면 공산화 당할 가능성이 컷고 그러지 않아도 중국이 공산당에 넘어간 판국이라 어떻게 해서든 살려놓을 필요가 있어서 개발시켜준것, 이게 사실이지. 자기게 아닌걸로 유세질 하려니까 씨도 안먹히고 ㅄ취급 당하는거 아니냐? ㅉㅉㅉㅉ
17.07.19 20:34

(IP보기클릭)121.136.***.***

누구든지간에 책임져 주지 않을거면 ㄷㅊ고 있는게 좋죠
17.07.19 20:38

(IP보기클릭)175.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ukto
인구가줄어드니까 몇십년후에는 일본처럼 되겠지.다만 그때까지 끼인시대인 우리세대가 헬이라는거 | 17.07.19 21:01 | | |

(IP보기클릭)121.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ukto
난 인구는 많아야 된다고 봄 지금도 인구과밀이라는데 실상 수도권 광역시급 빼곤 시골임 균형발전에 지역경제가 고루 성장해야되고 높은 인구는 내수를 떠받칠 거름이 된다는 생각 다만 지금은 거지끼리 뺏고 싸우게 만든 시스템을 자한당 나부랭이랑 대기업이 만들어놔서 이러는 거 | 17.07.20 00:41 | | |

(IP보기클릭)112.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ukto
3천만명 가지고는 내수경기를 떠받칠 수 없음 지금도 인구가 부족해서 수출에만 메달리는 상황이고 이건 국가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임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의 대기업 주도의 경제성장 구도가 깨지고 동반성장 구도로 나간다고 해도 내수가 받쳐주질 못하면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이나 수출 말고는 성장해나갈 무대 자체가 없는거임 이건 결국 또 규모의 경제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유리한 대기업이 싹쓸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흘러갈거고 그 종점은 다시 대기업 주도의 경제구조로 돌아가는거임 개인적으론 남한인구 1억은 되면 좋겠지만 8천은 되어야 내수에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고 봄 | 17.07.20 01:26 | | |

(IP보기클릭)112.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多不有時
위 아래 댓글들 보면 인구가 줄면 반대로 취업경쟁은 좀 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보이는데 인구가 줄면 내수와 고용이 같이 쪼그라 들거라고 봄, 결국 지금의 현상이 개선되긴 힘들꺼임 인구가 줄면 도시의 집중화는 더 심해질거고, 지방과 시골은 더 텅텅비게 될꺼임 인구가 줄면, 지금보다 나아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봄 | 17.07.20 01:32 | | |

(IP보기클릭)190.1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ukto
국가의 인구는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짐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지만 않는다면 많을 수록 좋음. 바로 옆에 중국이라는 좋은 예가 있고... (중국이 저작권 X까! 하면서 물건 만들어재낄 수 있는 밑바탕이 엄청난 인구를 위시로 한 내수시장임) 서울이야 인구과밀 현상이 꽤 심하게 이루어졌긴 하지만 그건 너무 수도권에만 모든 인프라를 모아놓음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이니... | 17.07.20 01:43 | | |

(IP보기클릭)1.246.***.***

개줫까고 한국인구 2000만명 밑으로 내려야된다 그래야 머슴 노예가 아니라 사람대접 받는다
17.07.19 20:44

(IP보기클릭)211.247.***.***

난 워낙 어릴때 가진게 없어서 그랬나.. 지금 꽤 좋음. 어릴때는 치킨도 한달에 한번 한마리를 5명이서 나눠먹음. 취직후 일주일에 6일. 그것도 비싼 네네,교촌,처갓집,kfc 1인 1닭. 어릴땐 집도 빌라라서 화장실 1나로 5식구가 사용. 아침마다 전쟁. 취직후 집삼. 방3,화장실2에 혼자삼. 거실 화장실에서 똥싸고 냄새나면 빠질때까지 안방화장실로 감..ㅋㅋ 더이상 바랄게없음.... 어릴때 꿈을 전부다 이뤘으니...
17.07.19 22:27

(IP보기클릭)124.54.***.***

무작정 인구가 적어지면 좋은게 절대 아닌대..... 우리나라는 그런 준비도 전혀 되어있지 않음.
17.07.19 22:47

(IP보기클릭)175.213.***.***

소름돋게 일본 따라가지 않냐 ㅋㅋ 나 어릴때 일본 프리터니 히키코니 에휴 ㅉㅈ 왜저러냐 싶었는데 저성장 10년째 한국을 돌아보니깐 일본하고 똑같이 따라가더라.. 진짜 희망이 없음 고령화도 저출산도 그리고 영토가 좁으니 부동산 가치는 계속 오르는데 임금은 이걸 못따라가지 그렇다고 저축한다고 목돈이 되냐? NO 저금리 시대거든... 고금리 시대에서는 저축을 통해서 목돈을 만들었다면 저금리 시대에서는 대출을 통해서 목돈을 만들게 해야함 근데 신용등급으로 칼같이 나누면서 대출도 또다른 권력자들의 놀음으로만 변질됬지 차라리 서브프라임 사태 이전처럼 돈이라도 존나 뿌려서 개나소나 it 거품이니 각종 창업하면서 거품 만들던 경제 시장이 돈이라도 돌지 지금은 머... 당장 586세대는 고금리 시대라 아무리 그지같이 일해도 10%씩 이자주던 시대야.. 지금은 2%대
17.07.19 23:03

(IP보기클릭)125.129.***.***

저 시대는 뭐 일 좀만하면 통장에 돈 쌓이고 노력 좀만 하면 집 산다는데 지금 빈곤하게 사는사람들은 그럼 다 뭐지. 게으르게 산 사람들인가
17.07.19 23:09

(IP보기클릭)121.145.***.***

psp.#!
여러가지가 있죠 평균 예금 금리가 10프로를 넘어도 예금할 정도의 직군이 아니었거나 창업쪽으로 발을 디뎠거나 IMF에 크게 때려맞았거나 시골사는 누이동생들 거둬먹이느라 등골이 휘었거나 상속재산은 큰형님이 다 가져가셔서 밑천없는채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거나 게을렀겠습니까 배 고프고 추운 사람이 밥이라도 먹을 생각에 더 부지런하고 못자요 | 17.07.20 00:33 | | |

(IP보기클릭)175.213.***.***

그나마 극단적으로 해결방법이 있는데 저항이 거세서 못할거다 대충 내 스스로 생각해서 답한 해결법은 그린벨트 폐지 고도제한 폐지 재건축 연한 20년으로 축소 신용등급 공유 금지 기준완화 불체자 퇴출 외노자 축소 1:1 개인 부채가 아닌 기업이나 금융성 부채는 파산신청 간소화 고금리 정책 등등 그래서 부동산 수량이 많아지니 입지가 좋은곳은 더 높게 올라가고 같은 대도시 권역이라도 오래된 집들은 싸게 나오게 되고 시중에 거품으로 돈이 도니깐 너도나도 창업도전 해보고 일자리 사람이 급하니 임금도 올라가고 고 금리 정책이니 목돈좀 모일태고 그렇게 먹고살만해지면 너도나도 사고치면서 애 낳고 그렇지 않을까? 어차피 돈이야 그냥 존나 찍어내면서 동시에 고금리 정책으로 쭉 빨아들이면서 물가 관리 해야지 아 물론 선제 조건이 현금없는 사회로 시중 보관할 돈 마져도 없애게 만들어야지... 핀테크든 각종 전자 화폐가 실생활 되어야지
17.07.19 23:14

(IP보기클릭)121.145.***.***

헤밍kio
그래서 혼자 생각해서 답을 내면 안된다고들 하지 니가 리플의 1/3을 할애해서 내놓은 답이 이명박 정책이잖아.... 건설경기, 부동산 경기 활성화라 말하지만 결국 땅투기 이후 집 투기로 이어지라는건데 현실은 그 투기 매매가를 따라잡을 수 없는 젊은이가 가득하거든 넌....그린벨트 풀어주고 재건축 일찍 시작하면 기회를 잡을것 같아?그러다가 투기사업 벌이다 망한놈 파산하면 쉽게 받아주고? 지금은 가진놈의 세상이지 기회를 엿보는 세상이 아닐껄 니가 말한 정책이 다 된다면 너희 부모님이 부자거나 땅이 있으시거나 하길 바래야될꺼야 아니라면 너도 재건축된 땅이나 아파트 가격이 또 치솟는거보고 한숨 쉴꺼거든 | 17.07.20 00:28 | | |

(IP보기클릭)175.213.***.***

넬로군
아 난 물론 또 임대주택 비율 증가랑 기업형 임대를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임대시장도 규모의 경제로 가고 거기에 공기업에서도 임대주택을 공급해서 적절히 가격선을 맞추는거지.. 일반 주택이나 다세대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단지 위주로 많은 집들을 들어서게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야 | 17.07.20 09:16 | | |

(IP보기클릭)124.214.***.***

헤밍kio
이거 이명박근혜가 따로 없군 쯧쯔 | 17.07.20 15:08 | | |

(IP보기클릭)59.7.***.***

쩝... 그냥 전부 개소리.. 5천년 역사중에 지금이 배좀 덜고프다고 행복이냐 -_-;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여...
17.07.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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