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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 침대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자고있다.png [22]
심장이 Bounce
(3083353)
모험가 고양이 유게이 글 작성 Lv10
출석일수 : 4540일 LV.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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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00 조회 64861 비추력 272302
작성일 2017.06.09 (2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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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0:51:26)
(IP보기클릭)49.171.***.***
아들아 무슨짓이냐!!? 침대를 계승 중 입니다.
(IP보기클릭)45.64.***.***
아버지 시무룩...
(IP보기클릭)121.140.***.***
다음날 작성자는 죽었다고 한다
(IP보기클릭)183.103.***.***
아서스추
(IP보기클릭)58.234.***.***
어머님 눈치본다고 안방에서 안잔게 아닐까.....
(IP보기클릭)183.103.***.***
아서스추
(IP보기클릭)49.171.***.***
아들아 무슨짓이냐!!? 침대를 계승 중 입니다.
(IP보기클릭)221.161.***.***
(IP보기클릭)45.64.***.***
아버지 시무룩...
(IP보기클릭)121.140.***.***
다음날 작성자는 죽었다고 한다
(IP보기클릭)222.117.***.***
(IP보기클릭)125.185.***.***
(IP보기클릭)58.234.***.***
어머님 눈치본다고 안방에서 안잔게 아닐까.....
(IP보기클릭)125.141.***.***
ㅇㄱㄹㅇ | 17.06.09 21:18 | | |
(IP보기클릭)211.210.***.***
어머님께발리고, 아들한테 발리는 아버지...ㅠㅠ | 17.06.10 13:04 | | |
(IP보기클릭)87.187.***.***
(IP보기클릭)211.36.***.***
보통 그러지 않냐...? | 17.06.09 21:43 | | |
(IP보기클릭)125.133.***.***
이유가 꼭 필요하진 않더라고.. | 17.06.09 23:19 | | |
(IP보기클릭)211.198.***.***
친하든 안친하든 저렇게 말함ㅋ | 17.06.10 11:21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4.61.***.***
이상하게, 형/누나/동생 은 발끈하고 대드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어머니는 바로 잔소리 날라오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데, 어째 아버지하면 떠오르는게 저 내용처럼 아무소리 안하고 풀이 죽어서 따르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냐... ㅠㅠ | 17.06.10 10:02 | | |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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