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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간호학과 친구의 카톡 상태메세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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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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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깉은 학부생들 깔깔
17.06.04 00:18

(IP보기클릭)121.151.***.***

BEST
태깅시험 치다보면 신경하고 혈관이 구분이 안됨 ㅋㅋㅋㅋ
17.06.04 00:09

(IP보기클릭)119.204.***.***

BEST
주사꽂기 헬게이트 3대천왕 1. 어린이: 울고불고 난리피우며 팔을 움직여서 바늘꽂기 힘듬 2. 노인: 지방이 없어서 피부가 너무 얇고 혈관도 가늘어서 잘못하면 혈관 꿰뚫림 3. 고도비만: 팔뚝에도 살이 잔뜩 붙어서 혈관을 못찾음
17.06.04 00:25

(IP보기클릭)112.160.***.***

BEST
아닌데? 모기처럼 혈관 찾으려면 바늘 찔러넣고 혈관 찾아서 후비적거려야 되는데?
17.06.04 00:22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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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네 병원 가서 피뽑으려는데 맥을 못찾아서 7번이나 찔렸는데 나도 죽을 것 같고 간호사도 죽을 것 같고ㅠ
17.06.04 00:11

(IP보기클릭)121.137.***.***

모기잘알이네
17.06.04 00:08

(IP보기클릭)121.145.***.***

아..너무 무섭다..
17.06.04 00:08

(IP보기클릭)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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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깅시험 치다보면 신경하고 혈관이 구분이 안됨 ㅋㅋㅋㅋ
17.06.04 00:09

(IP보기클릭)27.117.***.***

씹공감.... 교수님이 만져지지 않냐고 하는데 난 못찾겠어
17.06.04 00:09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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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네 병원 가서 피뽑으려는데 맥을 못찾아서 7번이나 찔렸는데 나도 죽을 것 같고 간호사도 죽을 것 같고ㅠ
17.06.04 00:11

(IP보기클릭)1.225.***.***

담배의요정타르
무슨 간호사가 7번이나 놓냐;; 훈련병때 파상풍 주사를 의무실 이등병이 놔줬는데, 무작정 쑤시고 밀어넣어서 안들어가면 빼서 다시 쑤시는 짓거리를 했는데도 7번 찔렸었는디... | 17.06.04 11:46 | | |

(IP보기클릭)116.123.***.***

손등에 있는 혈관은 찾는뎅 ㅎ 간호학과는 아니지만 혼자 주사놔야 할 때가 많다보니 찾게 되더라
17.06.04 00:11

(IP보기클릭)116.123.***.***

TheADC
당뇨는 아님 | 17.06.04 00:40 | | |

(IP보기클릭)175.120.***.***

하늘의눈
당뇨 인슐린은 피하지방에 놓는거임 살 많은 부위 어깨 허벅지 아랫배 이런데 | 17.06.04 08:46 | | |

(IP보기클릭)220.70.***.***

BEST

병.신깉은 학부생들 깔깔
17.06.04 00:18

(IP보기클릭)125.132.***.***

군대 의무대 가서 실습하면 좋을듯 ㅎㅎ
17.06.04 00:19

(IP보기클릭)211.104.***.***

혈관 못찾는 간호사는 좀 고용전에 걸러냈으면 좋겠음
17.06.04 00:22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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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모기처럼 혈관 찾으려면 바늘 찔러넣고 혈관 찾아서 후비적거려야 되는데?
17.06.04 00:22

(IP보기클릭)119.204.***.***

BEST
주사꽂기 헬게이트 3대천왕 1. 어린이: 울고불고 난리피우며 팔을 움직여서 바늘꽂기 힘듬 2. 노인: 지방이 없어서 피부가 너무 얇고 혈관도 가늘어서 잘못하면 혈관 꿰뚫림 3. 고도비만: 팔뚝에도 살이 잔뜩 붙어서 혈관을 못찾음
17.06.04 00:25

(IP보기클릭)220.86.***.***

마치 궁 쓴 베인처럼 숨는 베인
17.06.04 00:27

(IP보기클릭)211.222.***.***

저거 하니 생각난다. 젊은 간호사가 내 팔쪽을 계속 쑤시면서 혈관을 못 찾는거야. 내 팔이 무슨 미싱박는 원단도 아니고, 찾으려면 한번에 찾던가.. 엄청 아픈데.. 나중에는 주임 간호사? 가 오더니 반대쪽 팔에 한번에 바늘 찔러넣음. 덕분에 반대쪽 팔은 며칠 멍들더라
17.06.04 00:28

(IP보기클릭)222.119.***.***

난 그냥 평범한 성인 남자였는데 젊은 간호사 처자가 10방 쑤시더라 그러더니 나이 있으신 간호사가 와서 5방 쑤시고 의느님이 한방에 해결하고 갔음
17.06.04 00:33

(IP보기클릭)222.119.***.***

ㅈ같은컨셉만잡음
난 그냥 키173 몸무게 67 평범 | 17.06.04 01:12 | | |

(IP보기클릭)110.76.***.***

생명과 대학원생이라 쥐 꼬리에 주사놓을일이 좀 많은데 덕분에 링거액이랑 바늘만 있으면 이젠 혼자서 손에다가 놓을수 있겠더라
17.06.04 00:35

(IP보기클릭)59.26.***.***

호무라쨩은내와이프
마우스 IV 어렵지 26G는 더욱 어렵고 ㅋ | 17.06.04 00:54 | | |

(IP보기클릭)110.76.***.***

메루루린스_레데_알즈
IV도 하고 IC도 하다보니 주사바늘이랑 친해져서 이젠 엄마 영양제도 놔드릴 수 있겠더라 | 17.06.04 02:13 | | |

(IP보기클릭)175.209.***.***

우리 어머니가 혈관 찾기 힘든걸로 진짜 고렙임 병원에서 항상 전문가가 와서 찾는대 그 사람들도 힘들어 함 타입 상관없이 유독 찾기 힘든 사람들이 있다고 함 반대로 난 진짜 찾기 쉬움 그냥 나와 있음ㅋ
17.06.04 00:37

(IP보기클릭)39.121.***.***

왜 저 스샷만 봐도 오싹하냐...
17.06.04 01:04

(IP보기클릭)125.177.***.***

쉽헐..훈련소 의무대에서 링거맞는데 혈관 못찾아서 7번찔린거 생각나네 아오 ㅅㅂ...
17.06.04 01:37

(IP보기클릭)121.2.***.***

그럼 모기를 키우도록 하자 모기가 물어서 배가 부르는걸 보면 그 곳을 찌르면 된다
17.06.04 03:12

(IP보기클릭)36.39.***.***

아...진짜, 나도 한 4번 잘못 찔리니까, 짜증이 나서 " 아 그냥 잘하는 사람 좀 오라고 해요 . " 라고 말해버렸음..
17.06.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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