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라이덴 메이가 도착해서 확인겸 개봉은 하지 않고 밖으로 보이는 부분으로만 봤는데
다리 부분 흰스타킹 도색이 뭐 거의 없다 싶이 한다 원래 이런건가요?
몇몇 분 사진 올리신거 보면 흰색이 진하게 도색되어서 살색이 거의 안드러나는 분이 계신 반면
어떤분들은 살색이 좀 더 강하신분들이 있고 하네요... 제껀 뭐 거의 흰도색이 희미한 수준이라 맨다리 수준이더라구요
아래 사진 두개도 각각 다른분들이 올리신 사진인데 색감차이가 좀 있네요...
사진마다 좀 색감이 다를게 표현 될수 있지만 저정도인지...
아래 두 사진중에 첫번째 사진은 살색이 더 강조 되어있고
두번째 사진은 흰색이 더 강조 되어있는데 저게 개체별 차이일까요
걍 다른 조건하에 찍힌 사진이라 저런걸까요
참고로 제 메이는 첫번째 사진보다 더 살색이 강조된 좀 느낌입니다
약간 오바하면 흰색 도색을 안했나 싶을 정도인데... 개체별 격차가 원래 저리 큰지 궁금하네요
P.S 라이덴 메이는 근데 원래 개봉씰?이 없나요? 일마존에서 구매했는데 개봉씰? 같은게 없이
그냥 다 오픈할 수 있게 되어있던거 같던데... 개봉 미개봉의 구분이 없던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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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차이는 빛때문이 아닐지 | 18.05.26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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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촬영각도도 다르고 빛도 그렇고...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밖에서만 눈 대중으로 파손된거 없나 하고 눈대중으로 봤을때 다리 도색 안되어 있는줄 알았습니다 | 18.05.26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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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일단 오픈은 안하고 그 자석뚜껑? 열어서 밖에서만 눈대중으로 봤는데 뭐지? 다리 도색 안한건가? 싶을 정도로 살색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옅게 흰색으로 도색이 되어있긴한데 확실히 옅드라구요 제가 올린 사진 2개는 아무래도 조도 차이겠죠? 엥글도 다르고... 식겁했습니다 도색 안된줄 알구요 | 18.05.26 14: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