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야산!

[은빛비상]

775엔을 때먹네요.

그냥 물건값을 더 받던가 하지 이런식으로 때먹는건 솔직히 기분 나쁘긴 합니다.

300~500엔 때먹을줄 알았더만 거의 800엔대라니...

그나마 아무 이상없이 받아서 무사히 받은 값으로 치자 하고 있습니다.

근데 유튜브보니 박스안에 뽁뽁말고도 고정되게 신문지 같은걸 넣어줬는데 제건 뽁뽁이 말곤 없네요.

이렇게 해서 더 많이 해먹는건가;;

[미칠듯한스피드]

저도 오늘 야산에서 도착할텐데 그럴거 같군요

[제이드나]

혼웹한정이나 몇몇 특정 한정들 보면
예약물품가+현지 배송료와 야산 예약가와 동일한 경우가 좀 있던데
야산도 어차피 장사꾼들이니 그냥 자기네 수수료라고 생각합니다

[호시이미키]

이걸 감안해서 파는지 가격이 이상하게 쌀때도--;

드물지만 지불한 배송비보다 더 나올때도있던..

가챠하는 기분으로 구입하는 매장입니다 ㅋㅋㅋ

[세레셰]

정말 드물게 100~200엔 저렴하게 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완전 가챠임 ㅋㅋㅋㅋㅋ

[Nami☆Robin]

다른데보다 물건값 + 배송비를 합해도 조금 더 싸니 넘어가고는 있지만 괘씸하기는 하죠...

[미칠듯한스피드]

오후에 와서 확인해보니 저도 800엔이나 때먹었네요

[썹다신]

떄먹는거 생각해도 야산이 저렴한 편이라 그냥 이용합니다 사실 빅인 재팬 or 야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