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가 당시 투니버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로컬라이징과 편집등으로 호평을 받은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로컬라이징의 한계때문에 일색이 있는 에피소드나 당시 투니버스로의 처리기술로도 일본어 커버가 불가능한 에피소드들 [무사케로,심야방송에피소드들, 케로로 229화 말의 필살권]같은 명 에피소드들도 편집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통편집한 전례가 있습니다.
거기에 케로로는 꽤 여러가지의 엔딩[그림그리기 노래]이나 좋은 ost들[石ころの星 등]이 있었는데 꽤 짤렸습니다.
만약 카툰네트워크가 이러한 미방영 에피소드나 특별한 op,ed에 신경을 써줄 수 있다면 분명히 이건 투니버스의 케로로 더빙과는 차별점을 줄 수 있을겁니다.
딱히 카툰네트워크가 투니버스 더빙판을 상영하고있는 라프텔이나 타 vod쪽에 투니판 더빙판을 내리게 한 것도 아닌데 악담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투니판이 좋으면 투니판을 보면 해결되는 문제이지요.
(IP보기클릭)121.172.***.***
근데 성우 목소리는 듣다보니 바뀐 성우들 연기도 적응이 되는데 명칭이 원어라서 더빙판만 본 입장에선 헷갈리네요.. 페코폰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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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우 목소리는 듣다보니 바뀐 성우들 연기도 적응이 되는데 명칭이 원어라서 더빙판만 본 입장에선 헷갈리네요.. 페코폰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