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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겠다 햇는데 원주민들은 최소한의 가림 빼곤 <사실상 전라> 외지인들앞에서도 딱히 부끄럼 없이 행동하거든요 왜냐면 그게 부끄러운거라고 배우질 않았기때문이죠. 우리도 옛날 생각해보면 청소년으로 접어들면서 쉽게 보여주면 안된다고 주입을 받았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거지 사실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해도 경각심까지 가진 않아서요 거기서 모순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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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보는 타인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가족처럼 지내왔던 사람들이다 보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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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배운 것이 세뇌에 가깝게 이성으로 자리가 잡혀 있으나 인간 본연의 본능은 남아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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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정신적으로든 외견적으로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합의된 부분이 의도치 않게 드러날 때 느끼는 거짆아요? 성에 대한건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특정 부위를 항상 가리도록 교육받은 상황이라면 부끄러워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IP보기클릭)27.119.***.***
부끄러움 같은 경우는 감정적인 경우이고 , 출산이나 스킨쉽 같은 경우는 신체적인 경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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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배운 것이 세뇌에 가깝게 이성으로 자리가 잡혀 있으나 인간 본연의 본능은 남아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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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같은 경우는 감정적인 경우이고 , 출산이나 스킨쉽 같은 경우는 신체적인 경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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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겠다 햇는데 원주민들은 최소한의 가림 빼곤 <사실상 전라> 외지인들앞에서도 딱히 부끄럼 없이 행동하거든요 왜냐면 그게 부끄러운거라고 배우질 않았기때문이죠. 우리도 옛날 생각해보면 청소년으로 접어들면서 쉽게 보여주면 안된다고 주입을 받았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거지 사실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해도 경각심까지 가진 않아서요 거기서 모순이 느껴지더라구요 | 18.05.13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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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보는 타인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가족처럼 지내왔던 사람들이다 보니 더욱. | 18.05.13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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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정신적으로든 외견적으로든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드러내지 않기로 합의된 부분이 의도치 않게 드러날 때 느끼는 거짆아요? 성에 대한건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특정 부위를 항상 가리도록 교육받은 상황이라면 부끄러워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 18.05.14 0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