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펫 션샤인...
뭔가 겉 분위기와 달리 병맛스러운 분위기가 인상 깊었죠...
그리고 지금 알아보니 시리즈 전체가 병맛 마법소녀물이 아닌게 더 신기했네요.
무인편 1기는 기본적인 마법소녀물,
2기트윙클은 좀 더 판타지 기믹이 강해진 마법소녀물
3기 션샤인은 제가 알던 그 개그 병맛 마법소녀물의 시작이네요.
(보고서 마법소녀물의 은혼이 아닐까 생각함)
4기 키라 데코 역시 3기보다 못해도 약하지는 않은 병맛 마법소녀물이고...
5기 해피니스는 병맛 마법소녀물이기는 했지만 제일 병맛이 제일 약해보이고...
6기 레이디 쥬얼펫은 시리즈 중에서 제일 연애적인 분위기가 강한 마법소녀물이면 1기,2기 처럼 원래 마법소녀물로 다시 돌아옴
7기 매지컬체인지은 쥬얼펫들이 다수 인간으로 변신가능 역시나 약하기는 해도 병맛마법소녀물로 돌아왔네요.
순순병병병순병 이렇게 되네요...
여러모로 쥬얼펫을 알아보니 각 작품마다 개성이 강한 시리즈 이네요....
(그리고 모든 작품들이 나름 평작 겸 수작 사이...)
더구나 마법소녀 나 와 달리 대상층이 기존 여아들인 작품인 인것도 놀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