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닛타에미 팬들이 츤까들 헛소리 들을필요가 없는이유

[포도별]

이런 인성 쓰레기마인드인 놈들이 대부분이라

논리적으로 대화할 가치도 없음

괜히 어그로에 밥주지말고 신고가 답입니다

[엔타로 @둔]

근데 솔직히 결국 뮤즈 파이널이나 에미츤에 관한거나 하나도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단게 아쉽네요

[킨케두=지금]

닛타 에미는 욕을 먹어도 되는 대상이 된 거죠.

평소엔 서로 눈치보면서 예의도 지키고 하다가도
한번씩 이런식의 욕을 해도 되는 대상에 대한 비난과 질타는
어디어디 사이트들에 못지 않는거 보면

덕계 수준도 어디 욕할 수준은 못 되는거 같더군요.

[코쿠토]

그 반대도 댓글 다는거보면 마찬가지던데요. 끼리끼리 싸우는거죠.

[잉그램君]

냅두세요. 크리스마스때도 할일없이 그저 컴퓨터에 앉아서 놀던 애들 수준이 어쩌겠어요?

[널지켜보겠다]

이래서 애정게는 본문만 보고 나가야 되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은;;;

[데드츄 피카풀]

꼭 저렇게 대놓고 인성 ㅂㅅ인거 티내는 놈들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더군요.

[내일뭐묵지]

근데 그건 츤빠도 마찬가지라서
아까 지워진 덧글에서도 진짜 그 극치를 봤습니다
까에 대해서 빠가 너무 예민한 것도 사실이죠

[깡패콩토리]

그냥 뭔 덧글을 쓰던지 그냥 무시하고 안달면 되지 않나요. 이분이 얼마나 뮤즈를 좋아하는 지는 이해가 가는데 과민반응 하시는거 같음.

[france]

오타쿠들 맘에 안드는 짓한 사람 = 살인범 취급하고 동급이니까요 오타쿠들 입장에선...에휴

[ボボボ]

애초에 얘는 욕먹을 만한 짓을 하긴 해서 까여도 그다지 감흥은 없네요

[쿠로사와다이아]

솔직히 에미츤 욕하는 애들은 럽까질 할 구실로 욕하는거고 에미츤이랑 상관없이 저러는거임...

설령 에미츤때문에 화나고 그래서 정말 실망했어도
럽라라는 장르에 털끝만한 애정이라도 있었으면 럽라 장르자체에 실망이 아닌 에미츤에 대한 실망이라 에미츤을 구실로 럽라 까는짓은 안함...

[파라톡스]

츤빠도 상당히 문제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