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닛타 에미도 참.... 끈질기네요.

[Final Vent]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35375?

더 이상 비호해줄 소속사도 없고, 이미 여론은 확실하게 기울어져버린 상태에서 허리 부상까지.

물론 안타깝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듭니다.

그래도 아직 의심의 단계일 때에는 설마 아니겠지 싶었는데, 본인도 더 이상 부정하는 얘기가 없는 거 보면 사실상 본인도 인정한 거나 다름없죠.

링크상의 댓글들은 좀 심히 지저분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컸던 팬덤에 장대한 빅엿을 먹였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더 이상 폐 끼치 말고 얌전히 그리고 조용히 물러나줬으면......

[라테린]

소멸은 좀 너무나간거아닌가요

[스펜터]

솔직히 이런 반응도 좀 심한 것 아닌지...

[Fate·T·Harlaown]

작성자 분께서 뮤즈든 호노카든 닛타에미든 지갑을 열고 상품을 구매하셨다면 충분히 이러한 반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한건 닛타에미가 먼저니까요.

[잉그램君]

소속사 있어요

[Final Vent]

소속사 계약해지 되었던 걸로 아는데, 어느새 또 계약을?

[잉그램君]

허리통증으로 참가 못했다는 뉴스에서 소속사 옮기는것도 나왔더군요.
그런데 뉴스내용을 다들 잘 안보셔서...

[S.R.랑가나단]

별로 관심은 없지만, 살펴보니 전적이 화려하긴 하더군요.
AV 찍은 거, 구라 치고 야겜 일 탈주한 거, 게다가 혐한 트윗질까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아이돌 성우가 한두 번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사고 쳐놓고 욕 먹지 말라는 건 말이 안 되는 듯..

[달의 여신님]

애초에 본인이 전부 무대응으로 일관하다 쏟아지는 증거에 이도저도 못하는 꼴인데 이건 동정거리도 아니죠

[맛감]

병크가 너무 많았어서 업계에서 다시 쓰지도 않을듯...

[루리웹-283715315]

지금 무책임함장테일러 예토전생시킨 갤럭시테일러에 나오는 중

[깡패콩토리]

확실한건 1년반은 된거 같은데도 떡밥 화력이 굉장하네요.

[카이즈나]

사실상 이미지로 팔아먹는 준아이돌인데 하도 터뜨린 게 많아서...
성우활동에 전념하는 게 낫겠지만 정작 아이돌 노릇 하느라 성우역을 걷어찬 전적도 있고;

[戀月星]

소속사 잡긴 잡았더군요
계약 끝나서, 흐지부지 못잡을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였습니다

[엔타로 @둔]

이분은 왜 맨날 말을 꼭 극단적으로 하시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