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노 카츠미(앜파)는 오노 카츠미(오룡즈)와 구분을 하기 위하여 만든 까기 위한 별명입니다. 앜파의 오노?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
1. 사카키 유우야,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마냥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 웃음을 짓게 만듬.
2. 남존여비 사상을 지닌 데다가 부패할 대로 부패한 나라가 있다면? : 싱크로 차원처럼 약육강식(+ 약한 것은 죄악) 사상을 가진 것도 모잘라, "그게 뭐가 잘못됐다는 거야? 당연한 거잖아?"라는 식으로 귀족들 및 평민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마저도 환호하고 그걸 당연하다고 여김. 또한 호의호식하는 귀족 여성들조차도 예외는 아님. 나라 자체가 육노 카츠미의 편애를 잔뜩 받는 것은 보너스.
3. 주인공의 부모가 막장 부모. 게다가 그 부모에 그 자식...(예 : 사카키 일가)
4. 엑시즈 차원, 스탠다드 차원처럼 발암 요소만 가득한 피해자 진영이 등☆장!
5. 진 주인공은 오벨리스크 포스 같은 악역.(마가네 : 나는?)
6. 프로페서 마냥 흑막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닌 캐릭터성.(다츠 님... 당신은 도대체...)
7. 악역 혹은 단역 하나 때문에 4~5화나 잡아먹음.
8. 악역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개연성 씹어먹고 무조건 용서받음.
9. 최종 보스 및 흑막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너무 별 것도 아닌 이유.
10. 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진짜 생지옥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