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언압이고 나발이고

[쟁반같이둥근놈]

애초에 닌텐도가 한국 시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공략하려고 했다면 이런 논란조차 안나왔겠죠

아니 퍼스트 게임조차 유저들끼리 언압이니 뭐니 싸우는게 말이됩니까

소니 하는거 반이라도 배우라고 안합니다

최소한 퍼스트는 한글화는 해야지 ㅡ.,ㅡ

[MYMY]

기계 한글화가 제일 절실...

[인어의 별]

그 전에 os 먼저..

[쪽지함]

플스는 일본시장 축소로 아시아지역에
신경쓰다보니. 중문화 해주면서
버스탄 덕 있는거같은데..?

닌ds시절 티비씨에프 부터 유명 연예인까지
광고하고 한글화 장난아니었는데.
당시에 100만장 팔린 겜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좀더일찍나온 플삼은
허덕이고 있었고요.

게임보이 시절엔 어린저연령층이 가지고
있었지만 닌ds는 고딩들도 많이하고
성인도 많이하는등 잘됐는데
닥터 때매 훅갔는데.

위도 잘나가다가 닥터같은거때매 훅가고.

그러고나서 삼다수시절에 포켓몬말곤
그닥 팔리지도않았는데.
국내콘솔시장서 잘팔렸다싶은 판매량이
10만장ㅈ인데 포켓몬혼자 삼사십장 팔면서
멱살잡고 끌고왔는데. 다른 삼다수게임도
잘팔린것도 있지만 포켓몬말곤 손에꼽죠..

이런데에 왜 적극적이지않냐 라고 말하면
닌빠 라고 하겠지만

소극적으로 나오면서 간을 충분히 볼거같네요.
닌텐도가 한번은 적극적이었던 때가 있었고
결론은 망테크였지만 그래도 그런때가 있었어요

게이머긴 원하는건
장사꾼이 먼저 적극적이여야 하지않나

닌텐도가 원하는건
닌ds시절 호응과 판매량 나오면 많이해줄게

이거인거같은데.. 일단 아무리
욕해봐야 나오는건 없고
삼다수시절 판매량깡패 포켓몬이 멱살잡고
끌고왔는데. 깡패가 얼른 스위치로 나와줘야
하드견인과 함께 혹시나 다른겜들도 한글화
되지않을까 하는 희망ㅈ이 보일거같네요

[작은고추는맵지만큰고추는내꺼]

PSP랑 PS2도 복돌땜에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그냥 경영방식 차이인듯합니다.

[쪽지함]

네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