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TN 귀순자 '장교' 오보, 슬그머니 '민간인' 수정

[태평양돌핀스]

YTN 오보  한두번이 아니지.

최근에 YTN  기발놈들 싱가포르에 가서 군사시설 불법촬영하다가 걸렸다매?

외교부가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말 안듣고 생까다가  걸렸지.

YTN 기발놈들아 싱가포르법에 따라 처벌 받아라 .

YTN 기자 싱가포르에서 불법 촬영으로  현지 경찰에 적발돼: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72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96

[티렉스9]

방송계의 번역가 박지훈.

[악의 축]

오보가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상습을 넘어 고의인대도 방통위 색히들은 뭐함?

[A.R.F]

내년쯤에 취재 하는 기자중에 바지에 엉덩이가 4개로 나뉘어서 보이는 놈 있으면 싱가폴 에서 잡힌 기자임?

[아데아]

또 오보냐

[루리웹-3109574429]

하아 실력과 옳바른 정신을 가진 언론사가 진짜 1도 없는거 같은게 무섭..

[Reader.]

기사 클릭수로 엄청나게 쪼거든요. 영업직군들이 매주 직원당 실적 그래프 걸어놓고 대차게 인민재판하는 것처럼요.

클릭수 높일려면 자극적인 기사를 누구보다 빠르게 내야하는데 그럼 당연히 자세히 알아볼 시간은 적어지겠죠.

말씀하신 대로 기자와 언론사라기보다 그저 클릭수 ㅁㅁ기 영업직무과 인건비 ㅁㅁ기 사업이 있을뿐이죠. 그 돈벌이 도구가 정확하지도 않는 글 몇개이고.

자괴감 느끼는 기자들이 많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자괴감을 느끼면 그만두던가. 또 그건 안된다고 변명하겠죠.

직접 일하고 있는 당사자가 행동은 안하고 말로만 나불거리고 있으니 당연히 아무것도 안 바뀌겠죠.

앞으로도 안바뀝니다. 애초에 언론기능이 인터넷 전반으로 퍼져서 광고도 퍼져버리는 바람에 방송삼사 광고액만도 한해 이삼천억씩 줄어드는 마당이라서 이런 기자정신 언론정신은 더 없어질수 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시대변화로 따른 사양산업이 좀비처럼 연명해보고자 발악하는 중이라 앞으로도 무리수가 폭발할 겁니다.

우리가 할일은 그저 최대한 안봐주면서 빨리빨리 죽을 회사가 죽게끔 등떠밀어주는거죠.

[Reader.]

뿅뿅은 따 . 먹. 기 입니다. 루리웹 운영진은 히토미 꺼라. 정상생활 가능한가 진짜. 세상이 온통 성기로 보이는 병이라고 걸렸나;;

[A.R.F]

관리인중 누가 습관성 발기 증후군 걸렸는데
검열기준을 자기가 꼴리는 기준으로 판단하다 보니 그런듯

[캡틴 퓨쳐]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지 않은 채, 자기들 세력에게 유리하게 편집해서 보도하는 적폐 언론들.

그런 반복되는 행태에 분노한 사람들이 기레기 거린다고, 자기들 잘못은 생각않고 사람들 탓을 하고 있다.

그나마 개선할 여지가 있는 기레기라면 스스로가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해 왔는지를 생각해 보고 반성하겠지만

저것들은 인간성, 상식이 결여된, 자기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물적 본능으로 사는 것들이라 절대 개선될 일 없을 것.

사람들이 선거라는 거름망을 통해 계속계속 거르고 걸러 영원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격리시켜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