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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골다공증 약 먹였더니 머리털이 났다 (연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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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98 |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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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BEST
탈모치료&치아재생 신약 개발이라는 기사를 90년, 00년, 10년에 봤고 이제 18년이 됐습니다.
18.05.14 22:17

(IP보기클릭)27.115.***.***

BEST

신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18.05.14 23:01

(IP보기클릭)121.131.***.***

뭐...라고?
18.05.14 22:12

(IP보기클릭)49.164.***.***

저정도 약은 지금도 있지 않나?
18.05.14 22:13

(IP보기클릭)122.42.***.***

강화인간
... 연구팀은 "현재 남성 형 탈모를 치료하는 약으로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가 있는데 부작용이 있고 종종 머리털 재생 효과가 크지 않은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이 약도 부작용이 없는지 추후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탈모인들은 더 좋은 약이 나올거란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좋은거죠. | 18.05.14 22:17 | | |

(IP보기클릭)220.79.***.***

희망고문은 제발 그만!!!
18.05.14 22:15

(IP보기클릭)211.202.***.***

죽어도 신약개발 안할걸??
18.05.14 22:15

(IP보기클릭)183.91.***.***

그러고보니깐 비아그라도 우연으로 발견 되었죠
18.05.14 22:16

(IP보기클릭)5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라이즌 제로던
보통 그런 뉴스나오면 실용화하는데 잘 풀려야 10년 가까이 걸립니다 | 18.05.15 00:03 | | |

(IP보기클릭)59.26.***.***

BEST
탈모치료&치아재생 신약 개발이라는 기사를 90년, 00년, 10년에 봤고 이제 18년이 됐습니다.
18.05.14 22:17

(IP보기클릭)61.81.***.***

원래 약이라는 게 다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것이니. 기존의 피나스테라이드는 DHT를 억제하는 방식이었는데 DHT 뿐 아니라 다른 것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아낸 거니까요. 어쨌든 탈모를 막는데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는 거
18.05.14 22:19

(IP보기클릭)14.47.***.***

뼈도 튼튼해지고 머리털도 난다는 거야? 세상에 이런 개꿀이 있을리가...(제발 사실이길)
18.05.14 22:21

(IP보기클릭)223.33.***.***

노벨의학상감이다!!
18.05.14 22:26

(IP보기클릭)49.175.***.***

두근!!!!!
18.05.14 22:27

(IP보기클릭)118.221.***.***

....일말의 기대는 있지만 희망은 갖지 않는다. 이런 뉴스 이미 너무 많이 봤기에...
18.05.14 22:27

(IP보기클릭)118.216.***.***

의약품 효능중에 상당수가 부작용에서 비롯됨 비아그라, 보톡스 등등...
18.05.14 22:31

(IP보기클릭)72.53.***.***

항상 다는 댓글이지만, 탈모치료, 배터리 그리고 램 관련 신기술이 어쩐다 저쩐다 하는 기사는 그냥 안읽은 걸로 치고 지나가면 됨.
18.05.14 22:46

(IP보기클릭)220.77.***.***

메현후인
핵융합도 추가 | 18.05.14 22:50 | | |

(IP보기클릭)211.211.***.***

영국은 치매 약 개발하다 이 가 생성되는 부작용 나오고 이번에는 부작용이 털이 난다고 둘다 빨리 나와라
18.05.14 22:53

(IP보기클릭)39.7.***.***

탈모용으로 임상내고 1상 2상 3상..한국식약청 허가까지하면 10년은 족히 걸릴듯 그전에 거꾸러질 확률이 매우 높겠지만
18.05.14 23:00

(IP보기클릭)27.115.***.***

BEST

신약의 부작용에 대하여
18.05.14 23:01

(IP보기클릭)117.111.***.***


나오면...
18.05.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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