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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이 17명 희생됐는데..미국인 절반 "공격용 무기 판매 찬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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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9.***.***

BEST
저 나라는 총만 연관되어있으면 머리가 헤까닥 하는거 같아.
18.02.20 16:34

(IP보기클릭)223.39.***.***

BEST
호신 목적의 총기가 아닌 반자동소총 등의 일부 공격용 무기들 대상인데 왜?
18.02.20 16:40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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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성이 원래 그럼 배트맨의 정의로움을 원하면서 뒤에서는 슈퍼맨의 슈퍼파워를 부르짖음... 총기 규제를 시행 했을때 너도 나도 총 다가지고 있을거임...
18.02.20 16:42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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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들은 자기가 반납해도 도둑이 총들고 올지도 모르니까..나라에서 진짜 이잡듯이 철저히 규제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쉽진않을 듯..
18.02.20 16:49

(IP보기클릭)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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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라는 총만 연관되어있으면 머리가 헤까닥 하는거 같아.
18.02.20 16:34

(IP보기클릭)218.146.***.***

미역메소
총이 자기들 영혼이라고 하는 나라라서... 총 한자루로 서부 개척시대 어쩌구하며 문화니 도전정신이니 하며 자랑스러워 함. 대신 토착민 이야기 니오면 아닥하고.. | 18.02.20 16:55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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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 목적의 총기가 아닌 반자동소총 등의 일부 공격용 무기들 대상인데 왜?
18.02.20 16:40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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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성이 원래 그럼 배트맨의 정의로움을 원하면서 뒤에서는 슈퍼맨의 슈퍼파워를 부르짖음... 총기 규제를 시행 했을때 너도 나도 총 다가지고 있을거임...
18.02.20 16:42

(IP보기클릭)175.200.***.***

바알세불
의료 보험과 같은 제도 실시하는데 내 돈이 왜 저 사람한테 들어가야 하냐고 하는 인간들이 존재함.. 자본주의의 장점과 단점이 너무 극단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나라,, | 18.02.20 16:46 | | |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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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들은 자기가 반납해도 도둑이 총들고 올지도 모르니까..나라에서 진짜 이잡듯이 철저히 규제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쉽진않을 듯..
18.02.20 16:49

(IP보기클릭)223.39.***.***

이러다가 집이랑 공공장소에 터렛 설치되것네
18.02.20 16:54

(IP보기클릭)118.37.***.***

적이 총을 들면 나도 총을 들수밖에없으니까.. 이미 판매되어있는 총들이 있는데 이제와서 막는다고 뭐가 될까
18.02.20 16:58

(IP보기클릭)61.83.***.***

수정헌법2조에 따라 총기휴대가 헌법에 보장이 되어있음 이법이 있는 이유가 국가가 잘못을 하면 총들고 싸울수있게 총기소지를 허용한다는 내용임 그리고 총기반납을 나는 하고 다른사람은 안하는게 문제라는데 그러면 경찰이 왜있음 총기소지가 불법이면 경찰이 찾아서 소각하고 총기로인한 범죄는 가중처벌하면 됨
18.02.20 16:58

(IP보기클릭)119.24.***.***

십만년백수
미국 같은 동네에서 경찰이 그 많은 사람들 집을 어느 세월에 다 뒤져본답니까... | 18.02.20 21:54 | | |

(IP보기클릭)61.83.***.***

그리고 범죄자들이 쓰는 총은 민간인에게 판매대 총이 범죄자에게 들어간 총이 대부분이고 불법유통된 총은 극소수임 아무집이나 들어가면 기본3정은 가지고 나올수 있는곳이 미국이라
18.02.20 17:00

(IP보기클릭)119.194.***.***

등록자 본인만 쓸 수 있게 뭔가 수를 쓰던가..
18.02.20 17:02

(IP보기클릭)118.33.***.***

미국은 건국당시부터 총을 회수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있는데... 내가 미국살아도 규제고 나발이고 애들 방어용으로 총을 쥐어줘야되나 고민할듯..
18.02.20 17:06

(IP보기클릭)107.167.***.***

가끔 왜이럴까 싶은데 서부영화처럼 1인1총 갖고다니는 세상을 꿈꾸는거 같아요. 한명이 수틀려서 총에 손대면 다같이 총 꺼내는 그런 장면을 원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8.02.20 17:42

(IP보기클릭)119.24.***.***

여기 위에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을 모르니까 하는 말인 거 같은데. 1. 무기에 호신용 공격용 무기 따윈 없다 : 총으로 총알을 막을 수 있던가? 22구경이든 50구경이든 맞으면 죽는 건 다 똑같다. 2. 권총이면 몰라도 소총은 안 된다 : 현실은 그 반대. 소총은 (총을 반토막 내는 식의 마개조를 하지 않고서야) 숨길 수 없지만 권총은 기본적으로 휴대를 전제한 무기이므로 숨기는 게 가능. 미국에서 괜히 권총 소지가 더 빡센 거 아님. 3. 미국은 기본적으로 총기 소지가 필요함. 왜냐하면 미국이란 동네 자체가 경찰이 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막을 수가 없는 곳임. 이미 사람은 총맞아 죽었는데 총 갖고 있던 사람 처벌하자는 건데 사후약방문도 아니고 뭐...
18.02.20 21:53

(IP보기클릭)119.24.***.***

곽달호대위
그리고 덧붙여서. 반자동소총이 지금은 어쩌구 하지만 실제론 90년대 이전에는 자동소총이 그냥 유통되고 30발들이 탄창이 버젓이 팔렸습니다. 그걸 2000년대 들어와서 막는답시고 민수용 탄창은 10발, 민수용 총기는 반자동까지만 되도록 만들어 놨는데 정작 범죄자들은 이전에 풀릴대로 풀린 30발들이 자동소총으로 긁어대는 걸 10발짜리 반자동소총으로 꺽꺽대는 상황 발생. 실제로는 30발도 사람을 확실히 제압하기에는 부족한 화력인데 도리어 침입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반인들의 화력만 줄여놓고 총기범죄는 줄지도 않았음. 저거 다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미국의 현실을 알지 못하니까 미국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 될 뿐 | 18.02.20 21:58 | | |

(IP보기클릭)119.24.***.***

곽달호대위
1. 연간 18,000~20,000명 정도가 총기로 ■■하며 이는 전체 ■■자 비율의 50% 정도이다. 2. 연간 8,000~9,000명 정도가 총기에 의한 강력범죄로 사망하며, 총 강력범죄 건수는 10,000~11,000건 정도이다. 3. 범죄 총기 대부분(60%)은 불법적인 경로로 입수되며, 35% 정도는 합법적이긴 하지만, 타인 소유의 총기를 임대하는 등의 경로로 입수되어 범죄에 사용되고, 합법적인 구매에 의한 총기가 범죄에 사용되는 건 2% 정도이다. 4. 연간 약 70,000~75,000명 정도의 총상환자가 입원하며, 이중 사고는 약 1~2,000건 정도이다. 5. 연간 약 25,000~30,000건 정도의 총기를 사용한 정당방위(Legal Defense)사례가 보고된다. 6. 연간 400~500명 정도가 총기난사로 사망한다. 꺼무위키발 정보지만 이게 가장 명확히 결과가 보일 겁니다. 연간 총기난사사고로 죽는 사람은 300~400 정도지만 총기를 사용한 정당방위로 몸을 지킨 사례는 20000건을 넘김. 이미 이 시점에서 미국의 총기규제론은 힘을 잃었죠 | 18.02.20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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