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에는 일단 요정이 없어서 공수 요정 쓰는건 아예 선택지에 없었고 어떤 제대로 미냐에 따라서 자원 소모량이 달라졌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자원 소모량이 가장 적은건 5드건 내지는 1죽창 4드건인데 이 중에서 S승 띄우기 가장 쉬운건 그 당시에는 1죽창 4드건이었죠
콜라보 이벤트 나올 쯤 해서 핸드건 선쿨이 하향을 먹고 해서 5드건이 많이 약해져 있던 상황이었거든요
요즘이야 요정빨로 5드건도 어느 정도는 복구된 상황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장비빨 안 좋으면 5드건 굴리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죽창 3드건 내지는 1죽창 4드건을 굴렸는데, 자원 소모가 적은건 1죽창 4드건이었고 안정성이 높은 2죽창 3드건이었죠
이 때 엘펠트 체력이 낮기 때문에 굳이 15초 죽창을 쓸 필요 없이 10초 죽창을 쓰면 되겠다 해서 나온게 춘전 나강 + 3드건 조합입니다
마침 핸드건 선쿨 너프와 동시에 춘전 나강 스킬 계수 상향이 되어서 엘펠트 한 방에 보내기는 적절했구요
그래서 중섭 사람들이 죽창 조합을 추천한건 그 때 당시 기억때문이고 더불어서 한섭 지휘관들 평균 육성 상태를 생각보다 낮게 평가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현실은 한섭은 소끼공듀들이 우글거리는 곳인데다가 요정빨까지 겹쳐서 굳이 죽창을 안 써도 된다는게 드러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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