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 100만점에서 한번더 해봤습니다.
좀더 발전했네요.
실수가 많이 줄긴했는데 그래도 실수가 없진 않았어요.
막턴 기적의 클릭 실수로 들박위치로 배치를 1제대 못했음.. 근데 나머지 배치한 9제대중에 8제대가 들박이와서 점수갱신이 좀 된듯해요.
울란은 그렇게 많이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와서 다행있었음..
1트때 턴별 스샷이랑 비교해보니까 1트때 운이 8,9턴에 집중되어서 점수가 그때 뻥튀기좀 되드라구요.
자원은 끝나고 난후 사진과 비교했을때
인력 - 8천가량
탄약 - 2.2만 가량
식량 - 2.8만 가량
부품 - 3천가량
썼습니다.
중장비는..
이걸루 갔구요.
수복중인건..
막턴 반갈죽을 써서 그렇습니다. 수리비 노양심.
제대 쓴거는 RF 제대 6개, 철혈보스 + 금니토 제대 1개, 그 적폐제대 1개, 좀비용 제대 2개 입니다.
1시쪽에서 농성하던 제대입니다.
딱히 중장비 지원 안받아도 쌔드라구요.
또한다면 그대로 기용할듯.
초반 11시 점령후 7~8턴쯤 퇴각하고 중간에서 다시 불러서 놀았던 제대인데
17만 건담잡다 터지면서 잡더군요.
17만 건담 잡기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게 썼습니다.
중앙에서 패트롤하면서 있던 제대입니다.
깡스텟이 좋아서 머든 잘잡더군요.
수복도 안해도 될정도. 막턴에 행포 실수를 유발했던 제대인데 유일하게 들박이 안왔던 제대...
중앙에서 있던 제대인데
살짝 애매하긴한데 그래도 잡긴 다 잡드라구요.
권총 수복 몇번했습니다.
조명 쿨때마다 퇴각후 재소환했습니다.
다 잡을 수 있는 제대고 어차피 퇴각후 재소환이라 별 부담없이 굴리기도 좋았네요.
11시 원정 갔던 제대입니다.
역시나 다 잡을 수 있는 제대
철혈 보스 잡던 제대입니다.
요정은 금니토 잡을때만 수호5성 -> 도발4성으로 교체
인형도 원래 P22 로 가져가서 M16 까지 잡고 퇴각후 HS2000으로 교환해서 금니토 잡았습니다.
후반에 행포부족으로 들박대기를 못한제대
전 히든부터 뜬 그 제대입니다.
초반엔 공수3성끼고 보급로 연결 -> 도발 5성으로 변경
은니토잡을때 도발키고 잡으면 노컨으로 무피해 잡히더군요. 울란도 37만잡는거 제일 쉬운제대..
대신 건담잡을때 다른 RF 제대보다 몸을 좀 비틀어야 합니다. 그거 빼곤 좋았네요.
7시 좀비 정리하던 제대입니다.
출력하고 보니 화력권총이 없어서 아차싶었는데 아무 문제 없더군요.
엘펠트만 몇번 수복하면서 했습니다.
5시 좀비 정리하던 제대인데 위의 제대보다 더 안정감 있더군요 3쉴드란..
역시나 삿팔만 몇번 수복했습니다.
지령은 189로 시작해서 +15 한번하고 106으로 끝났으니 대충 100개가량 썼네요.
시간은 오후 7시반 쯤시작해서 1시반쯤 끝났으니 6시간은 한듯 싶어요.
평일날 도전하기엔 역시 좀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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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RF 보단 P22 하고 HS2000 첨부터 키워서 스킬작후 쓰는게 제일 빡셨습니다. 히든이야머 항상 오래걸리고 자원은 많이쓰죠 | 19.02.22 09: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