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님이 정리 올려주신 유져들의 히든 후기를 거의 여러번씩 숙독했는데...
(역시나 한번이라도 뛰고 봐야 빠르게 와닿는..)
느낀것은...
4성과 5성은 별 하나 차이지만....
그 별하나차이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유게에 어느분이
"아니 공략 보면 뭐 죄다 5성 요정이야!" 라는 글도 올렸지만
(사실 스텐님이 여기 올려주신걸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만...)
동일 인형으로 4성 지휘 붙여서 친구제대 동일 인형 5성 지휘랑 비교하면..
나름 장비도 5성 도배했음에도 1.6만 정도 작능 차이 나고...
실제로 이 조합으로 잡몹부터 10만 거신까지 다 잡았습니다!!
라고 해서 똑같이 꾸미고 (다만 요정만 4성으로) 비볐다가 복날에 개 뚜둘겨 맞듯 처맞거나
몸비틀어 깨는걸 보고..
.................... 지휘관으로서 와리가리 컨이 개판이거나..
4성과 5성은 별 하나 차이지만.. 넘사벽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근데 당연하긴 합니다. 1~4성 강화 필요 요정수 = 4~5성 강화 필요 요정수인데.. 큰 차이가 없으면
5성시 달성 보람이 없지요)
그리고.. 살상계2의 기준으로 4성이 80% 확율인데.. 왜이리 20% 남은 확율이 잘 터지는지.. (이경우 리셋... ) ㅉㅉ ㅠㅠ..
암튼 이벤트 끝나면 또 요정 강화 달려야 겠습니다
(근데 m14 랑 g36 개장도 해주고 싶은데.. 코어 수급 어쩌나 ㅠㅠ)
P.S. 이번 히든시 가장 큰 문제가.. 혹시 철혈 턴 대비 요정 스킬 미리 켜두는거 깜빡할까봐...
자동 요정 스킬업 했더니.. 스킬레벨 올리지도 않은 포격 요정 스킬이 자꾸 발동해서 (그리고 포격 4성 요정 단 제대가 제일 많은 전투를 치름;; 부들부들...)
쓸데없이 지령 소비가 큰데... 다들 요정 스킬 어떻게 히든하면서 관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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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언을 받아서 난류연속 히든 이후.. 요정에 몰빵해서 4성들 대부분 만들어 둔 덕을 본다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그 전 마냥 일주일에 중제조 3-4번 돌리는 수준으로... 3성도 한두개고 대부분인 2성인 상태에서 이번 이벤트 참가했으면... 좀 많이 고전할 뻔했네요 | 18.11.21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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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기화 되면서 보급이나 회복도 깜빡해서 제대 후퇴 몇번 당하니... 정신이 없더군요 | 18.11.21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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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그런 방법이 -_-b | 18.11.21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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