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인형제조 이벤트 현황보니
소전 실제 하는 유저 4만명은 가뿐히 넘네요.
1.
22일 점검이후부터 지금까지 인형제조 횟수가 약 200만이니 이 추세면 30일까진 500만에서 600만 안착할듯 합니다.
2
저같은 경우 라이트 유저 인지라 임무용으로 하루 인형 제조 4회기본에 내킬때 추가로 합니다. 무과금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임무보상이랑 군수로 얻는 인형제조는 10장 내외구요.
3.
그럼 제조권 쟁여놓는 사람, 일일 임무만 하는 사람, 아이디 여러개돌리는사람, 헤비 유저등 평균내서 하루 제조 15회 내외로 대략 잡고 이번 이밴트가 약 9일이니
1인당 제조 횟수 135회. 계산하기 쉽게 올림해서 150회로 잡고 600만 나누기 150하면 4만이네요
4.
그럼 한국에서만 4만~5만명이 실제로 소전을 한다는건데 중국까지하면...
무튼 이런글 잘 안쓰는데, 이용자수가 꽤나 많아서 놀랐습니다.
ps. 심층투영처럼 시즌이벤트때 동시접속자수 얼마나올지 궁금하네요,
결론은 이제 중국 진도도 따라 잡았으니, 지금처럼 적당히, 라이트 하게 해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으면 합니다.
(IP보기클릭)223.62.***.***
그런데 중국 따라잡은 이상 이벤트 진도가 같아서 더이상 공략을 보지 못하고 해딩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음...
(IP보기클릭)223.62.***.***
그런데 중국 따라잡은 이상 이벤트 진도가 같아서 더이상 공략을 보지 못하고 해딩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음...
(IP보기클릭)218.155.***.***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그동안은 솔직히 남 다 해놓은거 그대로 따라하는거라 누가 더 잘 따라하나 이벤트였습니다. 머리싸움이 재밌죠 | 18.06.25 08:10 | |
(IP보기클릭)59.152.***.***
아예 헤딩은 또 아닌게 중국에서 시작하고나서 한주정도 뒤에 시작할테니까요 저번 영광의날 처럼 말이죠 한주면 스텐님이 전역이랑 히든 지역 공략 정리하는데 충분한 시간 | 18.06.25 08:38 | |